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볶을래의 구부정한 자세 (하 시리즈)

sh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6-02-26 22:45:04
찍힌 사진마다 구부정한 볶글래의 자세가 굽실거리는거마냥 보여 하대길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댓통련이 이게 무슨 체신 안 서는 비굴한 자세란 말인가
혹시 찌찌가 커서 콤플렉스인가?
하대길은 남몰래 볶을래의 가슴을 살피며 상상의 나래를 폈다
할머니지만 찌찌는 궁금했다
쳐져서 덜 쳐져보이려고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세심한 남자 하대길은 봊복부 스무관답게 보끌래의 턱밑에서 받쳐드리는 보직을 받기를 꿈꾸었다
그거시야말로 하대길의 절대 관심사 (찌찌)와 재능(작은 키)을 결합할 수 있는 하대길의 이상적인 겅무언 역할일 터였다
IP : 184.153.xxx.1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734 인테리어 공사시 일하는 분들께 어떤걸 사다드리는게 좋을까요. 8 궁금 2016/03/01 1,723
    533733 주 3회이상 부부관계를 가지면 젊어진다 4 유튜브 2016/03/01 5,928
    533732 새누리의 힘의 원천 8 눈물을 흘리.. 2016/03/01 1,044
    533731 칠순잔치 치뤄보신분 질문드려요~ 4 .. 2016/03/01 1,364
    533730 목동에 속옷 전문 상설 매장 있나요? 1 혹시 2016/03/01 557
    533729 제가 뭘좀 해보려면 주위에서 맨날 반대만 9 ㅇㅇ 2016/03/01 1,980
    533728 거실에 카펫트 깔고 생활하시는 분.. 문의요 5 알러지 2016/03/01 2,472
    533727 주변에서 다 반대할만큼 형편없는 남자 45 포텐셜 2016/03/01 15,887
    533726 끼리끼리 결혼하는게 심해진다는데 23 ... 2016/03/01 12,145
    533725 개업떡은 개별포장 안하는것이 낫겠죠? 9 질문 2016/03/01 1,516
    533724 수직중측 리모델링, 실거주 대상으로 괜찮으려나요?? 궁금 2016/03/01 436
    533723 폐기종이라는데..좋은 방법 없을까요? 4 ..... 2016/03/01 1,959
    533722 국정원이 잠시 일을 쉬고 있나 봐요 6 .... 2016/03/01 1,049
    533721 동주보고 왔어요 2 서시 2016/03/01 952
    533720 국정원의 흑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ㅇㅇㅇ 2016/03/01 569
    533719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웨딩드레스 입었다던 꿈 2 2016/03/01 5,610
    533718 몸으로 하는일..얼굴이 부어요 5 초보 2016/03/01 1,745
    533717 ‘귀향’ 돌풍 왜…“위안부 합의에 대한 시민들의 극장 시위” 2 샬랄라 2016/03/01 815
    533716 앞으로 외고는 어떻게 될까여! 16 예비중맘 2016/03/01 4,239
    533715 다간섭하는 시아버지 13 2016/03/01 3,907
    533714 결혼 해서 살아보니 남편감으로 가장 중요한 조건은 44 남편 2016/03/01 31,146
    533713 원래 결혼할때 부모님 사촌들까지 다 오지 않나요..??? 3 .... 2016/03/01 1,229
    533712 표창원 더민주 비대위원 트위터에 올라온... 1 .... 2016/03/01 1,165
    533711 최고의 핸드크림은? 19 거친손 2016/03/01 6,317
    533710 더불어민주당 공천공개면접 생중계 3 ㅇㅇㅇ 2016/03/01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