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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대단한 사람이네요.

..... 조회수 : 30,872
작성일 : 2016-02-26 13:03:32
태어났을 때부터 딸이란 이유로 구박받고 사랑 못받고 밭일하고 스스로 용돈 벌어 학교 다니고대학 합격했다고 뺨 맞고 ..그래도 스스로 연예인으로 이름 알리고..낳자마자 죽이려고 솜이불에 엎어놓고 이블 덮어놨는데 안죽었더라는 말 엄마한테 듣고도 한 번 울고 툭툭 털어내네요.자신이 아이 낳고선 엄마도 날 이렇게 낳았겠구나 생각에 현금 천 만원씩 드리고...생각도 깊고 인정도 많고 따뜻한 사람 같아요.너무 바쁘게 지내서 자녀들과 살가운게 없고 워낙 어릴때부터 치열하고 거칠게 자라서 아이들한테 사랑 베푸는 방식을잘 모르는것 같은데 본질적으론 좋은 사람 같아요.
IP : 114.93.xxx.181
1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엄마는
    '16.2.26 1:07 PM (210.179.xxx.152)

    조햬련 볼 때마다 미안해서 고개를 못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냉장고 사달라 도배해달라 염치도 없지
    조혜련을 돈공장으로 알던데요
    조혜련 이혼했을 때 그 엄마가 우울증 치료받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그랬다는데
    이유가 '창피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잘하는 걸 보니
    인간적으로 조혜련씨 너무 짠합니다.

  • 2. 진짜 그러네요
    '16.2.26 1:07 PM (118.128.xxx.130)

    진짜 그러네요 혼자 일본에서 활동할때도 멋지게 활동하고 나름 전성기?누리고 일본활동 딱 접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하는 모습도 멋있어요..

  • 3. 루비
    '16.2.26 1:07 PM (112.152.xxx.85) - 삭제된댓글

    조혜련 근본이 나쁜사람이라곤 아무도 생각안합니다‥
    눈을 치켜뜨고 자녀를 대하는것부터 거부감 들어요‥

  • 4. 잊을만하면
    '16.2.26 1:07 PM (211.36.xxx.221)

    조혜련 욕이나 옹호얘기가 계속 올라와요~~조혜련좋은분같애요 자란환경이 거칠어서 억세보이지만요^^

  • 5. 그런
    '16.2.26 1:08 P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환경에서 자랐는데 인정많고 따뜻해서 부모랑 친정에 잘하기보다는 그렇게라도해서 인정받고 칭찬받고싶어서예요. 받지못한 사랑을 어떻게든 갈구하는거죠. 사실 그 자신을 위해서는 저렇게 부모 형제들에게 인정받으려고 ㅈ신까지 버려가며 할 필요가 없답니다.저런다고 식구들이 별로 달라지지도않고 결국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남편 자식은 둿전이 되버릴수도 있어요.전 불쌍한 조혜련씨 지금이라도 친정식구들에게서 자유로워져서 인정받고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알아주지도않는 억울한 심정 자신의 소중한 아이들과 가정에 영향주지않게 멀리하는게 더 본인과 본인 가정엔 긍정적이지않을까라는 생각해요.제 경험상...

  • 6. ...
    '16.2.26 1:08 PM (175.201.xxx.212)

    사람들이 뭐라하든 전 조혜련의 오랜 팬이에요.
    열정적으로 일하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사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아요.
    여러 힘든일 겪으면서도 스스로 강해지려 안간힘 쓰는게 가끔은 안스럽기도 하고
    안됐단 생각도 들기도하지만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7. ㅇㅇ
    '16.2.26 1:11 PM (180.230.xxx.54)

    상처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거친 모습 보고 조혜련씨 별로 안 좋아라 했었는데
    그 엄마란 사람을 알게되고는 짠하네요.
    뭐.. 따지자면 그 엄마랑 사람도 자기 엄마한테 대접 못 받고 살아서 그렇겠지만

    조혜련씨 엄마한테 질질 끌려 다니지 마시고
    마음 치료 잘 하셔서
    대를 잇는 상처를 끊었으면 좋겠어요

  • 8. 아!
    '16.2.26 1:16 PM (59.9.xxx.49)

    조혜련 팬들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군요...!
    생활력 강한건 인정하지만 자신의 개그우먼으로서의 야망을 위해 일본가서 나라 팔아 먹고...모르고 했다 변명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어찌 한국인으로서 (최소한 대학교육까지 받았다면 더우기)그렇게 무지할수가 있을까...
    나라 팔아 먹더니 이젠 자식들 팔아 먹네요. 게다가 동치미에 나와선 재혼한 남편 자랑까지. 그렇게라도 해야 방송에 출연시켜 주나봐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자신이 한짓이 뭔지도 분별 못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은 무조건 싫어요.

  • 9.
    '16.2.26 1:18 PM (175.211.xxx.245)

    조혜련엄마나 장윤정 엄마는 진짜 같은 여자로서 수치스러울 정도... 자식을 백프로 도구로 낳은 케이스. 남일인데도 치떨리네요. 조혜련씨 엄마로부터 제발 독립했으면.

  • 10. zzz
    '16.2.26 1:18 PM (119.70.xxx.163) - 삭제된댓글

    59.9 / 저는 조혜련 씨에 대해 호불호가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조혜련 팬들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군요...!

  • 11. ..
    '16.2.26 1: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무슨 활동을 멋있게 했다고 ㅎㅎ
    일본 활동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자초지종 모르시나 보네
    힐링캠프에서는 왜 눈물의 사죄 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조혜련 엄마 죄 많은 사람인데
    왜 엄마까지 대동하고 나서는지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 소생의 아들은 있다고 해요
    근데 본인 몸으로 아들 출산하고자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마저 딸을 놓은 거예요 낳은 딸하고 고대로 바로 내보냈답니다
    어휴 ..
    진짜 이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면
    부끄러워서라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을 텐데
    이건 조혜련이 이영자가 하는 택시에서 한 얘기에요 ㄷㄷ

  • 12. zzz
    '16.2.26 1:19 PM (119.70.xxx.163)

    59.9 / 저는 조혜련 씨에 대해 호불호가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조혜련 팬들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군요...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님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더 놀랍네요..-.-

  • 13. ..
    '16.2.26 1:2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무슨 활동을 멋있게 했다고 ㅎㅎ
    일본 활동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자초지종 모르시나 보네
    힐링캠프에서는 왜 눈물의 사죄 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조혜련 엄마 죄 많은 사람인데
    왜 엄마까지 대동하고 나서는지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 소생의 아들은 있다고 해요
    근데 본인 몸으로 아들 출산하고자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마저 딸을 낳은 거예요 낳은 딸하고 고대로 바로 내보냈답니다
    어휴 ..
    진짜 이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면
    부끄러워서라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을 텐데

    조혜련 “아들 낳기위해 들인 씨받이, 딸 낳아 쫓겨나” 충격고백
    결국 조혜련의 어머니는 여덟번째에 아들을 낳았다. 그는 “당시의 기억이 지금의 도전하는 힘의 원천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 14. ....
    '16.2.26 1:23 PM (114.93.xxx.181)

    조혜련이 기미가요 관련해서 사과도 안하고 나몰라라 했으면 뻔뻔한거지만 공개사과하고 자숙기간도 가졌는데 뭐가 그리 뻔뻔한가요.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정말 나쁜짓하고도 사과도 안하고 계속 반복해서 나쁜짓하면서도 계속 티비에, 정계에 얼굴 디미는 사람들 많아요.

  • 15. ..
    '16.2.26 1: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무슨 활동을 멋있게 했다고 ㅎㅎ
    일본 활동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자초지종 모르시나 보네
    힐링캠프에서는 왜 눈물의 사죄 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조혜련 엄마 죄 많은 사람이던데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 소생의 아들은 있다고 해요
    근데 본인 몸으로 아들 출산하고자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마저 딸을 낳은 거예요 낳은 딸하고 고대로 바로 내보냈답니다
    어휴 ..
    진짜 이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면
    부끄러워서라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을 텐데

    조혜련 “아들 낳기위해 들인 씨받이, 딸 낳아 쫓겨나” 충격고백
    결국 조혜련의 어머니는 여덟번째에 아들을 낳았다. 그는 “당시의 기억이 지금의 도전하는 힘의 원천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전처소생의 아들은 어떻게 살고 있고
    씨받이들여 태어난 이복 여동생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ㅡㅡ

  • 16. ㅇㅇ
    '16.2.26 1:24 PM (121.161.xxx.215)

    호감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근성, 추진력은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그런 집에서 여자로 태어난 게 운이 없었죠.

  • 17. ..................
    '16.2.26 1:26 PM (182.225.xxx.191)

    조혜련 사람 대단한건 맞는거 같아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라도 .. 자기 앞가림 못하고 취직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능력없고..

    근데 본인 노력으로 저기까지 간거니.. 대단한 사람 맞죠 .. 그리고 머리도 똑똑한 사람 같아요 ..

    저런 에너지틱한 사람 주위에 있으면 좋을듯..

    그리고 부모사랑은 본인이 못받아서 저런거니.. 본인 잘못은 아닌듯 해요 ..

  • 18. 저도
    '16.2.26 1:27 PM (118.221.xxx.214)

    조혜련씨 좋아해요.씩씩하고 가식없고...

  • 19. ...
    '16.2.26 1:31 PM (122.40.xxx.85)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윤아가 엄마 근성을 닮았나봐요.
    친정엄마에게 고마움 느끼기 힘들텐데 돈천만원씩 드렸다는 말 듣고 놀랬어요.
    저런 사람이 왜 애들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은지 이해가 안될정도네요.

  • 20. ....
    '16.2.26 1:31 PM (125.176.xxx.204)

    억척스럽다고 해야하나? 아주 애기때부터 내가 나를 챙기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겠구나 하는걸 알고 죽어라 열심히 산 스타일이죠. 거기다 눈치도 좀 없는 스타일인것 같고 저는 좀 안쓰럽게 봅니다.

  • 21. ..
    '16.2.26 1: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무슨 활동을 멋있게 했다고 ㅎㅎ
    일본 활동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자초지종 모르시나 보네
    힐링캠프에서는 왜 눈물의 사죄 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ㅎㅎ

    그리고 조혜련 엄마 죄 많은 사람이던데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 소생의 아들은 있다고 해요
    근데 본인 몸으로 아들 출산하고자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마저 딸을 낳은 거예요 낳은 딸하고 고대로 내보냈답니다
    어휴 ..
    이게 지어낸 얘기가 아니면
    부끄러워서라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지 않을 텐데

    조혜련 “아들 낳기위해 들인 씨받이, 딸 낳아 쫓겨나” 충격고백
    결국 조혜련의 어머니는 여덟번째에 아들을 낳았다. 그는 “당시의 기억이 지금의 도전하는 힘의 원천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전처소생의 아들은 어떻게 살고 있고
    씨받이들여 태어난 이복 여동생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 죄 많은 엄마는 사람들한테 노출시키지 말았으면

  • 22. ㅁㅁ
    '16.2.26 1:42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대체 뭐가 대단하단건지

    그사람이 애국을 했나요
    봉사인생을 사나요
    지지고 볶고 이혼하고 되도않는 능력으로 해외활동은 하고싶어
    온갖주접다떨고

  • 23. .....
    '16.2.26 1: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대단한 사람인건 맞죠.
    내가 좋아하지 않아도 인정할건 인정해요.
    조혜련 데뷔하던거 생각나요.
    대학생들 나와서 장기자랑 하는 프로였어요.
    위트니 휴스턴. 아 윌 얼웨이스 러브 유.
    이걸 왠 다이아..
    이렇게 불렀어요.
    노래 잘했고 웃겼어요.
    그날 우승하고 바로 다음주던가요?
    제작진 한테 특별히 부탁해서 또 출연했다고 다른거 했었던거 기억나요.
    그때도 뼈대굵고 억세보였어요.

  • 24. 탱고레슨
    '16.2.26 1:44 PM (1.11.xxx.104)

    어찌됐건 저도 조혜련씨 화이팅입니다... 어머니로부터 독립하셨음 해요..

    세상에.. 태어난 딸을 죽일 마음을 먹었더니..기가막히네요.
    그런 말을 어찌 할까...정말..무섭고 치가떨리네요

  • 25. 바보
    '16.2.26 1:46 PM (175.203.xxx.195)

    부모하고 거리두면 아쉬운 부모가 먼저 눈치보고 우쭈쭈 해주겠고만 왜 저리 밀당을 못하나 모르겠어요. 아들아들 하는 것도 다 당신 좋으려고 하는 것인데.. 조혜련씨는 그걸 몰라요. 에휴 답답혀라..

  • 26. ....
    '16.2.26 1:48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겉으론 씩씩해보여도 속은 곪을대로 곪았겠네요.
    한번울고 툭툭 털었다고 하지만 조혜련도 속으론 그렇지 않을거에요.
    여기도 툭하면 엄마하고의 관계때문에 속풀이글 올라오잖아요.
    그 엄마가 맘으로 깊이 사과했나 궁금하네요...

  • 27. 노예
    '16.2.26 1:52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스스로를 노예처럼 부려서 평생을 주위사람 좋은일만 시키는.. 등신팔자

  • 28. ㅇㅇ
    '16.2.26 2:00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잘못살았든 어쨌든 열심히 인생 산 사람인건 맞아요.

  • 29. 기본적인 모성애가 결여
    '16.2.26 2:14 PM (210.210.xxx.166)

    된 사람이던데요.

    몇주전에 아들하고 둘만 팬션에 갔다가,밖에 얼음 언곳에서 아들하고 놀다? 아들이 서있는곳 얼음이 깨질려고 하니까,

    엄마가 본능적으로 도망을 ㅋㅋㅋㅋ

    보통 그런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아들 잡을려고 할텐데,본인 살겠다고 아들 버리고 도망가더라구요ㅋ

    그거보고,아 조혜련은 기본적인 모성애가 결여된 사람이구나 느꼈어요.

    낳았으니,먹고 재우고 공부시키는 의무감,책임감만 있지 사랑!!!이 없더라구요.

    어제 방송된 조혜련 엄마도 자식만 많이 낳았지,모성애는 아들한테만 있고(그 아들이 아들 낳았다는 훈장 달아줬으니)
    결과적으로 딸 여덟명이 아들을 낳기 위한 실패작이죠.

    딸들한테 투자안한 이유가 있더라구요.아들도 아닌데 뭐하러 투자를 하겠어요?

  • 30. 우주도 욕을 많이 먹지만
    '16.2.26 2:19 PM (210.210.xxx.166)

    엄마가 기본을 안 가르쳐 주었고,다 커서 가르칠려니 우주가 반발심만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사춘기인거 같던데,좀 우주 같은 애는 살살 달래야 하는데,조혜련은 본인이 강하게 큰것처럼

    우주도 너무 강하게 키우고,가르칠려고 들어요.

    사랑을 주면서 가르쳐야 먹히지,채찍질만 하니까 애가 더 어긋나고 삐들어지는건데~

    어제 방송중에 우주가 엄마 머리 샜다? 뭐 이런 멘트 하던데,그때 우주가 엄마 깔려고 그런게 아니라,
    뭔가 애잔한 그런게 있던데,
    조혜련은 아들이 엄마 머리 샜다고 깠다???? 뭐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서

    애한테 막 뭐라 하고,우주 너무 짠해요.

    엄마 이러다 할머니 되겠다 하고 깔깔거리면 아들하고 같이 웃을수도 있는건데,조혜련은 자식한테도 지나치게 방어적인 자세로
    대하더라구요.

    부모와 자식이 아니라,인간 대 인간의 관계로 엄마가 저러니,애들이 안길데가 없는거죠.

  • 31. ....
    '16.2.26 2:27 PM (114.93.xxx.181)

    우주가 무슨 말하면 잘 받아쳐서 웃는 분위기로 만들 수도 있을텐데 조혜련이 그걸 못하니 아쉽더군요.
    머리 샜다고 우주가 말했을 때도 조혜련이 너무 공격적으로 방어했던것 같아요.
    애들은 착하던데..

  • 32. 근데
    '16.2.26 2:41 PM (110.70.xxx.29)

    그 눈물겨운 가정사를 누가 증언한건가요? 이해 관계없는 본인 또는 가족의 드립은 백퍼 생계형 소설인게 이 바닥인 것 정도는 어지간한 순진 영혼 아니면 알잖아요 ㅋㅋ

    설마 조혜련 본인이 방송에서 한 얘기는 아니죠?
    이불로 죽이려 했다는 둥,
    이건 엄마가 얘기해도 소설 이벤트 발언일 가능성 높은데,
    저런 얘기 어지간한 사람들은 가슴에만 담아두죠 ㅎ

  • 33. 가정생활은 모르겠고
    '16.2.26 2:51 PM (223.62.xxx.252)

    혼자 일본에서 활동할때도 멋지게 활동했다는
    원글님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 34. 뚱딴지
    '16.2.26 3:00 PM (114.93.xxx.181)

    제가 언제 일본 활동 멋지다고 했나요?
    그런 말 한적 없어요.

  • 35. ..
    '16.2.26 3:05 PM (112.140.xxx.220)

    조혜련 팬들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36. ..
    '16.2.26 3:16 PM (118.41.xxx.17)

    일본에서 기미가요 그리고 김치발언 그리고 친일발언 한거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를 했었죠.
    하지만 사과반성했다고 더이상 비판하지 않아야 될 이유는 아니죠.

    한국에 태어나고 자라서 역사교육 받은 사람이
    하기엔 결코 좋은일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개인이 아니라 한국연예인이 일본 방송에서..!

    가정환경이 본인이 크고 자라기에 힘들고 어려운점이 많은 그와중에도 본인이 원하는 꿈이루고 자리 잡은것은
    잘 된일일수 있으나
    대단한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 37. ..
    '16.2.26 3:17 PM (118.128.xxx.130)

    박슬기 엄마랑, 안선영엄마도 별로 보기좋진않더라구요

  • 38. 결국
    '16.2.26 3:22 PM (110.8.xxx.3)

    다 자기 잘 살아보자고 그리 이 악물고 살아온건데요
    그러느나 나라 이미지 팔아먹어도 역사의식없이 기미가요 불러도 되고
    그런식으로 뭐든 못할게 없는 사람이라 싫어요
    종교도 결국 자기 연예 활동 하는데 이용하고 ..그 무슨 호 자로 시작하는 일본 종교랑 그 교주인지
    하는 사람 후광으로 일본에서 자리 잡은 거라면서요
    자기 욕심에 사로 잡히면 솔직히 자식도 눈에 안보일 사람인데 대단하다고는 못하겠어요
    노력을 열심히 한다 그것은 알겠어요

  • 39. ㅋㅋ
    '16.2.26 3:3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방송이래도
    갓난애기 자식을 죽이려 했다고
    방송을 위해 소설쓰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냥 나는 조혜련이 받는 어떤 동정도 싫어^^ 라고 말하세요.

  • 40. ..
    '16.2.26 3: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젠 애들까지 악플받이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 41. ..
    '16.2.26 3: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젠 애들까지 악플받이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 42. ..
    '16.2.26 3: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자기가 출간하는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이젠 애들까지 악플받이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 43. ..
    '16.2.26 3: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자기가 출간하는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죠
    근데 이젠 애들까지 악플받이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 44. ..
    '16.2.26 3:4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자기가 출간하는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죠
    근데 이젠 애들까지 자극적인 방송 소재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보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 45. ..
    '16.2.26 4: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본 활동을 강제로 종지부 찍게 된 발단은 (오래 있었죠 6년은 넘엇으니)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히라가나송으로 개사해서 자기가 출간하는 일본어 책 홍보를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의욕은 왕성하나 분별은 없는 듯
    그래도 이승연 김구라에 비해 쉽게 용서 받았죠
    그게 다 우주 윤아 덕이죠
    애들 아니었음 방송 얼씬도 못했을 조혜련이죠
    근데 이젠 애들까지 자극적인 방송 소재로 이용하고
    어휴 먹고 사는 게 뭐라고
    방송일이 뭐라고 참 ..

    방송 곧이곧대로 보는 사람들은
    개네들이 얼마나 바보 등.신 괴물로 보이겠어요
    엄마 힘들게 한다고 ㅉㅉ

    왜 그 소중한 애들을 강주은처럼 사랑스럽게 예쁘게 연출을 못하는지
    안달복달 하는 것도 나와야 시청자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이 적어지기 때문인 건지 ㅜㅜ

  • 46.
    '16.2.26 4:11 PM (125.187.xxx.93)

    나왔으면 좋겠어요

  • 47. mm
    '16.2.26 4:40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조혜련 강용석 꼴보기 싫음

  • 48. ..
    '16.2.26 4:40 PM (175.209.xxx.22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독하니 애 둘 놔두고 재혼할 수 있었겠지요. 두 아이 보면서 엄마가 행복하자고 이혼하면 안되겠구나 아니 이혼 안하고 잘 버티고 산 제 인생이 다행이다 싶었네요. 우주의 행동이 분명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지만 결국 엄마도 일정 부분 그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봐요.

  • 49. ..
    '16.2.26 4:42 PM (175.209.xxx.227)

    그렇게 독하니 애 둘 놔두고 재혼할 수 있었겠지요. 두 아이 보면서 엄마가 행복하자고 이혼하면 안되겠구나 아니 이혼 안하고 잘 버티고 산 제 인생이 다행이다 싶었네요. 우주의 행동이 분명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지만 결국 엄마도 일정 부분 그런 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봐요.

  • 50. ....
    '16.2.26 4:43 PM (218.236.xxx.94)

    헉.
    윗님. 조혜련 집 가난했다던데...
    씨받이도 부유해야 들이는거 아닌가요?? 충격이네요!!!
    그리고 전처소생 아들이 있으면 씨받이가 뭐가 필요해요.....ㅠㅠ
    어차피 다른 여자가 낳은 아들 전처소생 아들이나 잘 키우지...

    조혜련 어머니.. 티비에 봤을때 더 넓은 집 사달라고 할때부터. 뭔가 싸하고 이상했는데
    조혜련이 새삼 불쌍해 지네요

  • 51. ..
    '16.2.26 4:46 PM (115.143.xxx.5)

    어린 시절에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그 시대엔 여러 이유로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요.
    앞으로라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야 할텐데..

  • 52. ****
    '16.2.26 5:05 PM (211.172.xxx.246)

    조혜련 나이 들수록, 인간성이 안좋아 보여요

  • 53. 어쩌구저쩌구해도
    '16.2.26 5:08 PM (223.62.xxx.175)

    조혜련은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내가 저 입장이면 생각 해보니
    휴 조혜련 반도 못할거 같아요.

    남의 말이니 쉬이 하지
    내 가 닥치면 오만가지로들 정당화 하게 되는게
    인간입니다.

  • 54. ..
    '16.2.26 5: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없는 살림에 씨받이로 들인 여자가 멀쩡하진 않겠죠
    애가 물건도 아니고 딸이니 고대로 같이 내쳤다는 걸
    정말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그 시절엔 흔했다고
    친정엄마가 말한 게 아니라
    조혜련이 이영자 앞에서 혼자 말한 거예요
    너무 무서워요 ㄷㄷㄷ

  • 55. 두가지 더
    '16.2.26 5:25 PM (59.9.xxx.49)

    구박받고 사랑 못받고 자랐단 점때문에 대단하다니...이게 말이나 돼요? 개그우먼이 뭐 그리 대단한 성공한 사람인양 존경받을일이에요? 그것도 일본까지 가서 빛 좀 보겠다고 기미가요 부르고 나라 팔아먹은 주제에.. 본인도 그러더군요. 일본에서 입지를 굳히기에 너무 눈이 어두워서 그랬던것 같다고. 사과했다구요? 그여론이 드끓으니 사과해야만 했죠. 그게 일순간의 말실수가 아닌 사안이잖아요? 가족들 팔아먹어 먹고 사는거 보면 사람은 안변하네요.

  • 56. 원래 막 키운 자식이 효도 한대요
    '16.2.26 6:01 PM (124.199.xxx.28)

    구박하거나 홀대 당한 자식이 사랑받고 싶은 욕구에 혼자 짝사랑 하는거죠.
    일본에서 전성기요?
    조혜련이 일본에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세요?
    일본의 개처럼 군 거 아니었나요?
    보자보자 하니 정말...별 거지같은...

  • 57. 조혜련 얘기 들어보면
    '16.2.26 6:11 PM (124.199.xxx.28)

    무슨 구한말 시대 여자같은 삶을 살았던데
    자기네 집 자기 삽질 시키고 아들 귀하게 키운 얘기...그래봤자 평균보다 질 떨어지는 성장과정...하면서 자기 나이대는 동감할거라 하는데 무슨 우리 할머니 시대 얘기 하나 했어요.

    그나저나 부잣집 씨받이도 나중에 불쌍하게 되는 경우 많던데 저런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 씨받이로 들어간 사람은 얼마나 불쌍하게 내쳐진건가요
    부모 없는 사람이나 지능 떨어지는 장애인 유린한 건 아니구요?
    정말 없는 것들이 꼴값을 가지가지 했네요.

  • 58. 전형적인...
    '16.2.26 6:38 PM (218.234.xxx.133)

    전형적인 콤플렉스에요. 어릴 때 부모로부터 사랑, 관심 못받고 자라나
    돈 벌면서 그걸 부모한테 가져다주고 사랑을 구걸하는..

  • 59. ....
    '16.2.26 6:59 PM (121.168.xxx.226)

    조혜련씨 어머니 이야기를 보니 정상적인 사고를 갖기는 힘들었겠어요. 아들 낳겠다고 씨받이 들인것도 놀랄일인데, 간난아기랑 내쫓았다고 말을 방송에다 하는것면.. 일반적인 사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60. 씨받이만 해도
    '16.2.26 7:05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천벌 받을 집이군요.

  • 61. ...
    '16.2.26 7:05 PM (118.176.xxx.202)

    대단한 사람이라기보다
    불쌍하게 자란 사람 같지만

    우주나 윤아 에게 하는거보면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걸
    대물림 하고 있는것 같아
    눈쌀 찌푸려져요

    조혜련은 그렇게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부모 형제의 사랑과 대접을 갈구하느라
    지금껏 관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윤아와 우주는
    조혜련에게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다
    이제 체념하고 포기한 단계에 접어들어 보이는데
    조혜련과 엄마의 관계처럼
    조혜련과 아이들의 관계가 이어질리 없죠

    이런걸 보더라도
    결혼할때 가정환경을 봐야한다는 말이 맞는듯해요
    사랑받고 자라지 못하니 줄줄도 모르면서
    어른노릇은 못하고
    말문 막히면 소리부터 지르면서
    어른대접만 바라잖아요

    대학나오면 뭘해요
    하는행동은
    자기가 보고 자란 그대로 배어나오는것 같은데...

  • 62. 씨받이만 해도 천벌 받을 집구석이군요
    '16.2.26 7:08 PM (124.199.xxx.28)

    전해듣는 씨받이 부잣집 얘기들 돈 좀 얹어줬다 해도 애도 불쌍하고 특히 씨받이로 들어간 여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정말 없어져도 아무도 안찾을 그런 여자들인데.
    아들 낳았다해도 보답도 못할 정말 극빈자들이 씨받이를 들일때부터 속이거나 유린한거고
    그리고 애랑 내쫒아요?
    그애가 어떻게 됐을까요?
    정말 보잘것 없는 유전자 아들 낳아서 뭐 하겠다고 그런 큰 죄를 지은건지.

  • 63. ...
    '16.2.26 7:15 PM (118.176.xxx.202)

    조혜련 자체로는 대단하죠
    돈 없는데 대학갔다고
    대학합격증 받아와서 엄마에게 맞았다니까

    그 환경에서도
    억척스레 돈 벌어서 졸업하고
    언니들도 드셌던지
    고등학생때인가?
    언니옷에 들어있던 풍선껌인가를
    언니 허락없이 먹었다고
    포악한 언니가 미친듯이 때리길래
    맞다맞다 안되겠으니 조금이라도 덜 맞으려고
    정신나간척 하고 바지에 오줌을 싸 버렸다던데


    이런 환경에서 억척스레 돈벌고
    연예인된것까지는 대단하지만

    보고 자란게 그런거라선지
    아이들을 보듬고 사랑할줄도 모르잖아요
    솔직히 조혜련은 엄마로써는 끔찍해요

  • 64. 대단하다란게
    '16.2.26 7:23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대단하게 비참하게 자랐다는 거 외에는 말이 되지 않는데?
    대단히 잘난 사람도 대단히 좋은 사람도 대단히 멋진 사람도 절대 아니잖아요.
    정말 무슨 괴담처럼 자란게 뭐.

  • 65. 대단하다란건 그런게 아니지
    '16.2.26 7:24 PM (124.199.xxx.28)

    대단하게 비참하게 자랐다는 거 외에는 말이 되지 않는데?
    대단히 잘난 사람도 대단히 좋은 사람도 대단히 멋진 사람도 절대 아니잖아요.
    정말 무슨 괴담처럼 자란게 뭐.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서인지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아 가정을 영위할 능력이 안되던데.

  • 66. 아픈 상처가
    '16.2.26 7:27 P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이라고 다 저렇게 살지 않아요.
    저렇게 다른 나라 가서 내 나라 조롱하고 비하하면서 빌붙지 않는다구요.
    단지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해 줘야 한다면
    열심히도 살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 67. .....
    '16.2.26 7:40 PM (114.93.xxx.181)

    집안까지 천벌 받을 집구석이라고요?
    그게 조혜련 잘못이에요?
    그냥 나가서 죽어도 가족들이 모를만큼 잡초처럼 자란 여자애가 한국에서 이름만 대면 알 정도의 존재가 됐고
    보통 사람같으면 그 엄마한테 복수하는 심정에서 인연을 끊어도 골백번 끊었겠죠.
    그래도 엄마라고 가족이라고 내치지 않는 자체만 봐도 대단한거죠.
    까내리고 싶어서 안달인 사람들은 그냥 조혜련 글 따로 쓰세요.
    조혜련 칭찬글에 잔인하고 칼같은 댓글을 달아야 속이 시원해요?

  • 68. 조혜련 새남편 먹여 살리려면
    '16.2.26 7:54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열심히 돈 벌어야죠.
    응원 합시다.

  • 69. 원글 아프신 분
    '16.2.26 7:56 PM (124.199.xxx.28)

    말귀도 못알아 들으시는 분.

  • 70. 222
    '16.2.26 8:23 PM (118.176.xxx.202)

    조혜련 자기애들
    유아기 초등생시기에

    자기엄마와 같이 살면서
    조혜련은 일본으로 중국으로
    방송욕심 내고

    살림과 육아는 친정엄마 몫이였다는데
    내치긴 뭘 내쳐요?

  • 71. 원글에
    '16.2.26 8:27 PM (114.204.xxx.75)

    분명히 조혜련 일본에서 멋지게 활동했다고 써놓고는
    몇몇 분들이 뭐라 하시니
    그부분만 쏙 지우고 수정하시고는
    내가 언제 그런 소리 했냐니
    어이가 없네요.

  • 72. 조혜련이
    '16.2.26 8:41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열심히사는건 인정하는데 이세상에는 열심히 살면서도
    바르게 살고 자기 배우자나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며
    가정깨지않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사람들이 인정받아야지 조혜련은 이기적인 여자예요
    어쨌든 가정깨고 애들 내던져둔 장본인은 맞쟎아요

  • 73. 입찬소리는 금물
    '16.2.26 8:50 PM (121.142.xxx.30)

    조혜련 사람 대단한건 맞는거 같아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라도 .. 자기 앞가림 못하고 취직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능력없고..

    근데 본인 노력으로 저기까지 간거니.. 대단한 사람 맞죠 .. 그리고 머리도 똑똑한 사람 같아요 ..

    저런 에너지틱한 사람 주위에 있으면 좋을듯..

    그리고 부모사랑은 본인이 못받아서 저런거니.. 본인 잘못은 아닌듯 해요 .. 2222

    저도 조혜련씨 좋아해요

  • 74. ....
    '16.2.26 9:11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전반적으로는 동의합니다만 하지만 현실은... 이유 없는 무덤은 없다고 하죠
    존속살인이 일어나면 그 자식놈은 태어날때부터 그런 놈이어서 일까요?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죠
    다들 뿌린대로 거두는거구요 조혜련씨가 본인의 어머니와의 관계에선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자식을 가지면서 그것이 대물림이 되는 순간 가해자로 바뀝니다
    조혜련씨 어머니도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렇게 딸이 미웠을 이유가요 삶이 그렇게 바꿔놨겠죠
    개같은 부모 밑에서 자기 대에서는 뭔가 바뀔려면 그 집안에서 내가 쓰레기가 되어야합니다
    조혜련씨가 성공하면서 어머니에게 모질에 굴면서 돈 딱 끊었으면 조혜련 엄마도 저렇게 못나댔겠죠
    결국 심성이 어리석은걸 알고 거기에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거구요
    그걸 자기대에서 끊어내지 못하고 결국엔 자기자식들에게 물려줍니다... 다른 예능에서 말했지만
    본인은 지금 자식들 아니면 출연할 프로그램이 없다고해요.. 결국 먹고 살려고 애들 억지로 끌고
    나온거죠.. 조혜련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식들 입장에선 그 어머니랑 다를건
    크게 없을겁니다. 얼마나 짜증날까요 신경도 안쓰던 엄마가... 착한 엄마인척하면서 방송이라고
    갑자기 살갑게 구는게요

  • 75. ....
    '16.2.26 9:16 PM (222.238.xxx.121)

    전반적으로는 동의합니다만 하지만 현실은... 이유 없는 무덤은 없다고 하죠
    존속살인이 일어나면 그 자식놈은 태어날때부터 그런 놈이어서 일까요?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죠
    다들 뿌린대로 거두는거구요 조혜련씨가 본인의 어머니와의 관계에선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자식을 가지면서 그것이 대물림이 되는 순간 가해자로 바뀝니다
    조혜련씨 어머니도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렇게 딸이 미웠을 이유가요 삶이 그렇게 바꿔놨겠죠
    개같은 부모 밑에서 자기 대에서는 뭔가 바뀔려면 그 집안에서 내가 쓰레기가 되어야합니다
    조혜련씨가 성공하면서 어머니에게 모질에 굴면서 돈 딱 끊었으면 조혜련 엄마도 저렇게 못나댔겠죠
    결국 심성이 어리석은걸 알고 거기에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는거구요
    그걸 자기대에서 끊어내지 못하고 결국엔 자기자식들에게 물려줍니다... 다른 예능에서 말했지만
    본인은 지금 자식들 아니면 출연할 프로그램이 없다고해요.. 결국 먹고 살려고 애들 억지로 끌고
    나온거죠.. 조혜련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식들 입장에선 그 어머니랑 다를건
    크게 없을겁니다. 얼마나 짜증날까요 신경도 안쓰던 엄마가... 착한 엄마인척하면서 방송이라고
    갑자기 살갑게 구는게요..사정이야 어쨋든 나쁜건 나쁜겁니다 너무 냉정한 현실입니다만...
    결국엔 영문도 모르는 자식들이 그 짐을 물려받아서 열심히 씨름을 하겠죠

  • 76. 114.204
    '16.2.26 9:17 PM (114.93.xxx.181)

    원글 한 글자도 수정한거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없는 사실을 기가 막히게 잘도 지어서 말하네요.
    누가 보면 진짜 수정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와....
    이런게 날조고 이런게 모함이구나. 와.....
    진짜 놀랍네요,. 이 글 올린지 며칠 된것도 아니고 얼마나 됐다고 그새 기억에 이상이 왔나?

  • 77. ...
    '16.2.26 9:22 PM (114.93.xxx.181)

    원글에
    '16.2.26 8:27 PM (114.204.xxx.75)
    분명히 조혜련 일본에서 멋지게 활동했다고 써놓고는
    몇몇 분들이 뭐라 하시니
    그부분만 쏙 지우고 수정하시고는
    내가 언제 그런 소리 했냐니
    어이가 없네요.

  • 78. .....
    '16.2.26 9:25 PM (114.93.xxx.181) - 삭제된댓글

    부르르 떨면서 악담 하는 사람들.
    댓글을 하나만 쓰지도 않네요.
    몇 개씩. 계속 사람 심리 긁는 소리만 골라서 댓글을 여러 개씩 올리는군요.
    이렇게 집요한 에너지를 좀 좋은데다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 79. ...
    '16.2.26 9:33 PM (118.176.xxx.202)

    부모 사랑 못 받고 자라 저런거니
    본인잘못이 아니라네....쳇

    신창원이나 유영철도
    부모 잘못만나 그렇게 큰거니까
    본인 잘못 아니란 소리군...

  • 80. 114.204
    '16.2.26 9:34 PM (114.93.xxx.181) - 삭제된댓글

    대답해요.
    내가 원글 수정한거 맞아요?

  • 81. ㅋㅋ
    '16.2.26 9:59 PM (119.197.xxx.28)

    열심히 산거치면 이명박도 대단하지요.
    열심히만 살면 뭐하나요? 방향이 잘못됬는데...
    사랑도 안주고 내팽기다시피 하다 남편이랑 이혼했음 아이들한테 집중 좀 하지 , 참 일찍도 재혼하네요. 새남편한테 하는거 아이들이 보면 배신감 뿐만아니라 토 나올듯..

  • 82. 조가
    '16.2.26 10:28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무슨 빽인가요
    징하게도 방송에 얼굴 디밀고 난리
    일본에서 어떻게 활동했는지 제대로 알고 댓글 단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한국인으로서 할 수 있는 짓인지 사라판단도 못 하는 지능으로 방송계에서 오래도 붙어먹는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는~
    절대 온전한 사람으로는 안 보여요

  • 83.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 많아요
    '16.2.26 10:31 PM (124.50.xxx.20)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자기 배우자...자녀 끔찍히 위하고 자기가 좀 손해보고 자기 희생해도 남편..자녀가
    잘되는게 더 자기가 행복한인생사는거라도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 바보 만드는 글입니다...
    열심히만 살면 배우자나 자녀가 힘들고 외롭든지 말든지..
    가정 내던져도 되고 자녀 내던져놓고 외국가서 그렇게 성공만을 바라보고 살아도 정당화 되나요?
    말이라는 것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해요..
    조혜련 남편은 무슨 죄 인가요..?
    이혼 직전 조혜련 남편이 뭐랬는지 아세요..?
    조혜련 하고 잘 알아 소개해준 지인 죽여버리고 싶다고 했어요

  • 84. Ooo
    '16.2.26 10:57 PM (126.114.xxx.185)

    59.9 / 저는 조혜련 씨에 대해 호불호가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조혜련 팬들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군요...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님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더 놀랍네요..-.-22222
    조혜련씨 화이팅!

  • 85. 음...
    '16.2.26 11:28 PM (125.178.xxx.137)

    조혜련 에너지가 대단한 건 인정.
    일본사건 엄마가 뭐길래 지난 방송등...
    여자치고 다소 공감능력 부족해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애국심 타인에 대한 매너가 무시됨을 느낍니다 그걸 깨우칠 성격은 아닌거 같아요
    애들까지 방송에 노출시키는거 보면.
    그 할머니가 조혜련한테 한 것처럼
    조혜련도 자식들에게 비슷하게 하는 정서가 있어요
    태생인지 컴플렉스인지..자기위주.

  • 86. 골골골
    '16.2.26 11:53 PM (182.230.xxx.126)

    nnnnmm

  • 87. 방송은
    '16.2.27 12:45 AM (61.79.xxx.56)

    좀 피곤하지만 인간조혜련은 괜찮아요.
    윗댓글 중 죄없는자가 돌 던져보시지!
    그녀 반도 못 따라갈 존재들이!

  • 88. 예수났네
    '16.2.27 12:51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반을 따라가든 앞서가든 너님이 뭔데 돌을 던져라 마라ㅋㅋㅋ
    주제넘긴 팬이나 조혜련나 매한가지
    역시 초록은 동색인가 보네요
    예수쟁이들의 예수흉내는 참 가증스럽다는~~

  • 89. 인간 조혜련도 알고
    '16.2.27 1:00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조혜련이냐?
    애들에게나 신경쓰셔 인간아 댓글 달 시간은 있나보네

  • 90. ........
    '16.2.27 1:11 AM (180.230.xxx.129)

    어이가 없어서..일본에서 조혜련활동할 때 살의마저 느낄 정도였는데..한 두번 실수가 아니라 이건 뭐 일본개도 아니고 나올 때마다 주구장창 한국인 똥칠이란 똥칠은 다 하던..한국은 미개하고 무식하며 더럽고 비열하고 열등국가라서 일본 선진개그를 배우러 온 마음가짐을 온 몸으로 보여주던 그녀..일본어를 3개월만에 마스터했다는 오만방자함..비호감의 극치. 재일교포는 다른 나라 교포와 좀 다른 민족적 자긍심으로 똘똘뭉친 집단인데 재일교포 출신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르고 그 앞에서 한국 까댈 때 멸시의 눈빛을 그녀만 못 느끼더군.

  • 91. 재수없어요
    '16.2.27 2:28 AM (178.190.xxx.250)

    기미가요 부르고 쪽발이 똥구녁 빨아먹다 내팽겨 치니 기어 들어와서 불쌍한 척.
    한마디로 ㅁㅊㄴ. 매국노가 따로 있나? 저런년이 매국노지.

  • 92. 훨~
    '16.2.27 2:31 AM (221.151.xxx.250)

    원글님 어이가 없네요.
    조혜련이 일본에서 멋지게 활동했다고 원글에 써 있던거 나도 봤는데 어쩜 그리 딱 잡아떼나요?
    거짓말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답글도 달게 되네요.

  • 93. 훨~
    '16.2.27 2:34 AM (221.151.xxx.250)

    114.204
    '16.2.26 9:17 PM (114.93.xxx.181)
    원글 한 글자도 수정한거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없는 사실을 기가 막히게 잘도 지어서 말하네요.
    누가 보면 진짜 수정이라도 한줄 알겠어요. 와....
    이런게 날조고 이런게 모함이구나. 와.....
    진짜 놀랍네요,. 이 글 올린지 며칠 된것도 아니고 얼마나 됐다고 그새 기억에 이상이 왔나?


    ~~~~~~~~~~~~~~~~~~~~~
    원글 댓글 지울 거 대비 저장!

  • 94. .....
    '16.2.27 2:38 AM (182.222.xxx.37)

    댓글 심하네요 조혜련한테 무슨 사기라도 당했나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저렇게 함부러들 얘기하는지... 다 자기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짧은글에 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는거 모르나?

  • 95. 희대의 사기꾼에 광분하면
    '16.2.27 3:01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그에게 사기를 당해서냐
    살인마에게 분노를 하면 가족이 죽임을 당했냐고 묻나요?
    직접적 해악을 당해야만 분노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거에요?
    그녀의 일본 활동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짧은 글에 인성 드러나게 감히 쉴드는 못 칠겁니다

    노예근성인가요 이것도?
    아무튼 참 잘도 잊고 잘도 용서해준다니까
    수치심도 없는 국민성의 발로인가요ㅋ아님 자존감 제로의 자학인가요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았다는게 일본가서 열심히 한국인들 욕보이며 살았다는걸 뜻하는 말은 아니겠죠 설마?

    후덕한 인간미는 딴데 가서 뽐내시고요, 뭘 좀 찾아보고 댓글 다시죠

  • 96. ..
    '16.2.27 3:54 AM (222.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냥 조씨는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인거같아요. 네이버에 조혜련 연관 검색어에 조혜련 사건, 조혜련 골프장 이런거 있어서 읽어봤었는데 헉 이었어요. 우주도 철이 없지만 길거리에서 소리지르고 하는거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어요 강주은씨 애들한테 하는거 좀 보고 느낀바가 있었음해요.

  • 97. 그리움만
    '16.2.27 9:43 AM (210.2.xxx.6)

    조혜련 덕분에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더욱 무시하는 불씨가 되었죠. 그래서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은 세치혀를 조심해야 되요. 그것을 계기로 조혜련은 돈을 벌었지만, 한국인들의 이미지는 똥이 되었지요

  • 98. ...
    '16.2.27 9:45 AM (114.93.xxx.181)

    훨~
    '16.2.27 2:31 AM (221.151.xxx.250)
    원글님 어이가 없네요.
    조혜련이 일본에서 멋지게 활동했다고 원글에 써 있던거 나도 봤는데 어쩜 그리 딱 잡아떼나요?
    거짓말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답글도 달게 되네요.
    ======================================

    221도 봤어요? 어디서 봤을꼬..신기하네.
    왜이러고 살아요?

  • 99. 저도
    '16.2.27 9:45 AM (1.230.xxx.15)

    상처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인데요
    세번째로 태어난 여동생 죽게 놔뒀다고
    아빠가 그랬다고 엄마가 아빠 욕 하는거 듣고
    자랐는데 저런 일들이 흔하게 일어났나봐요

  • 100. 대단
    '16.2.27 9:45 AM (119.194.xxx.165)

    대단한 사람이 없어서 친일을 넘어 일본을 찬양하고 조국을 비하한 연예인을 대단하다 하나요?
    참나... 그인생 측은하긴 하나 청년기 지나서는 모두 자업자득인것.

    이러니 친일파가 떵떵거리지.. 천박한줄 모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 101. 나라 팔고 돈 번 여자
    '16.2.27 10:00 AM (210.2.xxx.6)

    뭐가 대단합니까 !일본 방송들 한국에 나쁜 일들만 생기면 하루 종일 모든 방송에서 생중계 해줍니다. 조혜련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 방송의 파급력을 더 잘아는 사람이 어찌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돈 벌려고 그랬던것 아닙니까?

  • 102. 오만과 편견
    '16.2.27 10:02 AM (116.36.xxx.34)

    조혜련씨... 유난히도 까여서 측은지심으로 보게되요
    자기애가 강한거에 비해 국가관이 잘 성립안된거죠
    대학교육 받아도 머리에서 가슴에서 큰걸 못보고
    자기살기에 급급해서 눈앞 이익에 치중하긴했어요
    그렇다고 정말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아니고
    생각없이 행동한건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지나치게 주관적이며 성공집착이 부른 결과로 보여져요
    그게 다 어려서 환경과 연관있을꺼같고
    그녀의 무식할만큼 투철한 자기애적 성향이
    그런결과 초래한거죠
    그렇다고 뿌리깊은 친일일까요
    그냥 어디든 가서 성공하려 그런거 다들 알꺼같은데
    물론 그렇다고 그녀의 과거잘못이 없어지진 않지만
    아직까지도 친일쪽빠리 희대의 사기꾼
    심하단 생각 안드나요?
    타블로 류준열 조혜련...
    그러고보니 공통점이 연예인치곤 인물들이 없네요
    그래서 미움받나

  • 103.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16.2.27 10:16 AM (210.2.xxx.6)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사람들 훌륭해요. 방송에서 떠볼려고 그녀처럼 자신의 나라를 비하하고 조롱하지 않아요,참으로 한국사람들은 용서도 잘하고 이해심이 많습니다.

  • 104. 조혜련씨가
    '16.2.27 10:56 AM (116.36.xxx.34)

    일본에서의 만행이 여러번렸던가요?
    그랬다면 두번다시 볼생각 없는데
    그걸로 계속 미움 받는걸로 아는데
    사안이 크긴하지만 한번인걸로 아는데 계속 그렇게 미워하는건 원래 싫은 스타일인거죠.

  • 105. 대단
    '16.2.27 11:32 AM (119.194.xxx.165)

    한국에서 활동당시 형제들 안좋은 얘기

    일본에선 본인이 아니라 ( 한국인이라서...한국에선..)

    지금현잰 자식, 엄마. 이 세가지를 개그나 방송소재로 쓰고 있어요.

    조혜련씨 성공을 위해서 주변사람 본인조국 이용하고 결국은 징징대는거 보기 거북하네요..

    다른의미로 정말 대단해요.

  • 106. 난독증
    '16.2.27 11:51 AM (39.7.xxx.22)

    다른거 모르겠고. 난독증 이신분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훨~

    '16.2.27 2:31 AM (221.151.xxx.250)
    원글님 어이가 없네요. 
    조혜련이 일본에서 멋지게 활동했다고 원글에 써 있던거 나도 봤는데 어쩜 그리 딱 잡아떼나요?
    거짓말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답글도 달게 되네요.
    ======================================
    꼬리 무는 이내용 원글자가 쓴거 아니고 댓글 중에 두번째인가에 써있는 말임
    결론:원글자한테 따질일아님
    당신들 땜에 불필요한 댓글 논쟁 발생함

  • 107. ....
    '16.2.27 11:55 AM (115.86.xxx.134)

    김을동같은 친일세력도 사과는 커녕 의원하고
    손주까지등장시켜 선거하는데
    본인이.깨우치고 잘못했다고 하고
    그이후로는 그런 행동도 없는데도
    왜 욕먹어야하나요?
    비호감형이라서 그런건알겠지만
    인신공격도많고 너무 악의적이네요.
    김숙도 평생.비호감캐릭터였지만 지금은
    많이들 좋아하잖아요.
    너무들하시네ㅡ진짜.

  • 108. ....
    '16.2.27 12:24 PM (114.93.xxx.181)

    세상에 못된 인간들이 있는지 궁금하면 여기 글 하나 쓰면 궁금증 확 풀리겠어요.
    아무래도 충 몇 마리가 들어와서 물 흐리는듯.

  • 109.
    '16.2.27 12:33 PM (119.194.xxx.165)

    원글님 충 이라는 표현을 쓰시다니... 참나. 본인생각과 같지않음 못된인간이라하고 충이란 표현 받아야하나요?
    예의좀 지킵시다.

  • 110. 조혜련
    '16.2.27 12:40 PM (211.246.xxx.122) - 삭제된댓글

    우주아빠 전에 28살 엔가에 3살 위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신문에도 나왔는데 파혼했어요.

  • 111. 조혜련
    '16.2.27 12:45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얼굴 내밀어 돈벌려면 얼굴도 두꺼워야 하는데 애엄마가 독해야 먹고살지요. 대단할거 뭐있나요?자식들과 먹고살자면 어쩔수가 없어요.

  • 112. 조혜련 어거지 싫어
    '16.2.27 12:50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얼굴 내밀어 돈벌려면 얼굴도 두꺼워야 하는데 애엄마가 독해야 먹고살지요. 대단할거 뭐있나요?자식들과 먹고살자면 어쩔수가 없어요.
    전남편 이전에 28살인가에 3살위 회서원과 결혼 발표 경향인가 조선일보에 났던거 읽은 기억이 나네요.

  • 113. 씨받이
    '16.2.27 1:13 P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씨받이 여인은 원래부터도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치도 없었을 그런 존재였을텐데 저런 집에서 씨받이었다 쫓겨났다면 지금 그여인과 그핏덩이 아들은 어찌됐을까요?
    하루 밥세끼 그게 뭐라고 ..

  • 114. ......
    '16.2.27 1:21 PM (114.93.xxx.181)

    연예인들이 악플러 왜 고소하는지 이해 가고도 남네요.
    고소 당하면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비굴 모드로 들어가겠지..

  • 115. 고소드립은 뭐니
    '16.2.27 1:59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원들이 얘 이상하네
    혜련이니?
    악플이 어딨다고?
    다 네가 한 짓의 나열인데ㅋㅋ잘못 산 너를 반성하렴
    이거 인간되긴 글렀네
    혜련이라면 말이다 헐 미췬!!!!

  • 116. 원글님은 토론의 기본도 모르시니..
    '16.2.27 3:48 PM (124.50.xxx.20)

    앞으로 글올려서 다양한 의견 들을 자격없으시니 글 올리지 마세요
    외국에서는 반대자들의 의견도 당연히 수용하고 그 반대 입장에서 여러 추론을 하며 성숙하게 토론하지...
    반대입장 주장하는 사람한테 충이니..뭐니 이따위 소리하면 무식한 사람 대접받아요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관이 다 다르듯... 원글님 처럼 조혜련이 고생하고 살아온것에 동정을 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조혜련 인생만 중요한게 아니라..그 전남편도 이해가 가고..아이들이 가여워서 조혜련
    좋게 보이질 않는겁니다.
    여기 반대의견 쓰는 사람들이 뭐 조혜련한테 개인적 감정이 있어 반대 의견 쓰는 줄 아세요?
    공인이면 자기가 하는 행동에 비판적 의견도 수용해야 방송 나올 자격이 있지요..
    뭐 뻑하면 고소드립하면 다 해결 되요?
    여기 반대 의견 쓰신분들이 조혜련에게 육두문자를 날렸나요? 없는 말을 지어냈나요?
    본인이 방송에 나와 다 내뱉은 말들에 대한 평가일 뿐이지요
    그런 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방송에 나오지 말고 모아놓은 돈으로 건전한 사업하며 먹고 살든가..
    나와서 자기만 고생한거 마냥 동정 바라지 말아야죠..
    막말로 조혜련 전남편도 조혜련 아닌 다른 여자 만났으면 더 잘살았을지 어찌 알아요..?
    조혜련 인생이 대단해 보이는 원글님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그인생이 불쌍해 보이기 까지해요... 돈이면 ...돈만 잘벌면..그게 성공한겁니까..?

  • 117. ......
    '16.2.27 5:24 PM (114.93.xxx.181)

    토론하자고 올린 글인지 아닌지도 분간 못하는 사람이 누굴 가르치겠다고 장황한 글을 썼어요?
    본인 똑똑한척 하자고 올린 글인데 이렇게 엉터리로 길게 쓰기도 힘들겠네요.

  • 118. 나도 봤는데?
    '16.2.27 5:36 P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멋진 활동' 어쩌고 하는거.
    그거 보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댓글 생각없다
    상처있어도 열심히도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썼는데.
    82미러링 하는 사이트에 가면 원글 있을껄요?
    귀찮아서 찾아 보지는 못하겠네요.
    자신의 과거와 상처를 딛고 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빛을 받아야지
    무조건 상처를 딛고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 아무도 비판 못하게 한다면 이게 말이 되나요?
    댓글처럼 그럼 우리 유영철, 신창원도 사랑해줘야 하나요?
    그 여자의 인생에 있어서 상처 받은 걸 누가 안타깝게 생각 안하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게 다 면피되는 건 아닙니다.
    조혜련은 진짜 이완용 뺨치는 매국노입니다.
    그래서 윤손하가 더 높이 평가받는거죠.
    같은 시기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윤손하가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르세요??
    어거지 좀 그만 쓰세요. 본인 생각에 동의 안한다고 대단히 공격적으로 덤비시네요.

  • 119. 너말이야
    '16.2.27 10:08 PM (182.222.xxx.37)

    입으로만 애국자 납셨네 입만 살아서 지만 애국자인듯 장황하게 글쓴것 좀 보라지
    당신이 암만 그래도 실제로 나라에 물질적으로든 뭐로든 도움되는건 조혜련 발꿈치도 못따라갈걸?
    가짢지도 않다 진짜.

  • 120. ㅂㅅ아
    '16.2.27 11:18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맞춤법 봐라ㅉㅉ
    구몬이라도 보내주랴?
    어쩜 좋니

    반사다 ㅂㅅ아
    노예ㄴ 낯짝 좀 보고싶네
    입까지도 깔맞춤 노예ㄴ
    하고많은 연예인 중에 조혜련 시녀라니 !!!
    에라이~ ㅂㅅ
    너나 따라가렴 그 발꿈치ㅋ

  • 121. 조혜련이
    '16.2.28 1:48 AM (91.113.xxx.176)

    나라에 물질적으로든 뭐로든 도움?
    나라 팔아먹고 욕보이고 기미가요 부른 년이 뭐?????????????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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