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웹툰 팬이고 6화까지 보다가 나중 다 끝나면 몰아 보려고 킵해뒀거든요
그런데 기사 이런걸 보니 드라마가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요
보니까 유정역인 박해진은 완전 엑스트라 신세 되고 백인호 서강준은 주연 됐다고 해서요
ㅇ웹툰 유정장면도 백인호가 대신 하는것도 많고요
정말 인가요?
감독이 이상하다고 하고 전작도 한번 이런적 있다고 하던데..
나의 치인트를 왜..ㅠㅠ
거기다 저 커피프리스 팬이었는데 그렇게 드라마 잘 만드는 감독이 ㄷ왜 저러나요
서강준을 오빠라고 부른다던데...
잘만 만들었음 감독도 몸값이 달라 질텐데...왜 저런 걸까요
전 웹툰은 안봤는데
요즘들어 체감상 백인호 얘기만 나오는 것 같아요.
오영곤은 갑자기 어디갔나요 이제 학교 안 오나요?
홍설 남동생 여친도 안 보이고
예고 보니까 백인하가 갑자기 유회장한테 홍설 모략해서 둘 사이 갈라놓고 교통사고 당하고 그러던데
왜 갑자기 아침드라마 삘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홍설 자취할 때 옆방 남자랑 유정도 아는 사이 같더니 그냥 사라져버리고
백인호가 거의 남주인듯..상철선배가 홍설 밀치듯해서 넘어지는거 유정이 구해주다 다치는 장면도 유정 없이 백인호가 그걸 보고 상철선배 때려주는걸로 바꾸고..서강준도 좋아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들 보면 욕 먹을만하다고 생각해요ㅡㅡ
백인호와 주변인물들로 드라마가 바뀌었다는데요.
그런데 중요한건 백인호도 별로 인기도 없네요.
저도 초반에 재미있어서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서 안본지 꽤됐어요.
전적이 화려함
골든타임때 메인피디도 아니면서 작가대본 지맘대로.
찾아보심 나와요 당시 남주 불면증까지 오고.
근데 이번 치인트 사건은
서브쪽 편애 기사도 논란이 있었어요
처음부터 남주 박해진을 밞아가며 비교기사가 나는걸
시청자들이 이상하게 여겼고
서브는 남주와 비교가 안되는 연차의 신인인데
계속해서 그런기사를 낼수가 있는지
좀 인간적으로 그렇죠
전 이번에 이사태보면서
더러운 정치판을 보는것같은 기분.
그래서 지금 이꼴에도 계약때문에 홍보하러 다니는 박해진을 응원하게 되었어요
지금 난리죠
중국에서 난리났으니 ..
앞으로 한류드라마들 수출자체에 문제가 생길것같아요
제작진이 박해진 내세워서 팔아먹고 저런짓을 했으니
중국을 속이려고 한거나 마찬가지.
전적이 화려함
골든타임때 메인피디도 아니면서 작가대본 지맘대로.
찾아보심 나와요 당시 남주 불면증까지 오고.
근데 이번 치인트 사건은
서브쪽 편애 기사도 논란이 있었어요
처음부터 남주 박해진을 밞아가며 비교기사가 나는걸
시청자들이 이상하게 여겼고
서브는 남주와 비교가 안되는 연차의 신인인데
계속해서 그런기사를 낼수가 있는지
역효과가 난거죠
전 이번에 이사태보면서
더러운 정치판을 보는것같은 기분.
그래서 지금 이꼴에도 계약때문에 홍보하러 다니는 박해진을 응원하게 되었어요
지금 난리죠
중국에서 난리났으니 ..
앞으로 한류드라마들 수출자체에 문제가 생길것같아요
제작진이 박해진 내세워서 팔아먹고 저런짓을 했으니
중국을 속이려고 한거나 마찬가지.
이 드라마 때문에 백인호역 배우가 싫어지더군요.
정도를 지나치게 띄우려다 안티만 양산
만화 원작 드라마가 대부분 그렇고
드라마도 서브 주연이 거의 주연과 비슷한 인기로 가기 때문에
드라마 진행 상황 보고 작가가 인기있는 주연에게 비중을 맞춰서 가던데요.
꽃보다 남자때도 김현중이 이민호보다 인기 있어서 비중이 거의 비슷했고 결말도 다르게 냈고
거의 드라마마다 서브 주연을 더 예쁘게 보는 드라마가 많아요.시청자들의 뜻을 경청하는 거죠.
그리고 제가 봐도 서강준이 더 눈에 들어오고 애틋하고 좋던데?
이거 사전제작 드라마인데..
윗님 치인트 사전제작이었거든요
시청자반응 보며 남주가 뒤바뀐게 아니에요
게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정 역할이 훨씬 인기좋아요
지금 포털들 반응 모르시는지.
시청자 반응은 늘 유정 캐릭터 망가뜨리지 말라였어요
백인호 분량 과도하다는 얘긴 한참 전부터 게시판 도배되었었구요
피아노 치다 끝나요
윗님 치인트 사전제작이었거든요
시청자반응 보며 남주가 뒤바뀐게 아니에요
작정하고 그런거죠
6화이후로 원작자한테 대본 절대 안줬다잖아요
그때부터 캐릭터 뿌리째 흔들어 버리기 시작했으니까요
게다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정 역할이 훨씬 인기좋아요
지금 포털들 반응 모르시는지.
시청자 반응은 늘 유정 캐릭터 망가뜨리지 말라였어요
백인호 분량 과도하다는 얘긴 한참 전부터 게시판 도배되었었구요
처음부터 작정한거에요
증거가 수두룩하잖아요
그래서 중국 수입사에서 믿을수없다며
지금 대본과 데이터요구하는거구요
중국 우습게 알고 서브띄우려 했던거죠
서강준도 싫어질라 해요.
감독의 편애를 입으며 대사도 자기 맘대로 고쳐 촬영했다고 인터뷰 했더군요.
이래저래 유정선배 박해진만 안됐어요.
저질 감독때문에 괜히 잘나가던 드라마 망쪼 들고 스트레스 받으니 저라도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어요
뭔가 있겠죠. 유정은 자신의 그런 성격이 홍설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피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고 홍설은 기억상실증 걸린다는 소문이 있던데.. 다시 기억을 떠올려서 극적으로 재회를 한다든지 하겠죠.
치인트는 로맨스스릴러라고 했잖아요.
그럼 유정 야기를 위주로 풀어야 맞죠.
제목도 차즈인더트랩안데
완전 산으로 가는 거 맞고 특징없는 그저그런 대학생 애정물로 전락했죠.
그 애정물 조차 매력없고 이해 안되는 ㅠㅠㅠㅠ
드라마에서 살아님기 어려운 여자가 감독되고 열심인 거 같아 응원했는데 이제보니 시야가 아주 편협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는 ㅠㅠㅠㅠㅠㅠ
오타ㅠㅠㅠㅠ죄송
감독이 왜 그런 판단 착오를 했는지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정말..
치즈인더 마운틴 된지 오래에요.
중국시장 장악한 박해진으로 중국에 판매만하고
원작자가 "내가정해놓은 결론은 이거니까 이거빼고 다른결말 만들어주세요"했더니 원작자한테 6회이후 대본 절대 안보여주고 결말도 원작 결말 차용한듯하고
자칫하면 박해진 강제입덕하게생겼어요
저 백인호 팬이거든요
너무 잘생기고 캐릭터가 애착이 갔어요
근데 이건 해도 해도 넘 하던데요
어제는 보면서 유정이 은택이보다 조금나오던데요
보통 주연 장면 넘어가면 조연 장면 나오거나 주변 인물 나오는데
화요일은 인호 장면-인호-인호-인호...
어느 순간부터 인호 분량이 부쩍늘어난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야 좋았지만
스토리가 그때부터 이상해지고 재미없어진건 맞아요..
자칫하면 박해진 강제입덕하게생겼어요 22222
궁금해서요..왜 박해진이 중국에 가서 설득하고 이해구하고그러는건가요?.당연히 제작사에서 책임져야죠..기사도 난감한 사람은 박해진이다..그렇게 나와있던데..이해불가네요
짜증나겠어요.
자기 만화가 저렇게 허접하게 변질되버리다니..
박해진이 간다는건 책임감 때문이죠.
중국측에서 비싼 돈주고 산 이유가 자기 때문이기에...
사실 박해진에 대해 별 감정 없었는데
치인트 보고 연기 잘하는 구나 알았고
대처하는 모습 보면서 속도 깊구나..호감으로 돌아섰네요
좋은 배우 알게되서 좋았는데
감독이 재를 확 뿌리네요. ㅠ
이윤정 서강준 세트로 비호감 됐어요
연기 너무 좋아요 끝까지 열심히 하고 주연비중이 서브보다 적은데 종방연도 참석하고 꾸준히 열심히 해서 빛보고 호감이에요
수출도 자기이름으로 되었으니
박해진은 책임감 느끼는것같아요
보살이에요 대인배ㅜㅜ
순끼작가한테 사과한것도 박해진이에요
자신이 캐스팅 됨으로 제작이 진행된것이라며
첫단추 키운 자신이 사과한다잖아요
인성이 좋다못해 답답할지경.
사단의 원인인 피디는 할말없다 빠지고.
피디는 언론에는 순까와 만나 해결한다더니
만나지도 안했잖아요.
끝까지 지켜볼거에요 이사건.
PD가 서강준 연기보고 울었다고한 인터뷰도있어요
반한 모양
그렇게 좋으면 지 혼자 편집해서 지 혼자보든가
미친ㄴ
수출도 자기이름으로 되었으니
박해진은 책임감 느끼는것같아요
보살이에요 대인배ㅜㅜ
순끼작가한테 사과한것도 박해진이에요
자신이 캐스팅 됨으로 제작이 진행된것이라며
첫단추 키운 자신이 사과한다잖아요
인성이 좋다못해 답답할지경.
사단의 원인인 피디는 할말없다 빠지고.
피디는 언론에는 당장 원작자와 만나 잘 해결한다더니
만나지도 않았다잖아요.
끝까지 지켜볼거에요 이사건.
중국 수출 홍보용으로 박해진을 꽂아넣었나봐요 왜 제작진이 싼 똥을 박해진이 치워야합니까...정말 순끼작가님도 안됐고 박해진도 안됐어요
진짜 김고은 팬도 안티도 아니고 별관심도 없지만
일단 홍설부터 아니잖아요
게다 러블리하고 어리버리한 캐릭이라니. 아 그건 홍설 아니에요. 홍설 나중엔 고구마를 너무 먹이긴하지만 진짜 성실하고 지적이고 섬세하고 외모도 신비스럽게 예쁜 아이지 러블리 어리벙찐 흔녀가 아니잖아요.
차라리 이성경이 빨갛게 염색하고 홍설 했어야 했어요.
백인하는..혜리?
박해진 하고 웃으면 즐겁게 촬영하고 그 필름 통째로 안쓰기도 했데요
주연 배우 속일려고 필요없는 장면 찍은 건지 ???
원작자도 항의하고 있고 ...6회 이후론 각본공유도 안하고 작가랑도 뭐가 많이 틀어진듯 싶어요
한회에 남주는 7분인가 나오고 서강준은 27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뭐 피디가 갑질하며 지맘대로 하는거겠죠
저도 지난 회차부터 시청 안하고 있어요.
호감도 급상승하던 여주인공 캐릭도 이해불가고 백인호 캐릭도 웹툰과 달리 질척거리고 무엇보다 불과 몇주전 봤던 웹툰상 유정의 에피소드를 인호가 뙁~! 이건 뭐지? 띵~~~~!
안봐야 겠네? 보면 안되겠구나 뭐 이런;;;
피디랑 서강준 세트로 비호감 되었습니다2
치즈인호트랩
뜬금없이 많은 장면에서 홍길동처럼 나타나고,
피아노 씬 오래 자주 나오고,
심지어 ㅋ 홍설 국수집 알바하며 쓰레기봉투 버리는 씬까지
백인하에겐 구구절절 지겹도록 비춰주는데
홍설은 예민함은 어딜가고 삼각관계 우유부단 캐릭터로
유정은 단역 수준으로 ㅋ 예고 방송용으로나 출연하며
개연성 안드로메다로 백인호 성장드라마로 바꿨어요...
웹툰도 몰랐고 대학생 배경이라 전혀 볼 마음도 없었는데
우연히 유정-홍설 씬 몇번 보고 주말동안 첫회 다시보며
귀엽다 재밌다 연발하며 월요일이 즐거웠을 정도였어요
6회? 아니 8회까진 뭐 그러려니... 9회 보면서 뭐지? 설마 하다가 10회보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할 정도였네요..
박해진은 시놉시스 사기 당한 수준이에요.
정말 연예인에게 안타까운 맘이 들 만큼이라니까요...;;
커피프린스의 임팩트가 커서 잊고있었는데...
이번에 이 논란을 자초한 이윤정피디.
이런일이 첨은 아녔어요. 트리플 골든타임 ㅋㅋ
대본 생략 자기 맘대로 이상하게 끌고 가는게 당연한 듯.
치인트는 심지어 박해진 유정이 찍은 씬까지 통채로 날렸다하네요..
다 제껴두고 개연성이 자연스럽고 재미라도 있었으면
남자주연이야 억울해도 그러려니 했을거고 공론화 안 됬을겁니다..
박해진은 물론이고 초반 자기만의 홍설의 매력으로
첫 드라마 호평이던 김고은에게도 엿 던저 준거네요..
서강준에게도 이런 상황이 좋은건 아니라고 보고요.
뜬금없이 많은 장면에서 홍길동처럼 나타나고,
피아노 씬 오래 자주 나오고,
심지어 ㅋ 홍설 국수집 알바하며 쓰레기봉투 버리는 씬까지
백인호는 구구절절 흐름까지 끊으며 비춰주는데 ,
홍설은 예민함은 어딜가고 삼각관계 우유부단 캐릭터로
유정은 단역 수준으로 ㅋ 예고 방송용으로나 출연하며
개연성 안드로메다로 백인호 성장드라마로 바꿨어요...
웹툰도 몰랐고 대학생 배경이라 전혀 볼 마음도 없었는데
우연히 유정-홍설 씬 몇번 보고 주말동안 첫회 다시보며
귀엽다 재밌다 연발하며 월요일이 즐거웠을 정도였어요
6회? 아니 8회까진 뭐 그러려니... 9회 보면서 뭐지? 설마 하다가 10회보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할 정도였네요..
박해진은 시놉시스 사기 당한 수준이에요.
정말 연예인에게 안타까운 맘이 들 만큼이라니까요...;;
커피프린스의 임팩트가 커서 잊고 있었는데...
이 논란을 자초한 이윤정피디, 이런일이 첨은 아녔네요.
트리플 골든타임 ㅋㅋ 검색해보시면...
대본 생략 자기 맘대로 이상하게 끌고 가는게 당연한 듯.
치인트는 심지어 박해진이 찍은 씬까지 통채로 날렸다하네요..
다 제껴두고 개연성이 자연스럽고 재미라도 있었으면
남자주연이야 억울해도 그러려니 했을거고 공론화 거의 안 됬을겁니다..
박해진은 물론이고 초반 자기만의 홍설의 매력으로
첫 드라마 호평이던 김고은에게도 엿 던저 준거네요..
서강준에게도 이런 상황이 좋은건 아니라고 보고요.
아 진짜 백인호만 구구절절...이네요. 무슨 피아노 천재가 엘리제를 위하여, 하농 치는 걸 그리 길게 편집했는지..
원작에 유정선배 에피소드를 백인호 에피로 바꾼게 완전 가장 최고 헉 스러웠죠. 드라마로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납득이 가는 캐릭터는 오로지 백인호밖에 없게 만들었네요. 다른 캐릭터는 죄다 생략되고 쟤가 왜 저러는지 설명이 안돼서 답답스럽고.
주연배우가 소품인 피아노보다도 분량이 적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예요.
그 드라마 안보고 웹툰도 안봤지만 타 사이트에서 본 걸로는...
pd가 서브 남주인공을 엄청 좋아해서(팬), 무리하게 밀어부쳤고
그 서브 남주인공(서...)이 pd 편애를 등에 업고 자기 욕심 과하게 부림
그런데 이 드라마를 수입하기로 한 중국측(수입사측)에서 박해진의 중국내 인기 때문에 수입하기로 한 건데
박해진 분량이 너무 적어지니 문제가 된다고 판단, 편집안된 사전 제작본을 달라 요구...
문제는 사전 제작본 자체도 분량 얼마 없을거라 어떻게 수습 안될 거라 본다고...
그래서 박해진이 분량도 짤려, pd 농간에 놀아나 치욕스러운 상황에서도
중국측에 수습하러 다님...
서강준이라는 사람 얼굴도 모르는데 저한테는 이미지가 안좋네요.
pd가 저렇게 나오면 저건 자기 권력을 휘둘러 압박한 건데 성상납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원작 안 본 제가 봐도 중반부터 너무 노골적으로 심하던데요. 진짜 별 것도 아닌 장면 만들어서 서브남이 수시로 화면에 튀어나오는 것보고 지루하고 저게 뭐하는 건가 싶더군요. 드라마도 곧 끝나간다는데 도통 남주 장면은 보기가 힘든반면 서브남은 하다못해 쓰레기 버리러 가는 장면도 어찌나 많이 나오고 그 장소에 있을 상황으로 딱히 보이지 않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여주하고 얽혀요.ㅋㅋㅋ 오히려 초반엔 서브남 맡은 연기자한테 신선하고 호감이었다가 나중에 너무 노골적으로 화면에 수시로 쓸데없는 장면으로 계속 등장하니까 질려요. 문제는 홍설 캐릭터도 초반엔 연기자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캐릭터 때문에 호감으로 변했다가 중반부터 어장관리 양다리녀로 변질되면서 무매력이 되어서 나와도 재미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