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볶은 콩을 밥 할 때 넣으면 어찌 될까요?

혹시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6-02-28 11:42:54

콩 볶은 걸 엄마가 많이 주셨는데 도저히 안 먹어져서요.

밥에 넣으면 먹게 되긴 하거든요.

근데 볶은 콩이라서....어떨까요?

해보신 분 계세요?

IP : 175.209.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16.2.28 11:45 AM (223.62.xxx.239)

    그냥넣으시면딱딱할텐데요

  • 2. 앗,
    '16.2.28 11:45 AM (175.209.xxx.160)

    그러면 물에 불려 넣어야 할까요?

  • 3. ㅇㅇ
    '16.2.28 11:46 AM (112.155.xxx.165)

    믹서에 갈아 우유에 타 드세요

  • 4. 쭈글엄마
    '16.2.28 11:49 AM (223.62.xxx.239)

    그게요 볶은콩을 물에불리면 안될건없지만 많이 있으시니까 일단 조금불려서 밥한번 해보세요 다불리지마시구요

  • 5. 달래
    '16.2.28 1:37 PM (211.243.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같은 경우로 압력밥솥으로 밥해서 큰 통하나 얼마전에 다 먹었습니다
    압력밥솥에 하시면 불리지 않고 그냥 하셔도 됩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맛이 생콩보다 떨어지는것 뿐 빨리 소비하는 방법은 밥해먹는것이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743 40대 고딩맘 커뮤니티 어디 없을까요 2 235 2016/06/08 1,483
564742 서초외곽 큰 아파트냐 반포 작은 아파트냐 이사고민중요 9 씨즘 2016/06/08 2,668
564741 일본 젓가락은 괜찮을까요 3 .. 2016/06/08 1,364
564740 민망한질문입니다만...(방귀) 2 민망 2016/06/08 1,473
564739 화분에서 사는 개미 처치한적 있으세요 3 개미 2016/06/08 2,202
564738 혜택많은 신용카드 추천해 주세요. 9 ... 2016/06/08 2,383
564737 오래된 빌란데 자꾸 절에서 왔다면서 초인종 눌러요 17 자증 2016/06/08 4,868
564736 집이 근저당 잡힌다는게 뭔가요? 3 .. 2016/06/08 1,581
564735 서진도 농협에서 새로 출시 된 해초검정쌀이에요~ 팽목항 2016/06/08 613
564734 도대체 집행유예라는 것이 왜 있어요? 5 ........ 2016/06/08 1,585
564733 에이 주식에 디어서... 5 배당주 2016/06/08 1,919
564732 6세 아이에게요 공공예절 지키라고..좀 심하다싶을정도로 가르치는.. 8 미나리2 2016/06/08 1,456
564731 제가 겪은 개인병원이야기입니다. 16 간호사 2016/06/08 5,464
564730 관리실에서 층간소음 민원전화 받았어요. 22 괴로워 2016/06/08 7,912
564729 학원쌤이 결혼하셨는데 중딩맘 2016/06/08 1,086
564728 요즘일본사람들은 어디로 휴가가나요? 4 ..... 2016/06/08 2,138
564727 요새 군입대할때 부모가 가야되죠? 직장을 다녀서 ,,, 15 아이들끼리 2016/06/08 2,325
564726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커뮤니티 어디 없나요 ㅠㅠㅠ 2 235 2016/06/08 1,333
564725 우체국 태아보험 가입하신분 있으세요? 15 우체국태아상.. 2016/06/08 6,238
564724 뱃살빼는 운동, 복부가 단단해지면 되는건가요? 4 뱃살 2016/06/08 2,870
564723 민사소송 승소시 변호사 비용까지 상대가 부담하나요? 5 .... 2016/06/08 3,288
564722 글좀 찾아주실 능력자분 안계신가요? 3 우울해 2016/06/08 756
564721 상대가 안읽었는데 답변은 왔어요. 4 카톡요 2016/06/08 2,457
564720 미학 교수님이 예술이라고 감탄까지 하시는데 전 왜 이렇게 웃기죠.. 2 아마 2016/06/08 1,712
564719 이간질 하고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 엄마에게 전화해서 한소리 해도.. 5 ㅡㅡ 2016/06/08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