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심한 스트레스후 이명 생겼어요

ㅇㅇ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6-02-27 00:10:26
먹는거 자는걸 일주일 제대로 못한후
귀가 멍멍(비행기탔을때 느낌) 윙 거리고
귓속이 막힌듯 답답하고 약 일주일 처방받고
첨하루는 편하게 보냈으나
오늘 약을 두시간 늦게 먹은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평생 이렇게 지낼수도 있다는데
주위애 치료 잘하신분 도움좀 주세요
일상생활이 제대로 되질않아요

IP : 223.62.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6.2.27 12:12 AM (216.40.xxx.149)

    약 제대로 찾아 먹고 일주일은 쉬세요.

  • 2. ..
    '16.2.27 12:15 A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이명은 약보다도 마음이 편해져야 낫는것 같아요.
    저도 한번 생긴뒤로 스트레스 심할때마다 생기는데
    그럴때 이명에 집중하고 병 정보 찾아보고 병원가고 이러면 오히려 신경이 더 곤두서서
    차라리 그냥 생기면 생기는구나 무시하고 맘 편히 가지고 잠 충분히 자는게 나아요..

  • 3. 2년전
    '16.2.27 12:16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제가 집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살도 빠지고 이명.두드러기 .동시에 와서 이비인후과를 자주 갔었죠. 시간이 지나 해결이 되면서 서서히 없어졌어요. 마음 편하게 먹고 잘먹고 쉬어야 해요

  • 4.
    '16.2.27 12:17 AM (110.70.xxx.106)

    저도 자주 그래요. 피곤하면 그랬다가 푹 쉬고 컨디션 좋음 괜찮아져요. 너무 걱정마시고 잘먹고 잘자고 푹 쉬세요.

  • 5. 병원가면
    '16.2.27 12:19 AM (58.143.xxx.78)

    청력검사후 뇌 혈류에 도움주는 약
    줍니다. 무엇보다 맘 편하게
    같은 상황 안되게 해야죠.
    이비인후과 아산 며칠 전 갔는데
    두시반 예약이 미뤄지고 미뤄져
    그렇게 오래 기다려 본 적 처음이었어요.
    아예 병원에서 늦은 점심먹고 귀가 길에
    저녁도 먹었네요. 무시하라 의식하지 말라
    요 얘기 벌써 세 선생님께 들었네요.

  • 6. 경험자
    '16.2.27 12:31 AM (218.149.xxx.53)

    스트레스되는 주원인을 제거하고 쉬어야 낫더라구요
    저는 일을 관뒀었어요...

  • 7. ..
    '16.2.27 12:44 AM (59.12.xxx.241)

    저도 일을 관뒀더니 좀 덜 들려요.
    그냥 들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대충 삽니다.

  • 8.
    '16.2.27 6:05 AM (223.62.xxx.24)

    이명은 모르겠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력이 떨어지는건지 더안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616 요양병원이요..비용이? 9 궁금 2016/04/12 5,844
546615 ‘청년투표로 헬조선 확 뒤집어보세’ 1 후쿠시마의 .. 2016/04/12 421
546614 남녀가 50이 넘어 재혼하는거요 59 인생사 2016/04/12 22,661
546613 4/11 더불어민주당 대국민성명 전문 -내일 투표는 문재인을 위.. 19 경제심판. 2016/04/12 1,191
546612 유권자가 꼭 알아야 할 새누리당의 ‘위험한 공약’ 10선 1 미야옹 2016/04/12 584
546611 새마을금고 예금통장 만들기 어렵나요? 5 3호 2016/04/12 5,082
546610 신경치료하고 금씌우는데 2달이 넘게 걸리나요? 한쪽으로만 씹으니.. 3 아프네요 2016/04/12 1,769
546609 거실 분위기 아늑하게 만드는 팁 알고 싶어요 8 ㅇㅇ 2016/04/12 3,098
546608 저 요즘(일주일 기준) 핸펀전화한통 안울리네요 4 뭐가 이래요.. 2016/04/12 917
546607 문재인 대표 D-1 페북글입니다 8 저녁숲 2016/04/12 1,098
546606 가장 효율적인 블로그는 무엇일까요? 4 달탐사가 2016/04/12 1,215
546605 급)아파트 옆동에서 김치냉장고를 옮겨오려면~~ 3 옆동 친구 2016/04/12 1,254
546604 에궁 제글이 베스트에... 62 중3아들맘 2016/04/12 20,483
546603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며 살아 온 문재인- 호남 때문에 7 문재인 2016/04/12 845
546602 일본 여작가 찾아요 6 일본여작가 2016/04/12 956
546601 월급 밀린거 받기 참 힘드네요~ 4 .. 2016/04/12 1,225
546600 가사도우미 하시는 분들 월수입이 얼마정도 5 되세요? 2016/04/12 4,123
546599 초6아들 1 질문 2016/04/12 753
546598 오늘 저녁 문재인 님 쌍문역 유세, 어쩌면 이 분 정치 인생의 .. 16 마지막 2016/04/12 2,068
546597 투표참관인 개표참관인 참고될 자료 모아볼까요 5 내일이네요 2016/04/12 557
546596 삼성 갤럭시폰 메가 공기계로 사서 쓰는거 가능할까요? dd 2016/04/12 314
546595 권성동 “박근혜 대통령 빨간 옷? 봄이고 옷도 별로 없고…” 13 세우실 2016/04/12 1,962
546594 아이 책 읽어주기 힘들지 않나요? 8 그런데 2016/04/12 1,009
546593 골뱅이무침에 오이대신 사과넣으면 어떨까요? 11 dd 2016/04/12 2,240
546592 이문열 "대구사람들, 김문수 대접이 왜 이리 고약하냐&.. 10 샬랄라 2016/04/12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