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십자 회비 지로는 언제까지 오나요?

..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6-02-28 19:15:09



빚 재촉도 아니고 ㅋㅋ
지로 보내는것도 다 비용인데 막 쓰네요
IP : 223.62.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번
    '16.2.28 7:16 PM (152.99.xxx.239)

    해마다 3번 나오더라구요

  • 2. ...
    '16.2.28 7:26 PM (210.90.xxx.94)

    미납하던 사람을 총재로 앉힌 순간
    다시는 안내려구요

  • 3. 그러니깐요
    '16.2.28 7:27 PM (121.155.xxx.234)

    무슨 세금용지도 아니고 왠 지로용지???
    지난번 나와서 안냈더니 며칠전 또 나왔더라구요
    3번이나 나오는군요...

  • 4. 돈도 올랐죠??
    '16.2.28 7:29 PM (58.231.xxx.76)

    제일 비리 많을것같은 단체

  • 5. ㅣㅣㅣㅣㅣ
    '16.2.28 7:34 PM (58.229.xxx.40)

    모르는사람은 당연히 내야하는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낼듯

  • 6. 전에
    '16.2.28 7:35 PM (125.178.xxx.133)

    혈액을 잘못보관해서 무더기 폐기시켰죠.
    젊은애들 피 뽑아서 버리고..
    그담부터 회비 안내요.
    통장시켜서 가가호호 돈받으러 다녀요.
    묘한단체.

  • 7. 믿음이
    '16.2.28 7:38 PM (61.98.xxx.216)

    안가서 안냅니다

  • 8. ..
    '16.2.28 7:39 PM (121.141.xxx.230)

    저도 절대 안내는 회비네요 그래도 암 이상 없더라구요

  • 9. ++
    '16.2.28 7:46 PM (118.13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한 세번은 찍은 듯요...
    징하게 날아와요...

  • 10. ++
    '16.2.28 7:46 PM (118.139.xxx.228)

    세번정도 찢은것 같아요...

  • 11. ..
    '16.2.28 7:58 PM (122.45.xxx.38)

    출근 길에 지나다 보면 삼둥이 아빠 어쩌고 하면서
    송일국을 전면에 내세운 선전 플랜카드가 주민센터
    앞에 내걸려있어 지날 때 마다 짜증나요.

  • 12. ...
    '16.2.28 7:59 PM (114.204.xxx.212)

    당근 안내죠
    세금같이 고지서로 오는거부터 기분 나빠요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다른데 기부나 봉사는 많이 합니다만..
    노인들은 세금인줄 알고 내시더라고요

  • 13. 참나
    '16.2.28 8:04 PM (66.249.xxx.213)

    올해는 편지봉투에까지 담겨서 왔더군요 세금 아깝다

  • 14. 우편함 꺼내면
    '16.2.28 8:11 PM (1.228.xxx.117)

    그 앞에서 바로 찢

  • 15. 저도
    '16.2.28 8:33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안내는데요. 비리 투성이 단체에 내 돈 주고 싶지 않아요.

  • 16. 투명하게 운영 않하겠죠
    '16.2.28 8:49 PM (124.50.xxx.20)

    몇년전에 적십자 운영비 관리에 문제가 많다는 뉴스 한번 나왔었어요
    그 돈 걷어서 송일국 모델료주고 까스통 할배들 회식비 보태줄 거 같아요

  • 17. 돌돌엄마
    '16.2.29 2:02 AM (222.101.xxx.26)

    와 저도 진짜 황당했어요. 독촉하는 것처럼 계속 오더라구요. 극혐!

  • 18. .....
    '16.3.4 1:51 AM (119.56.xxx.235)

    저는 내요.
    제가 어려운사람이아니라서 수혜자가 아니라서
    직접 도움을 받을일은 없을테고 없어야하고요..
    그치만 주변에 오랫동안 활동하시는분이
    계셔서 간접적으로는 많이봤어요.
    도시락만들고 배달하시고..
    예전에도 동네 상가에서
    불났는데 적십자에서 오셔서 물품도주고
    임시로있을만한 곳도 섭외해주고..
    세월호때도 보니 진짜 고생하시더군요.
    관심가져보면 마니보여요.
    뉴스나 신문도 자세히 보면
    사고나거나 재난현장 화면에보면
    항상보여요.
    따로 적십자다 기재되어있지않아그렇지..
    일하시는분들 화면나올때보면 등판에 적혀있던데요.
    그나마 국정감사 받는 유일한곳이다보니
    두드려맞아서 그렇지 오히려 그런데가 나은데입니다.
    (저 사회복지 전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629 이걸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3 ㅇㅇ 2016/03/08 732
535628 궁합 ㅁㅁ 2016/03/08 576
535627 고슴도치 키워보신분? 4 괜찮은인생 2016/03/08 742
535626 초등3 아이가 학교에서 읽을책 4 .. 2016/03/08 587
535625 40대 중후반에 퇴사한 여성분들이요. 14 구직맘 2016/03/08 8,766
535624 자꾸 북한 사이버테러 기사가 나오는 이유 1 세우실 2016/03/08 560
535623 '걱정 말아요, 그대' 대통령 당부에도 이어지는 망명길 1 샬랄라 2016/03/08 675
535622 중3 수학 과외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과외 2016/03/08 1,414
535621 도서구입은 주로 어디 사이트 이용하시나요 8 2016/03/08 1,412
535620 50세인데 왜 이리 가슴이 두근두근 뛰죠? 3 문의 2016/03/08 2,215
535619 40대 까놓은 달걀 같은 화장하시는분 계세요 6 화장법 2016/03/08 3,139
535618 총선이 떤다 이어둠 2016/03/08 402
535617 19개월아기 말을 안해요 23 아기엄마 2016/03/08 17,492
535616 임플란트 1 dlavmf.. 2016/03/08 797
535615 대구쪽에 사주 잘 보는데가 없을까요? 5 큐큐 2016/03/08 1,533
535614 밀크시슬 드시고 기미 좋아지신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6/03/08 4,040
535613 한완상 "안철수, 스스로 '발광체'라 착각 말라&quo.. 13 샬랄라 2016/03/08 1,222
535612 소개팅에서 사람을 보라는 뜻 31 YOLO 2016/03/08 6,094
535611 급)도서관 대출한책 타관에 반납해도 되나요? 12 2016/03/08 1,119
535610 마트 샴푸는 정말 쓰면 안되나요? 16 네모네모 2016/03/08 8,117
535609 친지간 인사범위-형님부모님 병문안? 3 인사 2016/03/08 1,018
535608 화장하시는 분들, 평소 각질제거 열심히 하시는 건가요? 12 ㅎㅎ 2016/03/08 3,781
535607 지금 서울 날씨 어때요 2 날씨 2016/03/08 917
535606 혹시 항문으로 질초음파해보신분 계시나요? 10 부끄부끄 2016/03/08 5,952
535605 태후,,이 키스씬 보셨어요? (스포주의) 5 스포 2016/03/08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