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볶을래의 구부정한 자세 (하 시리즈)

sh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6-02-26 22:45:04
찍힌 사진마다 구부정한 볶글래의 자세가 굽실거리는거마냥 보여 하대길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댓통련이 이게 무슨 체신 안 서는 비굴한 자세란 말인가
혹시 찌찌가 커서 콤플렉스인가?
하대길은 남몰래 볶을래의 가슴을 살피며 상상의 나래를 폈다
할머니지만 찌찌는 궁금했다
쳐져서 덜 쳐져보이려고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세심한 남자 하대길은 봊복부 스무관답게 보끌래의 턱밑에서 받쳐드리는 보직을 받기를 꿈꾸었다
그거시야말로 하대길의 절대 관심사 (찌찌)와 재능(작은 키)을 결합할 수 있는 하대길의 이상적인 겅무언 역할일 터였다
IP : 184.153.xxx.1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036 가스랜지 찌든때 뭘로 닦아야 좀 수월하죠? 13 에고 2016/02/27 3,724
    532035 정청래의원 필리버스터 완전 꿀잼이네요. 5 대박 2016/02/27 2,072
    532034 부동산 잘 이끌어 가는 윗 동서 , 같이 집을 사자는데요 12 kpp 2016/02/27 4,389
    532033 강아지가 얼마나 코를 고는지 시끄러워 잠이 안와요. 6 개엄마 2016/02/27 2,214
    532032 추미애 의원님, 이런 분이 여성대통령이어야 하는건데 11 우와 2016/02/27 2,235
    532031 목소리 멋집니다 2 추미애 2016/02/27 617
    532030 필리버스터 생방송보기 주소링크하면바로보임 3 에휴 2016/02/27 650
    532029 6개월 아이 어린이집 보내라는 시모 27 답다비 2016/02/27 6,221
    532028 11월생 늦은 2005년 생인데 여드름이나네요. 1 _ 2016/02/27 572
    532027 콘텍트렌즈 한번도 안써보고 처음 구매하려고 해요. 5 ㅁㅁ 2016/02/27 661
    532026 류준열비방글들 캡쳐해서 씨제스에 고발완료~ 47 무턱대고 2016/02/27 4,292
    532025 나도 이제 내 입맛대로 살거에요 12 결혼십년차 2016/02/27 3,520
    532024 필라버스터 보기 시작!! 7 2016/02/27 757
    532023 귀향 많이 슬픈가요? 괴로울꺼 같아서... 4 ㅠㅠ 2016/02/27 1,505
    532022 TV보고 혹해서 TV 2016/02/27 339
    532021 추미애 의원님 화이팅 2 ㅇㅇ 2016/02/27 494
    532020 이봉주 대단한 사람이에요 5 백년손님 2016/02/27 4,690
    532019 이바지음식의 형식이 많이 중요한가요? 13 :) 2016/02/27 3,855
    532018 난리난 필리버스터 전순옥 발언 6 ㅇㅇ 2016/02/27 3,091
    532017 밀양- 시그널... 이제야 알았네요. 5 밀양 2016/02/27 4,678
    532016 정봉이 매력있네요 7 ... 2016/02/27 2,592
    532015 수학문제 하나만 봐주고 가소서.. ㅠㅠ 7 수포자 2016/02/27 796
    532014 꽃청춘 제가 젤 웃은 장면은.. 10 뿡뿡이 2016/02/27 4,148
    532013 류준열 26 꽃보다청춘 2016/02/27 4,465
    532012 귀향보고 들어오는길이에요.. 3 ㅠㅠ 2016/02/2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