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실
뭐하던 사람잉ㄴ지 어덯게 나온건지 잘 모르는데요
저같이 이름은 들어봤어도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국회에 나오게 된건가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실
뭐하던 사람잉ㄴ지 어덯게 나온건지 잘 모르는데요
저같이 이름은 들어봤어도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국회에 나오게 된건가요?
여태 모르셨는데 왜 갑자기 알고 싶어지신 걸까요?
방송을 보다 보니 궁금해졌죠.
3년ㄴ 전에 대선 대 한참 나왓지 않나요?
근데 어떤 사람이고 뭐가 어떻게 된건지 사실 제대로 뉴스 말고
뭔가 글들을 찾아 읽지 않으면 모르죠. 그냥 이름만 들을 뿐.
셀프감금 국정원녀 사건의 관할서인 서초 수사과장으로 김용판에 의해 조작된 수사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밝힌 분입니다
첫번째 댓글 너무 하시네요
필리버스터 발언 하는 의원이니 처음 보는 분은
궁금하실수 밖에요.
권은희 의원은 국정원 댓글사건 담당을 맡았던
수사 과장인데요~
그당시 경찰내부에서 댓글사건을 축소은폐됬다고
폭로를 했었죠
이 분이 권은희 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글을 올리셨을까요? 3년전 대선 때 유명했던 인물임을 이미 알고 계신데요?
아마 권은희 의원에 대한 82쿡의 이미지가 궁금하셨던 거겠죠.
옹호하는글 올리면 욕먹을것같으니 요롷게 글올렸구나 싶던데요
보면 자기가 글올리고 자기들끼리 리플아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
국정원 댓글 사건은 들어보셨을거에요. 그 사건에 관련해 청문회 열렸는데 그 때 권은희가 수사과장이었거든요.
그 사건에서 소신 발언 해서 결국은 사임했고, 지난 재보궐 선거때 새정치 후보로 광주에 출마에서 국회의원이 되었죠. 지금은 국민의당 소속이고요.
옹호하는글 올리면 욕먹을것같으니 요롷게 글올렸구나 싶던데요
보면 자기가 글올리고 자기들끼리 리플다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
옹호하는글 올리면 욕먹을것같으니 요롷게 글올렸구나 싶던데요
보면 자기가 글올리고 자기들끼리 리플다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
권은희가 무슨 잘못한게 있다고, 옹호하면 욕 먹을까봐 옹호글을 이런 식으로 올려야 하나요?
누구처럼 전두환 정권에서 일을 하길 했나요?
아니면 의원 신분을 이용해서 파렴치한 짓을 하기라도 했나요?
잘못한게 없는데 욕 할일이 뭐가 있어요.
아니면 국민의당으로 간것만으로 욕 먹는 분위기인가요 여기가?
권은희가 무슨 잘못한게 있다고, 옹호하면 욕 먹을까봐 옹호글을 이런 식으로 올려야 하나요?
누구처럼 전두환 정권에서 일을 하길 했나요?
아니면 의원 신분을 이용해서 파렴치한 짓을 하기라도 했나요?
잘못한게 없는데 욕 할일이 뭐가 있어요.
아니면 국민의당으로 간것만으로 욕 먹는 분위기인가요 여기는요?
그러지 마세요.
매일 살기 바쁘다 보면 큰 그림만 알 분 즉 이름만 알 뿐 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경우 너무 많아요.
주변에 공대 교수님들 어제 미팅 있었지만 다들 프로젝트다 뭐다 바빠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냥 이런 저런 이름만 알지. 저도 지금 보고서 쓸 게 있어서 사실 이사이트 그만 봐야해요.
자세한 내용은 몰랐어요. 그런 분들 많을 겁니다.
아무리 살기 바빠도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일적으로 공대 교수님과 미팅까지 하신다는 분이 어떻게 세상 돌아가는 상식이 그리 없을수가요.
그리고 바빠서 시간 없으시다는 분이 이런 질문 글 쓰기전에 검색이라도 하신다면 여기서 날 선 답글 안받고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리 살기 바빠도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일적으로 공대 교수님과 미팅까지 하신다는 분이 어떻게 세상 돌아가는 상식이 그리 없을수가요.
그리고 바빠서 시간 없으시다는 분이시니 이런 질문 글 쓰기전에 검색이라도 하신다면 여기서 날 선 답글 안받고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권은희 의원 모른다고 상식없다고 하는 것이 과연 정치적으로 좋은 태도인지 의아스럽군요.
아니요..세상 돌아가는 상식은 있어야죠.
자기 분야에서 열심이고 최고면 뭐합니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야 우리도 편안한거죠.
하루에 신문 헤드라인만 읽어도 기본 상식은 압니다.
젊은사람들이 많이 깨어야만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편안히 잘 살 수 있죠.
대학2학년인 저희 큰딸도 아는 내용이라서
제가 좀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