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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7년생이 올 해 팔순이라는데 팔순에 어떤 거 하셨나요?

5%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6-02-26 09:30:34
그리고 어른들 팔순에 뭐 하셨는지 좀 물어봐도 될까요?어머닌 돌아가시고 아버지 한 분 남으셨는데 여행을 같이 가시나요?시가쪽은 칠순 팔순 다 자식들 모여서 식사만 같이 하는 식이었는데 시가는시끌벅쩍 한 거 싫어하는 식이라 그렇게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IP : 175.223.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6 9:33 A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올해는 37년생이신 분들이 팔순입니다. 저희도 한분씩 계셔서 원하시는 거 여쭤보고 여행 원하시는 분은 여행 보내드리고
    현금과 식사 원하시는 분은 그렇게 해드렸어요. 어르신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2. ..
    '16.2.26 9:35 AM (1.231.xxx.99)

    37년생 올해 팔순이예요.

  • 3. ㅁㄹ
    '16.2.26 9:36 AM (121.131.xxx.119) - 삭제된댓글

    아마 37년생 이거예요.

  • 4. 친정아버지
    '16.2.26 10:51 AM (121.141.xxx.8)

    지난달에 팔순이셨어요. 엄마는 20년전에 돌아가셨구요.
    4남매 회비 걷어서 현금으로 아버지께 300만원드리고,
    괜찮은 고기집에서 소갈비로 저녁 식사했어요.
    친지들 없이 그냥 우리 가족끼리만 했어요. 아버지가 원하셔서.

  • 5. 저희
    '16.2.26 10:54 A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팔순
    삼청각에서 시댁 식구 40명쯤 모여서 식사했어요.

  • 6. ㅇㅇ
    '16.2.26 11:14 AM (112.168.xxx.53)

    가족들끼리 밥먹었어요

  • 7. 존심
    '16.2.26 11:36 AM (110.47.xxx.57)

    가족들끼리 밥먹었어요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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