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새누리들 추임새로 끼어드니깐
(한번 째려보곤)
관계있어요.
관련있어요.
딱 한마디 씩만 하는데 눈빛이 서릿발 곧추선 느낌.
그러다가도 다시 댓글 읽으면 한 밤의 맘씨 고운 D.J
ㅎㅎㅎ
여전히 싱싱한 진선미
새누리 짜증나요.
개짜증… 의사당 안에 어슬렁거리는 개떼들
시민들 입장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주장을 방해받으면 진 의원은 서릿발선 날카로운 목소리로 날려버리는 게 그녀의 특성임을 중계되는 국감장에서도 보여주는 걸 여러번 보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