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교가 너무 길어 교회 가기 싫어요

.....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16-02-28 11:40:06
이사해서 가까운 교회 찾아갔어요.

믿음이 약해 너무 멀면 안갈것 같아서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목사님 설교만 50분이에요.

다른 순서까지 합치지 예배가 거진 2시간이 되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교회는 설교가 30분을 넘은적 없어서 그런가..

30분 정도 되면 한계점이 오는데 목사님이 마침 그 즈음에 "두 번째로..." 이러면서 다시 전환해서 설교를 다시

시작해요. 

설교 끝나기만 기다리다 보니 힘들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급기야 교회 가기 싫어져서 안나간지 몇 주 됐어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교회를 옮기는 것만이 방법일까요..


IP : 114.93.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8 11:42 AM (122.45.xxx.85)

    옮겨요 뭘 망설여요
    목사는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일 뿐.
    내게 하나님의 진리를 깨우쳐주는 좋은 설교를 하는 목사님을 선택해서 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 2. 그냥
    '16.2.28 11:42 AM (110.70.xxx.242)

    집에서 tv나 인터넷 설교 들으세요

  • 3. 말은 허황대다
    '16.2.28 11:43 AM (121.162.xxx.212)

    설교ㅈ대로 그들이 살고있나가 문제.
    입으로 가르치는거야 누가못해
    행동이 문제죠

  • 4. 저도
    '16.2.28 11:48 AM (14.47.xxx.73)

    옮길 교회를 못찾고 있어요
    예배긴거 싫은데 헌금자명단을 다 읽지를 않나...
    옮기기도 힘드네요

  • 5. dlfjs
    '16.2.28 11:53 AM (114.204.xxx.212)

    징하네요 50분이라니 ...

  • 6. ^^
    '16.2.28 11:55 AM (14.52.xxx.81)

    설교가 길어서 싫은거면 무슨 다른 해결 방법이 있겠어요?^^*

    옮기는 방법밖엔... 님 좀 귀여우시다..ㅎㅎ

  • 7.
    '16.2.28 12:01 PM (122.36.xxx.29)

    온누리교회 정말 길더라구요

    여기는 진짜 교회가 아니라 좀 그래요.....

  • 8. ..
    '16.2.28 12:06 PM (59.20.xxx.150) - 삭제된댓글

    그 마음 이해가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꽤 큰 교회인데
    찬송을 돌림노래로 해요.
    4절 끝나면 끝 인가보다 하는데
    후렴만 돌림으로
    너무 당황스러워요.

  • 9. ....
    '16.2.28 12:16 PM (114.93.xxx.181)

    설교 시간에 보면 자는 사람 적쟎이 있어요.
    저도 잠이라도 오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매번 인내심 훈련 하는것 같아요.

    전에 다녔던 교회에 지휘자가 새로 와서 찬송가 할때 나와서 마이크 대고 부르더니 마지막절은 반음 올려서
    부르게 하더군요. 안그래도 음 높아서 부르기 힘든데 또 올리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
    그 지휘자 유학가고 다른 지휘자 온 이후로 다시 제자리..

  • 10. fdf
    '16.2.28 12:17 PM (175.113.xxx.180)

    저 결혼식 때 목사 주례인지 설교인지 50분채웠습니다 아주 짜~~~~증 만땅.

    게다가 시모 가 소개한다고 울 부부 결혼 전 찾아뵛더니 . 기독교 안믿는다고

    초면부터 재뿌리며 이런 결혼 시키려하냐고..아주 진상중 진상

    나중에 보니 신문에. 신도들 돈 갈취해서 명예의 전당만든다고. 대문짝만하게 나더이다

  • 11. 늦게
    '16.2.28 12:36 PM (1.75.xxx.187) - 삭제된댓글

    좀 늦게 가서요. 30분 늦게,.
    설교는 30~40분이 딱입니다.

  • 12. ..
    '16.2.28 12:40 PM (1.232.xxx.54)

    혈~~30분도 길고 짜증나던데..
    진짜 설교좀 10분만하면 안되나요?/

  • 13. ....
    '16.2.28 1:23 PM (114.93.xxx.181)

    늦게 가도 설교 다 들어야 해요. 맨 마지막 순서거든요.
    설교 끝내고 바로 축도하고 끝.

  • 14. 어차피
    '16.2.28 1:46 PM (49.175.xxx.96)

    그시간에 졸고있는 신도들 숱하게 많아요

    어차피 ..
    성경말씀대로 .. 설교말씀대로
    살지도 않고 개판새판들로 살면서
    뭐하러 그리도 길게하나몰라요


    교회던. 각종행사 ,졸업식,입학식, 학부모총회
    이런때
    그넘의 말씀시간좀 줄였음 좋겠어요

    다들 듣지도않는거 왜 앞에서 떠들고있나몰라요
    간단히 좀 하면 좀좋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09 닭그네 정부 가계부채 1200조, 재정적자 167조!!! 7 ... 2016/02/29 1,106
533408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건가요? 1 다들 부러워.. 2016/02/29 953
533407 시그널, 왜 이리 슬프죠? ㅠㅠ 2 아련하다 2016/02/29 2,413
533406 필리버스터 중계들어요. 4 지식 라디오.. 2016/02/29 910
533405 시부모님께 아이 맡기는 문제 상담 부탁드려요. 5 ㅇㅇ 2016/02/29 1,654
533404 카카오톡 이석우 전대표...고생많이했네요.. 9 ㅇㅇ 2016/02/29 4,052
533403 드디어 국정원나왔다 만족하냐? 8 .. 2016/02/29 1,831
533402 유투브 챗팅창에 '홍종학의 스케치북' 2 ㅋ ㅋ 2016/02/29 998
533401 뭐죠 이거 조원진 의원이 툭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은 5 ddd 2016/02/29 1,005
533400 정말 너무나 아픈 이름 세월호 아이들...... 5 눈물뿐 2016/02/29 1,251
533399 무제한토론 참 좋네요~~ 9 메타세콰이어.. 2016/02/29 1,358
533398 평소에 예쁘다 생각한 여자 연예인 얼굴이 미묘하게 달라졌다 생각.. 5 .. 2016/02/29 3,797
533397 '귀향', 개봉 닷새만에 관객 100만 돌파 9 샬랄라 2016/02/29 1,643
533396 2호선 신촌역과 이화여대 근처 중등 수학학원 추천부탁드려요 bank99.. 2016/02/29 899
533395 오지랍 넓다. 좋은 말인가요? 19 ... 2016/02/29 2,864
533394 홍종학 의원 때문에 라면 삶습니다. ㅋㅋ 54 무무 2016/02/29 4,534
533393 중등 인강 (영어 수학 과학) 7 중학생 2016/02/29 5,167
533392 묵주기도 매일 하시는 분들 안 힘드세요? 3 ;;;;;;.. 2016/02/29 2,144
533391 무제한 토론 마친 이학영 의원.jpg 5 감사합니다... 2016/02/29 1,746
533390 NYT ‘로켓 발사는 북한인데 왜 국민을 조사하려 하나?’ 1 light7.. 2016/02/29 688
533389 대한민국 왜 살기 힘들어지고 있는가 -경제전문가 홍종학 의원 필.. 15 마국텔 2016/02/28 3,831
533388 중2 정보를 선택했는데 2 중2 2016/02/28 921
533387 괜히 국회의원 되는게 아니네요... 8 경제학강의 2016/02/28 2,111
533386 현실에도 이재한 형사가 있었어요 ~~ 2 드라마 보다.. 2016/02/28 1,402
533385 홍의원 ㅡ대한민국경제는 비상사태 , 재정적자로 망해가고 있다 7 11 2016/02/28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