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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

한국왕따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6-02-26 09:58:35
http://www.vop.co.kr/A00000996416.html
한반도 문제해결에 한국은 없고
미국과 중국이 시키는데로 끌려가나 봅니다
마지막 하나남은 햇볕정책.. 개성공단도 문 닫아버리고
박근혜는 자해외교와 실정만 계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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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 유엔 안보리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5시 결의안을 논의한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수전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양국이 안보리 채널을 통해 마련한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회동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예고 없이 방문해 왕 부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속적이고 건설적이며 생산적인 미·중 관계를 구축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회동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안보리는 5개 상임이사국, 10개 비상임 이사국들을 상대로 초안을 회람하는데, 이사국은 자국 정부와 논의한 뒤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례로 볼때 초안 도출에서 공식 채택까지 3∼4일이 걸린다.

초안에는 북한 선박의 전 세계 항구 입항 금지나 북한의 정찰총국, 원자력공업성, 국가우주개발국 등이 제재 대상으로 지목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IP : 223.62.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근혜가
    '16.2.26 10:20 AM (74.74.xxx.231)

    "봐라, 한국이 강경하게 나오니 일이 되잖냐"라고 하면

    또 다시 멍청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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