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진웅씨..ㅠㅠ

겨울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16-02-28 12:14:52

(요즘 필리버스터 덕에 정말 많은 공부하는 듯 해요.

토론해 주시는 의원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시그널.. 조진웅씨.. 와...

저는 티브이도 잘 안 보고, 시그널도 처음부터 안보다가

하도 재밌다고 해서, 조진웅씨도 나오고 해서.. 얼마전부터 컴으로 봤는데요

아이고.... 이 남자.. 완전.. ㅠㅠ


실은 제가,, 무사 무휼로 나올 때부터 완전 빠졌었거든요.

무사 무휼~~~~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등치가 산만했는데도 너무 매력 짱이었죠.


어느정도 이제 그 감정이 희미해져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시그널에서 매력을 뙁~~

부디 다시 살아나기를 바래봅니다.

현실은 이리도 암울하니,, 드라마에서라도 해피엔딩이기를 소망해 보아요.


무사 무휼 다시한번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IP : 115.91.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8 12: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시그널 세 배우 다 예술이예요 고맙고 ..

  • 2. 올~~~
    '16.2.28 12:19 PM (121.164.xxx.155)

    그런데 이분 살을 엄청뺐나봐요
    처음에 낯이 익은데 누구지? 했다가 솔약국 교포 뚱땡인거 알고 깜놀했어요~ㅋ
    암튼 요즘 이배우 매력 솔찮아요~^^

  • 3. 겨울
    '16.2.28 12:21 PM (115.91.xxx.12)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등치가.. 뚱땡이였어요^^
    그래도 멋있어 보였다는거 ㅎ

  • 4. ㅁㅁ
    '16.2.28 12:2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실제 성격이 상남자더란거

  • 5. 전에
    '16.2.28 12:31 PM (124.53.xxx.190)

    사랑을 믿어요 에서던가?
    한채아랑 커플 이었어요.
    극중 이름이 철수?
    그때 국밥집 사장으로 나와서 된장녀 한채아와
    알콩달콩 정말 재밌었어요.
    그때부터 우리집 아들들은 조진웅은 몰라도
    국밥집 아저씨라면 알아채죠..
    아..뜨겠다..했는데 그후로 승승장구 하더라구요.
    이제훈과 파파로티에서도 같이 나왔었어요.
    정작 시그널은 아직 안 봤네요..
    응8의 여운을 아직도 간직하고 싶어서..

  • 6. ㅎㅎ
    '16.2.28 12:43 PM (124.50.xxx.18)

    살아날것 같아요^^
    느낌이 그렇지않나요

  • 7. ....
    '16.2.28 1:21 PM (114.93.xxx.181)

    제발 살아났음 좋겠어요.
    요즘 이 남자한테 푹 빠져 사는 1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054 BCBG스타일의 여자..매력있을까요? 15 봄비 2016/05/24 6,007
560053 손 끝 저리고 아픈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3 2016/05/24 2,117
560052 부산 동래쪽 물리 화학 학원 어디로 알아봐야 할까요 고2맘 2016/05/24 682
560051 문학가도 타고나나봐요 3 ㅇㅇ 2016/05/24 1,437
560050 이럴때 수리비는 누가 내는건가요 김밥조국 2016/05/24 610
560049 계약서만으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가능한가요? 1 2016/05/24 653
560048 시아버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생신은? 6 .. 2016/05/24 1,891
560047 어제 봉하에서 심상정과 노회찬 5 정의당 2016/05/24 1,801
560046 중3 딸 충치치료 견적 좀 봐주세요 4 .. 2016/05/24 1,507
560045 파리바게트 맛난케잌 추천해주세요 8 공황상태 2016/05/24 2,130
560044 전복 몇 분 삶아야할까요? 5 전복 2016/05/24 3,545
560043 콘도같은집. 미니멀하게살기 노력중인데요. 16 심플라이프 2016/05/24 7,769
560042 담배 두 개비 때문에…고교생 칼부림 3명 다쳐 세상이무섭네.. 2016/05/24 829
560041 사는게 재밌고 늘 즐거우신가요? 5 ... 2016/05/24 1,856
560040 대기업 계약직인데 평사원들 무섭네요 9 ㄷㄴㄷㄴ 2016/05/24 5,211
560039 신랑 될 사람이 심리치료 받으러 가자네요.. 15 심리치료 2016/05/24 4,242
560038 하루 신은 운동화 5 어휴 2016/05/24 1,076
560037 아이가 열이 닷새째... 5 걱정 2016/05/24 1,033
560036 말이 자꾸 기생집에가서 말을죽였다는ᆢ 17 모모 2016/05/24 4,109
560035 ebs 다큐프라임 보셨나요? 너무충격받았어요... 25 SJ 2016/05/24 24,887
560034 초등아이 손뜯는 버릇 2 차니맘 2016/05/24 1,861
560033 친정엄마와 해외여행문의.. 1 모던 2016/05/24 972
560032 부산 노랑 콘서트 3 5월이면 2016/05/24 652
560031 마이너스 통장 만드는거요 3 라떼 2016/05/24 1,252
560030 순금 몸에 지니고 다니면 돈복 들어온다는 말.. 믿으세요? 17 ,,, 2016/05/24 1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