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클수록 재미없다는말..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6-02-28 18:02:10

뭔지 알거 같아요.

두애들이 왜이렇게 싸우죠..짜증나네요.


형제 남매는 크면 남되나봐요..저를 봐도 그렇듯..

서로 저한테 잘하라고 하고..왜 자기만 혼내냐고..경쟁하듯이.아님 각자 방에 쳐박혀 있구

밑에 탕수육문의하신분도 애들 방학동안 방에만 쳐박혀있다고 하시는데..종종 그런글 올라오죠 여기..

뭔기 알거 같아요.


조만칸 안쫒아다니고..저희 부부둘만 다니겠어요.남편도 그닥 나가는거 좋아도 안하지만..

IP : 124.49.xxx.6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916 단원평가는 노상 백점인데 중간 기말은 평균 6 초5 2016/07/13 1,384
    575915 요즘 지방시 나이팅게일 들고다녀도 되나요? 5 나이팅게일 2016/07/13 2,190
    575914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 10 .. 2016/07/13 2,276
    575913 솔직히 전 딸엄마인데 우리딸 결혼 안하면 제일 좋겠어요. 41 속마음 2016/07/13 9,333
    575912 전업인데 일하는 사람 부러워요.근데... 8 ... 2016/07/12 3,101
    575911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 불참 의원 11 여대야소? 2016/07/12 931
    575910 남편은 백수, 아내는 전업 그런데 월 수입은 천이상 35 만약 2016/07/12 19,392
    575909 82정말..돈돈돈...말끝마다 돈돈.. 21 어휴 2016/07/12 4,751
    575908 휴대폰 자판에 화살표가 없어요 3 2016/07/12 1,656
    575907 여자애들 뭣하러 무상교육해줘요? 고용은 왜 해요? 23 ... 2016/07/12 3,109
    575906 만약 딸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참는게 미덕이다? 3 // 2016/07/12 1,131
    575905 별거중인 남편이 돈자랑하고 갔어요 ㅎㅎ 4 참저렴 2016/07/12 5,813
    575904 사십살 직장인 2 ㅇㅇ 2016/07/12 1,087
    575903 일부 50-60대 참을성부족에 버럭하시는 분 많아요 3 .... 2016/07/12 1,143
    575902 오늘만 사는 장도리 3 경향 2016/07/12 1,021
    575901 저도 솔직히 .. (딸과 며느리,전업과 워킹맘) 20 이중잣대 2016/07/12 5,141
    575900 아들의 꿈 1 마구야구 2016/07/12 798
    575899 저도 솔직해질께요 2 ........ 2016/07/12 1,382
    575898 집주인이 만기가 지나도 전세금을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5 도와주세요 2016/07/12 1,937
    575897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같은 분위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6 2016/07/12 2,168
    575896 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42 ... 2016/07/12 26,834
    575895 삼성갤럭시노트4 성인사이트감염 바이러스 6 ㅇㄹㅇ 2016/07/12 2,182
    575894 요즘 토익 강사 누가 대세인가요? 1 2016/07/12 1,325
    575893 첫입시입니다 4 대학 2016/07/12 977
    575892 배란통때문에 죽고싶어요.ㅜㅜ 2 ㅜㅜ 2016/07/12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