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차별받은 기억 때문에 자식 하나만 낳은 분들 계세요?
얼마나 심하게 차별을 받았기에
그런 결심까지 하게 되셨는지..
대부분 성인이 되면
그런 기억들 희미해지지 않나요?
오히려 차별받고 큰 사람이
나중에 자기 자식 더 차별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
나중에 더 시어머니 노릇 하는 것 처럼요...
1. 기억
'16.2.27 6:47 AM (119.82.xxx.10)차별 받은 기억이 희미해지는게 더 문제죠. 기억 희미해져서 자식한테 똑같은 나쁜짓 하라구요?
차별 받은 사람이 더 차별 할 수도 있는거고 그것때문에 더 안할 수도 있죠.
지금 님 논리 무진장 이상한거 아세요? 차별 받은 사람이 더 차별할꺼라고 본인이 이미 믿고 있으면서 그 사람들이 차별 안하려고 애 하나만 낳겠다는게 왜 이해가 안간단거죠? 님 논리대로라면 하나만 낳는게 맞는거잖아요.2. ㅋㅋㅋ
'16.2.27 7:12 AM (223.33.xxx.100) - 삭제된댓글첫 댓글님 말처럼 원글은 자기 질문에 자기가 답 하셨네요 ㅋㅋㅋ
3. ...
'16.2.27 7:37 AM (24.84.xxx.93)매우 이상한 논리인... 어릴 때 받은 상처는 트라우마가 되어 더 잘 기억에 남아요. 전 차별 뿐 아니라 차별 상대인 예쁨을 받은 형제가 봐도 아동학대를 당했다고 기억을 할 정도로 학대를 받고 자란 사람인데요. 그런 악한 짓을 한 가해자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원글님 처럼 반응하더군요.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냐고. 억울하게 당한건 또 어릴 때 당한 거... 더 잘 기억나요. 트라우마가 되니까요. 전 그런 정신병자같은 부모가 되기 싫어서 자식을 안낳기로한 사람이에요. 주변에선 넌 정말 좋은 엄마가 될꺼라지만 100% 200% 모두 다 해줄 수 있는 상황이아니면 차라리 안 낳을 거다 라고 어릴 때부터 생각해서말이죠.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4. 저도 그래서
'16.2.27 8:04 AM (182.228.xxx.161)아이가 셋인데 차별에 대한 기억을 가지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정말 아이들 공평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요. 돈 투자하는 것도요.
그러자니 많이 힘들긴 한거보면 그 옛날 어려운 시절에는 그런 경우 많았겠다 싶어요.5. 글속에서
'16.2.27 8:06 AM (110.70.xxx.27) - 삭제된댓글보여지네요
원글님의 단순한 생각이.
얼마나 차별받고 자랐기에6. 글속에서
'16.2.27 8:08 AM (110.70.xxx.27)보여지네요
얼마나 단순한 생각 하시는지7. 나의
'16.2.27 8:24 AM (112.173.xxx.78)어릴 적 좋지않는 경험으로 내 자식에게 형제도 없게한다??
그야말로 어리석은 일 같은대요.
자기의 과거 감정에만 충실할 줄 알았지 피붙이 하나 없이 홀로 남겨질 자식 생각은 전혀 안하는..8. ..
'16.2.27 8:36 AM (58.122.xxx.68)윗분은 형제 자매 있어서 무척 만족하시는 거 같은데
그 반대인 경우도 솔찮게 많습니다. 타인의 인생들을 내 관점에서 단정 짓는 건 좀.9. ㅋㅋ
'16.2.27 8:4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형제 콤플렉스 환자 또 나왔네요.
112.173.xxx.78은 꼭 잔뜩 낳아 애국하도록.
형제가 위, 아래, 남, 녀 골고루 있어야 하니 한, 둘로는 안되겠구만.10. 진짜
'16.2.27 8:46 AM (110.70.xxx.27)어리석은일은요 철학이나 고민없이
어디서 주워들은대로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하고 낳고 보는 사람이죠11. ....
'16.2.27 8:47 AM (124.49.xxx.100)쪽수많은 걸로 승부보는 분이 아직도 계시네..
12. 음
'16.2.27 8:49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저도 애 둘이지만 솔직히 애 낳는거 부모 위한게 80%이상이라고 봅니다. 첫째 위해서 둘째 낳는다?? 글쎄요.....
13. ...
'16.2.27 8:50 AM (118.237.xxx.106)차별이라기 보다 평생 비교 당했어요 .
오빠는 이런데 넌 왜 이러냐 ..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넌 공부도 못하고 ..
저희 부모님 좋으신 분들이고 ..
사실 .. 차별 했단 생각 전혀 없으신데 ..
본인은 있는 그대로 말했다 하시는데 ..
사실 늘 비교 대상이 너무 잘난 오빠였던지라 ..
전 차별로 받아드렸네요 .
지금은 컴플렉스라기 보다 .. 애정 결핍 비슷하게 있구요 .. ( 제가 애정 결핍이라면 이해를 못하세요 . )
이와는 별개로 오빠랑은 사이가 좋긴 하나 .. 사실 딱히 아주 친하게 지내지는 않아요 . 의지를 대단히 하고 지내지도 않고 .. 적당히 거리 있게 지내는 ..
오빠는 늘 인정 받고 자라서 인지 ..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 애정 등등 대단하고 ..
전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 없지는 않은데 오빠 만큼은 아니구요 .. 지금 개인적으로 오빠가 저희 집에서는 뭐든 누리고 살았으니 부모님 알아서 다 챙기고 책임지고 있구요 .. 전 그냥 플러스 알파 정도네요
개인적으로 오빠는 참 좋아하는데 .. 그냥 거기까지에요 . 가까운 선배 정도 느낌이랄까?
아들은 하나 있는데 .. 솔직히 키워보니 저도 동생 생기면 노력은 하겠지만 미묘한 차별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부모님이 이해 안되는거는 아니고 .. 그냥 이해는 되지만 당사자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사는거라서 .. 그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지금은 뭐라고 해도 치료가 안되요 .14. Pp
'16.2.27 9:06 AM (112.170.xxx.224)피붙이가 뭘까요? 피를 나눈 형제가 커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괼 거라는 단순한 생각은 버리세요 그냥 부모가 같을 뿐 서로 없는게 더 나은 관계들이 너무 많아요. 덕보는 입장에서는 있어서 좋다 하겠지만 평생 형제 인생에 거머리처럼 붙어 피빠는 인간들이 하는 얘기에요
15. ........
'16.2.27 9:08 AM (180.230.xxx.129)더 또렷하게 기억나요. 지금도 차별받습니다. 그런 얘기 8년전에 했더니 넌 꼭 그런 것만 기억하냐고, 어찌 사람이 그렇게 꼬였냐고 하더군요. 형제가 자신이 잘 못한일로 누명씌워서 뺨 많이 맞았어요. 해명해봤자 더 맞으니까 그냥 뺨만 맞고 끝내려고 뒤집어썼죠. 늘 형제보다 못 생겼고 못 한다는 얘기 많이 듣고 자랐구요. 부단한 노력끝에 형제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배우자나 경제상황이나 차이가 납니다. 아이는 하나 낳아서 사랑많이 주며 키우고 부모에게 애정없습니다. 어머니는 제 경제수준의 효도를 바라지만 저는 일반가정수준으로 명절, 생신만 챙겨요.
16. 형제 자매 많아도
'16.2.27 11:40 AM (175.223.xxx.231)별 도움이 안되는걸 알아서 그럴 수도 있지요.
형제 자매 불화의 제일 큰 원인은 부모의 차별이고요.
한 자녀 출산의 더 큰 원인은 경제문제 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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