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nsideParkHotel/status/702354655108444160
출처입니다..
정확하네요.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보여주내요
테러리스트가 아니더라도 일단 찍히면 합법적으로 관리들어감.
5까지는 법을 해석한 거고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도 계속중인 국정원의 방식을 생각하면
6. 증거가 안 나오면 계속 털겠다.
7. 그래도 안나오면 증거를 만들겠다.
8. 너는 테러리스트이다.
덧붙인다면...
9. 언론사에 찾아가 테러범혐의자와 인터뷰한 기사빼!
10. 혐의자를 숨겨준 부인도 동조자이니 국조원에 동행해야!
11. 테러혐의 감지했지만 법원에서 무죄판결?
아니면 말고!
12. 판사도 국조원에서 심사한 적이 있었음.
영장없이 체포가능
민간인 사찰 국정원 맘대로
국정원이 국민들 혈세를 어마하게 사용하면서 지맘대로 세상이 되는거에요
과거로 돌아가자는 거군요.
그분의 따님께서.
마음에 안들면 영장없이 잡아가도 되고
일단 잡혀가면 어떻게든 죄를 만들어주겠다는?
결국 과거로의 회귀?
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