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체온을 갑자기 뺏겼을때 체온조절을 위해 그런다고 합니다. 추울때 소변을 보거나 하면 몸전체의 열량이 갑자기 즐어들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주는 기제로 진저리를 친다고 합니다...
답 주셨는데 늦게 봤네요.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