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2시간 ·
국회본회의장에 필리버스터 다음 차례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떨리네요. 못하거나 실수해도 힘 주셔야 합니다.
이 자리 서기까지 60년이 걸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국민 여러분, 국정원에게 국민을 무차별 사찰하게 하는 법을 허용하면 내 육십년 인생이 죽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는 다시는 민주국가가 안될 겁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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