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십자 회비 지로는 언제까지 오나요?
빚 재촉도 아니고 ㅋㅋ
지로 보내는것도 다 비용인데 막 쓰네요
1. 3번
'16.2.28 7:16 PM (152.99.xxx.239)해마다 3번 나오더라구요
2. ...
'16.2.28 7:26 PM (210.90.xxx.94)미납하던 사람을 총재로 앉힌 순간
다시는 안내려구요3. 그러니깐요
'16.2.28 7:27 PM (121.155.xxx.234)무슨 세금용지도 아니고 왠 지로용지???
지난번 나와서 안냈더니 며칠전 또 나왔더라구요
3번이나 나오는군요...4. 돈도 올랐죠??
'16.2.28 7:29 PM (58.231.xxx.76)제일 비리 많을것같은 단체
5. ㅣㅣㅣㅣㅣ
'16.2.28 7:34 PM (58.229.xxx.40)모르는사람은 당연히 내야하는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낼듯
6. 전에
'16.2.28 7:35 PM (125.178.xxx.133)혈액을 잘못보관해서 무더기 폐기시켰죠.
젊은애들 피 뽑아서 버리고..
그담부터 회비 안내요.
통장시켜서 가가호호 돈받으러 다녀요.
묘한단체.7. 믿음이
'16.2.28 7:38 PM (61.98.xxx.216)안가서 안냅니다
8. ..
'16.2.28 7:39 PM (121.141.xxx.230)저도 절대 안내는 회비네요 그래도 암 이상 없더라구요
9. ++
'16.2.28 7:46 PM (118.139.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한 세번은 찍은 듯요...
징하게 날아와요...10. ++
'16.2.28 7:46 PM (118.139.xxx.228)세번정도 찢은것 같아요...
11. ..
'16.2.28 7:58 PM (122.45.xxx.38)출근 길에 지나다 보면 삼둥이 아빠 어쩌고 하면서
송일국을 전면에 내세운 선전 플랜카드가 주민센터
앞에 내걸려있어 지날 때 마다 짜증나요.12. ...
'16.2.28 7:59 PM (114.204.xxx.212)당근 안내죠
세금같이 고지서로 오는거부터 기분 나빠요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다른데 기부나 봉사는 많이 합니다만..
노인들은 세금인줄 알고 내시더라고요13. 참나
'16.2.28 8:04 PM (66.249.xxx.213)올해는 편지봉투에까지 담겨서 왔더군요 세금 아깝다
14. 우편함 꺼내면
'16.2.28 8:11 PM (1.228.xxx.117)그 앞에서 바로 찢
15. 저도
'16.2.28 8:33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안내는데요. 비리 투성이 단체에 내 돈 주고 싶지 않아요.
16. 투명하게 운영 않하겠죠
'16.2.28 8:49 PM (124.50.xxx.20)몇년전에 적십자 운영비 관리에 문제가 많다는 뉴스 한번 나왔었어요
그 돈 걷어서 송일국 모델료주고 까스통 할배들 회식비 보태줄 거 같아요17. 돌돌엄마
'16.2.29 2:02 AM (222.101.xxx.26)와 저도 진짜 황당했어요. 독촉하는 것처럼 계속 오더라구요. 극혐!
18. .....
'16.3.4 1:51 AM (119.56.xxx.235)저는 내요.
제가 어려운사람이아니라서 수혜자가 아니라서
직접 도움을 받을일은 없을테고 없어야하고요..
그치만 주변에 오랫동안 활동하시는분이
계셔서 간접적으로는 많이봤어요.
도시락만들고 배달하시고..
예전에도 동네 상가에서
불났는데 적십자에서 오셔서 물품도주고
임시로있을만한 곳도 섭외해주고..
세월호때도 보니 진짜 고생하시더군요.
관심가져보면 마니보여요.
뉴스나 신문도 자세히 보면
사고나거나 재난현장 화면에보면
항상보여요.
따로 적십자다 기재되어있지않아그렇지..
일하시는분들 화면나올때보면 등판에 적혀있던데요.
그나마 국정감사 받는 유일한곳이다보니
두드려맞아서 그렇지 오히려 그런데가 나은데입니다.
(저 사회복지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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