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자리에 서기까지 60년 걸리셨다고... 우리가 힘을 드립시다!
1. 이학영 의원님 트위터
'16.2.28 2:38 PM (175.120.xxx.173)2. 도입부에 낭독한 시
'16.2.28 2: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3. 도입부에 낭독한 시
'16.2.28 2:4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4. 도입부에 낭독한 시
'16.2.28 2:4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5. 도입부에 낭독한 시 [살아남은자의 슬픔]
'16.2.28 2:42 PM (175.120.xxx.173)베르톨트 브레히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분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새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다
강한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내 자신이 싫어졌다"6. ㄱㄴ
'16.2.28 2:43 PM (58.224.xxx.11)트위터에 의견 올리시면 읽어주신대요.
7. ...
'16.2.28 3:34 PM (180.227.xxx.92)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