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미경 십 몇년 쉬다가 나왔는데 연기 자연스럽네요

ㅇㅇ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16-02-27 21:27:24
원미경 연기 오래 쉰 거 같지가 않아요
십여년 전이랑 지금이랑 요구하는 연기스타일도 다를텐데 대단해요
예전에 잘하던 배우들도 특유의 옛날식 연기로 위화감 느끼는데 예를 들면 하희라 던가
얼굴은 좀 그렇지만 그것도 관리 좀 받고 하면 더 좋아질테구요
IP : 58.150.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7 9:35 PM (223.17.xxx.43)

    어디에 나와요?
    원미경 좋아하는데

  • 2.
    '16.2.27 9:39 PM (222.106.xxx.9)

    mbc주말드라마인가봐요...
    그런데 정말 너무 평범한 아줌마 모습이어서 깜짝 놀랐어요...그런데 차화연도 처음 드라마 출연했을때는 정말 평범한 동네 아줌마모습이었다가 카메라 맛사지가 대단한게 한참 출연하더니 우아한 예전 모습이 나오더군요...
    어쨋건 현재 상황은 정말 50대 동네 아줌마 그 자체더라구요

  • 3. 달달달
    '16.2.27 9:59 PM (192.96.xxx.135) - 삭제된댓글

    원미경 연기는 참 잘했는데 발음은 좀 개선됐는지 모르겠네요 ㅎ

    복귀 소식은 기사로 봤는데 사진을 보니

    불로초를 먹었는지 세월의 흔적이 없는 요즘 중년급 여자연예인들과 달리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이 보여 오히려 더 정답더군여.

    보톡스 좀 남발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이젠 얼굴 땡땡 부은 연예인들만 보면 짜증이.... 박그네 포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222 욕조의 누런때는 방법이 없을까요? 6 방법 2016/04/16 3,683
548221 카톡 금지하는 회사 있나요? 6 who 2016/04/16 1,671
548220 시험 기간엔 너무 잘 먹여도 안되겠어요 5 2016/04/16 2,137
548219 생각할수록 박주민 뽑아준 은평갑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네요. 37 ... 2016/04/16 4,053
548218 이런 아버지 어떤가요 7 .. 2016/04/16 1,367
548217 서울및 경기는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네요 11 .. 2016/04/16 3,545
548216 조선업 때문에 거제가 난리가 아니네요. 40 조선업위기 2016/04/16 24,430
548215 박영선 너무 싫어요. 52 2016/04/16 5,796
548214 욱씨남정기 점점 괜찮아지네요 9 욱씨 2016/04/16 2,571
548213 반포잠원쪽 빌라는 어때요? 8 체스터쿵 2016/04/16 2,365
548212 소소한 즐거움 어떤 게 있으세요? 29 ... 2016/04/16 5,842
548211 싼구두는 왜이렇게 만드나요? 13 dd 2016/04/16 3,482
548210 면허따려 하는데 1종 2종 중에서 어떤 게 좋을까요? 4 미엘리 2016/04/16 927
548209 어린아이 미국에 썸머캠프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11 걱정 2016/04/16 1,833
548208 과외선생님의 교육비 독촉? 21 ..... 2016/04/16 7,475
548207 입시설명회 3 브렌 2016/04/16 1,037
548206 페디큐어 하셨어요? 4 dd 2016/04/16 1,732
548205 고추장 마늘쫑 장아찌 해보려구요~ 1 고추장 마늘.. 2016/04/16 1,170
548204 개인적으로 제일 웃기다고 생각되는 개그맨 누구인가요? 17 개그 2016/04/16 4,042
548203 햄버거집딸 글 보고 더 웃긴 집 떠올라 7 정말요 2016/04/16 4,347
548202 카톡에 세월호 이미지로 바꾸는거 어떨까요? 8 세월호 2016/04/16 1,429
548201 세월호 추모하자면서 올린 사진이 5 ㅇㅇ 2016/04/16 1,406
548200 휴대폰 공기계 타통신사 개통 가능한가요? 1 단말기 2016/04/16 1,134
548199 제가 한겨레신문을 더 좋아하는 이유 10 샬랄라 2016/04/16 1,282
548198 자식들 입장에서는 어떨 때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낄까요? 2 사랑 2016/04/16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