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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탕에서 물 계속 틀어 놓는거 ,... 너무 신경 쓰여요

오지랖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6-02-28 00:11:50

제가 다니는 온천이 시골 쪽인데 대도시에서도 많이들 오는 곳이에요 그런데

갈때마다 양쪽 옆자리에서 아니면 옆옆자리 대부분  사람들이 물을 틀어서 철철 넘치는대로 그냥 내버려두고선 때를 밀고 앉아 있거나 거품질을 하거나 심지어는 옆사람 등을 밀어주면서도 물은 철철 틀어 놓고선 전혀 잠그지를 않는걸 볼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죽을맛이네요 슬며시 다가가서 잠궈 봤자 돌아서면 또 틀어제껴서  줄줄 흐르는 뜨거운 물이 미치도록 아까워 거기 신경쓰는라  목욕에 전념할수가 없어요 ㅠㅠ  젊은 사람들보다 더 아끼며 살꺼 같은 할머니들이 대체로 저러시네요

그래서 그런가 기름값은 내렸는데 목욕비는 새해에 500원 올랐더군요

이런 목욕탕에선 인건비 주더라도 잔소리꾼 한사람 고용했으면 좋겠어요 .

IP : 14.45.xxx.2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8 12:17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에요..요즘은 물이 계속 나오지 않ㄱ

  • 2. 나무
    '16.2.28 12:21 AM (175.223.xxx.94)

    어머.... 저도 그게 신경쓰이고 넘 안타까워요..
    그러나 자칫 잘못 말하면 시비거리가 될수도 있고 해서
    저는 그냥 그 분도 모르고 있었다는 듯이 얼른 물을 잠그면서...
    "어머. 물이 틀어져 있네요..." 라고 말해요. ㅎㅎㅎ

    그러면 상대도 멋쩍게 바라보고 말더라고요... ㅎㅎㅎ

    사람들 참. 아까운 줄 모르고 말이죠...^^

  • 3. 돈의 문제가 아니라...
    '16.2.28 12:22 AM (221.138.xxx.184)

    좋은 물이 귀한건데,
    환경문제도 심각하구요.

  • 4. ...
    '16.2.28 12:24 AM (114.199.xxx.24)

    기본 공중도덕과 소양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요금 냈다고 유세인지
    눈살찌푸리게 하죠 그런사람들

  • 5. ㅇㅇ
    '16.2.28 12:2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동네 목욕탕 찜질방 자주 봐요
    자기집에선 수도세 아까워서 벌벌떨거면서
    몇천원낸거 뽕뽑고 싶어서 그런듯
    진짜 밉상이에요.
    몇번 잠그기도 했는데 솔직히 내가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요

  • 6. 나쁜것들...
    '16.2.28 12:32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그 물이 솟아나기만 하는 물이라도 자원낭비지만
    수돗물도 사용될텐데 수돗물의 일부는 혈세가 지원되고있어요
    저런 행위 저지해야해요.
    지금 물도 아껴야하는데 통탄할 일입니다.
    저도 수십년전에 저러는것 봤어요
    탕에 들어가면서도 물을 틀어놓고 가길레 잠궜더니
    나와서도 줄줄...또 탕에 들어가며 또 틀어놓고 들어가길레
    수도물은 온전히 목욕탕 주인이 다 내는게 아니고
    일부는 당신이 내는 세금에서 지원되는것이니
    이러지 말자 했더니 잠그더라구요.
    에이 나쁜사람들..?

  • 7. ...
    '16.2.28 12:43 A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개념 없는 사람이 많아요 ㅠㅠ
    아무리 요금 냈어도 아까운 물을 콸콸 흘려 보내다니 에휴

  • 8. ...
    '16.2.28 12:43 AM (180.227.xxx.92)

    개념 없는 사람이 많아요 ㅠㅠ
    아무리 요금 냈어도 아까운 뜨거운 물을 콸콸 흘려 보내다니 에휴

  • 9. 저는요
    '16.2.28 12:52 AM (121.172.xxx.233)

    어머, 물이 넘치네요.
    하고 말해줘요.

  • 10. 썩을 것들이죠
    '16.2.28 12:53 AM (61.106.xxx.46)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 콸콸 틀어놓고는 탕에 들어가는 여편네들 더러있어요.
    저도 물 틀어놓고 자리를 비우면 바로 달려가서 잠구기는 합니다만 틀어놓은채 때를 밀고 자빠진 여편네들은 방법이 없더군요.

  • 11. 썩을 것들이죠
    '16.2.28 12:54 AM (61.106.xxx.46)

    뜨거운 물 콸콸 틀어놓고는 탕에 들어가는 여편네들 더러있어요.
    저도 물 틀어놓고 자리를 비우면 바로 달려가서 잠구기는 합니다만 틀어놓은채 때를 밀고 앉아 있는 여편네들은 방법이 없더군요

  • 12. 미투
    '16.2.28 1:12 AM (39.118.xxx.16)

    진짜 물 콸콸 틀어놓고
    사람도 없어요
    제가 잠구면 언제 왔는지 째려봐요
    개념 없는 인간들 ㅠ

  • 13. ...
    '16.2.28 1:2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못배워먹어서 그래요.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 건데...

  • 14.
    '16.2.28 1:38 AM (180.65.xxx.221)

    그물이 다 버려지는게 아니에요. 다 모여져서 목욕탕물로 재활용됩니다.각종 필터링을 거쳐서..
    그래서 목욕탕물ㄹ6 절대 양치하지않습니다.
    그 원리 알면 토나와요.
    그물 다 버려지면 목욕비 얼마 받아야할깨?
    물론 전혀 낭비안되는건 아니예요. 급탕물로 갈려면 데워지는 비용발생..
    목욕탕집 딸 이야기임.

  • 15. 180.65.221
    '16.2.28 2:40 AM (14.46.xxx.182)

    뭔 목욕탕물이 재활용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지 ㅎㅎ 도대체 어디서 목욕탕하나요? 같은지역이면 목욕탕업주들 교육받을때 한번 만나 얘기좀 해봅시다 ㅎㅎ 여러분들 목욕탕물은 온천은 빼구요 딱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가 지하수를 끌어올려 정수를 해서 사용하는 목욕탕. 하나는 수도물 그대로를 사용하는 목욕탕 이예요.물론 어떤 시스템이던 쓰여진물 재활용하는 곳은 100프로 없어요 바로 하수구로 흘러갑니다. 만약 윗분처럼 목욕탕물을 다시 재활용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정수시설관리비가 더 들겠네요 각종 필터링이래 ㅎㅎ 어디 워터파크에서 락스 들이 붓는거 보고 그러나요? 말안되는 소리에 새벽에 기함하고 갑니다 ㅎㅎ

  • 16. 180.65.221
    '16.2.28 2:45 AM (14.46.xxx.18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각종 필터링 시설 자체가 없습니다 있을려면 상수도사업부나 그런곳에나 있으려나? 궁금하네요 목욕탕 16년 했는데 첨 듣는소리라서 다음번 목욕탕 업주들 정기교육 받을때 한번 얘기해야겠네요 ㅎㅎㅎ 너무 웃겨서 ㅎㅎ

  • 17. 뭐지
    '16.2.28 4:01 AM (111.118.xxx.27)

    목욕탕집 딸입니다
    10년넘게 목욕탕했지만 물재활용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워터파크도 아니고--;
    정수해서 쓴다고하면 정수비용이 더 클껄요

  • 18.
    '16.2.28 10:54 AM (1.211.xxx.110)

    온천 우리동네같아서 왠지 속상하네요 ㅜㅜ

    무개념 많아요.. 전 좀 티나게 쳐다봐줍니다.
    으휴..


    그리고 온천물을 재활용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뇌 없는 인간하나 있네요.

  • 19.
    '16.2.28 10:56 AM (1.211.xxx.110)

    첫댓글님 지혜로우시네요. 시비거리가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데..
    저도 써먹어야지 ㅎㅎ

  • 20. 1.211.110
    '16.2.28 2:43 PM (14.46.xxx.182)

    뇌없는 인간이라니? 돌았나? 목욕탕하다 보면 온갖 진상 인간을 만나는데 당신도 못지 않는 진상인듯. 게다가 난독증까지 ㅎㅎ 온천물을 재활용한다고 어떤 똘아이가 그랬나요? 글을 다시 읽어보도록.온천물은 원리자체가 달라서 온천물에 대한 설명은 뺀다는 말인데 그걸 해석을 못해서 재활용으로 해석을 하나? 씻은 모든 물은 재활용 안해요. 생각해보면 될것을.힘들게 댓글 단 사람한테 뇌없는 인간 이라는 악플이나 달고.이 양반아 독서좀 많이해.해석도 못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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