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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보니 냄비집같네요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6-02-26 23:50:38
류준열 멀미나겠네요.
하루만에 호떡뒤집기도 아니고
죽였다가 살렸다가
IP : 117.111.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쇠솥인데요
    '16.2.26 11:52 PM (101.250.xxx.37)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류배우 믿고 지지했습니다

    아래 글에 덧글 다신 분들이
    냄비짓을 했는지
    저처럼 계속 무쇠솥이었는지
    아이피 대조 다 해보셨나요?

  • 2. 동감
    '16.2.26 11:56 PM (45.64.xxx.119)

    선동당하기 딱~좋은 국민성.

  • 3. . .
    '16.2.26 11:59 PM (182.228.xxx.137)

    류준열 비행기 안태웠는데요.

  • 4. ...
    '16.2.27 12:02 AM (112.152.xxx.13)

    이런 글 정말 별로네요.
    뭘 원하시는 거예요? 계속 류준열 욕했으면 하시는 건가요?

  • 5. 아뇨
    '16.2.27 12:11 AM (117.111.xxx.50)

    전 응팔 정환이 팬인데
    성격이 뭐 안좋아서 남편바뀌었네~
    찌라시 돌리더니 그럴줄 알았네 어쩌네...
    이젠 일베네뭐네 못뜯어먹어 안달이더니
    오늘 게시판은 감동일색이라
    경멸하고싶네요.
    냄비들.

  • 6.
    '16.2.27 12:19 AM (121.167.xxx.114)

    원글님 같은 사람이 제일 짜증나요. 사람이 몇인데 어제 욕하고 오늘 감동이라고 ..그렇게 한 사람이 말할 것 같은가요? 증오가 에너지가 센 법입니다. 어제 욕하던 사람은 오늘은 입닫고 있을 테고 어제 지켜보던 사람은 오늘 할 말 하는 거지요. 이중적이니 냄비니.. 이런 말하는 사람은 82회원을 하나의 인격체라고 착각을 하는 건지 나만 잘나고 남들은 다 무뇌아라고 생각하는 건지...

  • 7. 연에인들이름
    '16.2.27 12:23 AM (125.183.xxx.172)

    이곳에서 많이 아네요.ㅋ

  • 8. ㄴㄴ
    '16.2.27 12:26 A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설마 류준열 지겹게 까던 사람들이 꽃청춘 칭찬 댓글 달았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진짜 시간또라이 들 인거죠 . 영애씨에서 라미란 캐릭터 말이에요

  • 9. 원글이는
    '16.2.27 12:50 AM (116.36.xxx.3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아둔한거 오늘 제대로 안거예요

  • 10. ^^
    '16.2.27 12:55 AM (116.36.xxx.34)

    원글이는 스스로 바보인증 한거예요.
    냄비는 무슨..ㅋ

  • 11. ...
    '16.2.27 1:37 AM (211.202.xxx.3)

    차라리 줄기차게 까는 분들이나 까세요

    이게 정상적인 수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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