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남자가 어장관리 하네요
바보같은 전 애프터 신청할줄 알고 기대했더니 보자는 말은 하지도 않고요
나이먹은 노처녀 ᆢ만만하게 봤나봐요
날씨는 봄인데 우울해요
1. ...
'16.2.26 6:28 PM (222.238.xxx.191)괘씸하네요. 주선자한테 넌지시 알리세요.
2. ...
'16.2.26 6:28 PM (175.121.xxx.16)조금 더 지켜보다 스팸처리 하겠어요. 저라면요.
3. ;;;
'16.2.26 6:34 PM (175.209.xxx.110)반드시 어장관리만은 아닐수도 있어요. 저 얼마전에 선본남자 애프터 신청은 없이 계속 찔끔찔끔 톡만 날리더만요. 알고보니 숫기 제로에다 모태쏠로.. 낼모레 사십인 나이인데도 그러네요. 짜증나서 제가 쿡 찔러 언제 만날래요? 했더니 즉각 반응옴. 문자 할때 어떤식으로 하나 잘 살펴보세요.
4. ......
'16.2.26 6:34 PM (114.206.xxx.174)나쁜노무시키.
선볼정도면 나이도 있을텐데.
어디서 어장관리?
이런 사람 만나도 고생해요.
버리세요.5. 혹시
'16.2.26 6:36 PM (58.226.xxx.182)내성적이고 부끄럼 많은 남자가 아닐까요?
안부문자 오면 대화는 길게 이어지나요??6. 어장관리 대상자일만큼
'16.2.26 6:48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원글님 괜찮은 여자인거네요
놓치기엔 아까운...
이렇게 편히 생각하시고 별 신경쓰지 마세요~^^7. 제일
'16.2.26 6:57 PM (49.1.xxx.195)짜증나는 타입. 소개팅도 아니고 나이먹고 보는 맞선인데, 무슨 행동입니까? 남자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거잖아요. 그 남자분은 아닌거 같네요.
만약 원글님이 에프터를 받기를 원할 정도로 괜찮은 분이였다면 먼저 연락해보세요. 언제 보자구요.
윗 댓글 말씀들 처럼 모태쏠로 일수도 있고, 수줍음이 있는 분일 수도 있고, 내성적일 수도 있고 하니까요.
원글님께서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음에도, 저렇게 메일만 보내고 앉아 있음 미련없이 스팸처리하고 버리세요.8. 00
'16.2.26 7:07 PM (61.253.xxx.170)요즘은 남자도 당연히 간보던데요. 더군다나 결혼시기라면 더욱이요.
상대보다 본인의 의견이 어떤지..
맘에 들면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되는 것이고, 내가 별로이면 연락 안받고 안하면 되는거고요~
화날일, 우울한일은 아니에요~9. 내비 두세요
'16.2.26 7:25 PM (210.106.xxx.147)요새 남자들 간 진짜 많이 봐요
소심하거나 모쏠일 수도 있고요
그냥 크게 의미 없는 답변만 보내고, 간 보이게 하시지 말고 내비두세요.
그러다가 한 번 답 안해 보세요. 그래도 연락 없으면 진짜 답 없는 것임10. ...
'16.2.26 7:47 PM (119.64.xxx.92)주중엔 바쁘고 주말엔 맞선이 또 잡힌거..겠죠.
11. ..
'16.2.26 10:38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남자가 괜찮은 놈이면 노총각일 수가 없어요
노처녀와 격이 극과 극이랍니다
님도 응근 엿먹이고 끝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9648 | 아이가 또 제 돈에 손을 댄것 같아요,, 28 | ........ | 2016/05/23 | 5,771 |
559647 | 달빛도 되게 밝아요 2 | ㅇ | 2016/05/23 | 578 |
559646 | 아이 내성발톱 병원 어디로 가야나요? 3 | ... | 2016/05/23 | 5,114 |
559645 | 북리뷰: 5.18광주항쟁을 그린 한강의 ‘소년이 온다’ 2 | light7.. | 2016/05/23 | 868 |
559644 | 최근에. 폐차해 보신 분 경험 좀 나눠 주세요 9 | 올드카 | 2016/05/23 | 1,196 |
559643 | 택배방문접수하려는데 가격대가 얼마인가요? 6 | 대한통운, .. | 2016/05/23 | 896 |
559642 | 달걀 담아 내는 그릇을 뭐라고 6 | 하죠? | 2016/05/23 | 1,690 |
559641 | 동향 1층 처음 살아보는데 에어컨 문제 5 | ... | 2016/05/23 | 1,148 |
559640 | 아이 양가부모 도움 안받고 키울 수 있나요? 30 | how | 2016/05/23 | 3,153 |
559639 | 아이가 명문고 명문대 다닌다고 하면 달리 보이나요? 28 | 유치하지만 | 2016/05/23 | 5,361 |
559638 | 냉면샀어요. 2 | ... | 2016/05/23 | 1,327 |
559637 | 면세점이랑 쇼핑몰이랑 금액 비슷하나요? 2 | 열매사랑 | 2016/05/23 | 808 |
559636 | 짜증나는 논쟁이 '가사노동' 1 | ........ | 2016/05/23 | 739 |
559635 | 최근에 야식먹어 찐 살을 뺐는데요 4 | 다이어트 | 2016/05/23 | 2,216 |
559634 | 디마프 예상 (맞을까요? 맞았으면 좋겠는데...) 12 | 혹시 맞을까.. | 2016/05/23 | 4,678 |
559633 | 폐경증상? | holly | 2016/05/23 | 1,325 |
559632 | 수입 레이스접시 사려니, 종류가 많아요 | 로미 | 2016/05/23 | 687 |
559631 | 버리는음식 냉동하면.. 단점이 4 | ㅇㅇ | 2016/05/23 | 1,563 |
559630 | 지하철 탔는데 어린 여고생들에게 추파던지는 노인네 11 | 에휴시러 | 2016/05/23 | 3,328 |
559629 | 특성화고 전교 1등은 대학가기 쉽나요? 8 | 전략 | 2016/05/23 | 5,976 |
559628 | 장염이 하루만에 나을 수 있나요? 1 | 장염 | 2016/05/23 | 1,820 |
559627 | 겟살레 - 사회간접자본 빈곤은 호남차별에서 뺀다고? 1 | 실체 | 2016/05/23 | 497 |
559626 | 요리 용어 al dente , al dante ? 2 | ........ | 2016/05/23 | 684 |
559625 | 길냥이가 아파요 3 | 길냥이 | 2016/05/23 | 734 |
559624 | 영어 주소 어찌 읽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3 | 여기가 어디.. | 2016/05/23 | 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