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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준열은 집에서 나꼼수 컵도 사용했네요

조회수 : 18,757
작성일 : 2016-02-26 02:25:25
계속 드러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진보적 성향의 배우 같은데...
엠팍은 거의 류준열 옹호로 돌아선 것 같네요.
IP : 121.171.xxx.68
1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딴게이
    '16.2.26 2:31 AM (211.107.xxx.114)

    벙커 머그컵이라고 방금 딴지자게 핫게에도 올라와서 봤는데 류준열 집이라는 근거는 뭐죠?
    벙커머그컵도 우연하게 찍힌 것일 듯ㅎㅎ 라고

    류준열씨 관련글에 처음댓글 달아봅니다.

  • 2. 노통을 존경한다고 했다는데
    '16.2.26 2:35 AM (87.4.xxx.215)

    무명시절에 했던 말인지 인터뷴지 알 수가 없네요.
    저도 어제 잠시나마 이 청년 오해했기에 미안한 마음 한 가득입니다.
    응팔 정환이가 너무 좋았지만 솔직히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저냥 지내왔는데
    이젠 류준열 이청년에게 점점 더 관심이 생기네요.
    지켜보기로...응원하고 믿어주기로...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연기를 보고 싶어요.

  • 3.
    '16.2.26 2:35 AM (121.171.xxx.68)

    난 딴게이/ 근거는 없지만 님 좀 무섭네요. 그냥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는 군요.
    반대로 말하면 일베라는 근거도 없는 거 아닌가요. 심증 뿐이잖아요.
    저 컵의 주인이 류준열이 아니라 해도 어떻든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나꼼수 팬이란 뜻인데
    나꼼수 팬과 일베가 같이 어울리는 게 좀 상상이 안 되네요.

  • 4. 난 딴게이
    '16.2.26 2:50 AM (211.107.xxx.114)

    무조건이 아니고 류준열이라는 배우가 누군지 알지도 못했는데 어제 오늘 82뿐만 아니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리법석이라 절로 보게되더군요.
    일베라는 게시글과 아니라는 게시글을 여러번 본 결과 우연이 너무도 겹쳐 의심스럽다 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단거에요.
    무섭다고요? 이정도 댓글이 무서우면 이란 나라에선 어찌산데요?

  • 5.
    '16.2.26 3:01 AM (121.171.xxx.68)

    댓글이 무서운 게 아니라 님이 무섭다는 겁니다.
    한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의심하고 단정을 하는 마인드가요.
    억울한데도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직접적으로 밝힐 수도 없어서
    주변 사람들이 계속 그런 사람 아니라고 증언을 해 주고 온갖 정황이 드러나는데도 의심하는 마인드요.
    꼭 타진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한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 강제적으로 까발려지는 것에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 6. 무섭긴하네요
    '16.2.26 3:20 AM (180.70.xxx.236)

    딴게이같은 사람. 절대 못말려요. 뭔들 믿겠어요??그저 당해보라는 말밖엔. . . 본인이 그랬다면 한강간다 난리칠지도. .ㅋ

  • 7. ..
    '16.2.26 3:45 AM (114.205.xxx.120)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저런 억지스러움이
    닥쳐봐야 뼈저리게 느끼실거같네요

  • 8. ..
    '16.2.26 3:45 A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저런 억지스러움이
    닥쳐봐야 뼈저리게 느끼실거같네요

  • 9. 바위나리
    '16.2.26 5:58 AM (116.38.xxx.19)

    한겨레인터뷰기사못보셨나봐요.
    고경표가세월호리본달고푸켓갔을때자기도그럴걸하고후회했고세월호이후로자기는무엇을해야할지고민많이했다잖아요.
    한겨레에대한애정이많은것처럼느껴졌어요.기대도많이했다고했어요.
    저는오히려개념찬청년같았죠

    일베로몰때 좀웃겼어요.

  • 10. 이젠 싫다
    '16.2.26 6:49 AM (223.33.xxx.62)

    이젠 뭐라해도, 그 사진 전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젊은이들이 뭐 요즘 유행하는 인증샷 장난이라 해도, 나이 답지 못한 그 가벼움이 싫어서 돌아섰다. 한없는 가벼움, 류준열..

  • 11. ㅇㅇ
    '16.2.26 6:50 AM (211.237.xxx.105)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저리 우기는 사람들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나 한번 똑같은 경험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처절하게 느끼겠죠.
    오죽하면 열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다 있겠어요.
    나쁜 사람들

  • 12.
    '16.2.26 6:51 AM (223.33.xxx.152)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 학교커뮤니티는 일베로 몬 거 자성하는 분위기인데,

    다른 여성 온라인 카페는 아직도 류준열은 일베가 틀림없고 나쁜X이며, 류를 옹호하거나 중립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은 류팬이거나 고인을 욕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분위기이네요..

    처음부터 논란될 때부터 일베다, 아니다 댓글에 동참한 적 없는데.. 일방적으로 자기 의견만 맞다고 몰아세우는 분위기에 질려 버려서 이제 끊을 듯..

  • 13. 이젠 싫다 2
    '16.2.26 6:58 AM (14.46.xxx.182)

    사진이 아무 상관없는 사진이라해도 나이답지 못한 가벼움 한없는 가벼움2

  • 14.
    '16.2.26 7:00 AM (223.33.xxx.152)

    제가 가는 학교커뮤니티는 일베로 몬 거 자성하는 분위기인데,

    다른 여성 온라인 카페는 아직도 류준열은 일베가 틀림없고 일베가 아니어도 그런 사진을 올려 고인을 욕보인 나쁜X이며, 류를 옹호하거나 중립적인 의견을 표하는 사람은 류팬이거나 고인을 욕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분위기이네요..

    처음 논란될 때부터 일베다, 아니다 댓글에 동참한 적 없는데.. 일방적으로 자기 의견만 맞다고 몰아세우는 분위기에 질려 버려서.. 이제 그 카페는 끊어야겠어요

  • 15. ㄷㄷ
    '16.2.26 7:07 AM (211.36.xxx.251)

    ㅎㅎ이젠 싫다니요~ 원래 싫어하셨던건 아니구요?

  • 16.
    '16.2.26 7:09 AM (39.7.xxx.172)

    가.벼.움.?
    여론몰이식으로 휩쓸려서 너 일베지?
    넌 안 돼..하던 글들 보다 가벼울까?
    나이값 좀 하고 삽시다
    이젠 고상한척까지 하시네요.
    이럴 때는 그냥 아~내가 오해했구나
    미안하네 .
    이러는 거예요
    역겹다

  • 17. 39.7.172
    '16.2.26 7:16 A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고소하겠습니다 역겹다니요? 류준열소속사가 고소 요즘 좋아하던데, 캡쳐했습니다 명예회손 기준이 요즘 엄청 강화되서 당신같은 댓글도 고소가능해요

  • 18. 39.7.172
    '16.2.26 7:20 AM (14.46.xxx.182) - 삭제된댓글

    고소하겠습니다 역겹다니요? 명예회손범위가 넓어지고 강화되서 당신같은 댓글도 고소된다는거 모르죠?캡쳐 했습니다 그렇게 속상한가요 류준열때문에?

  • 19. 이젠 싫다333
    '16.2.26 7:22 AM (223.62.xxx.214)

    그냥 한없는 가벼움=류준열이란 생각이 듬33

  • 20. 39.7.172
    '16.2.26 7:27 AM (14.46.xxx.182)

    신고합니다 역겹다는 말을 남에게 함부로 하나요?류준열팬이 이러니 드세다는 소리듣죠 명예훼손범위 넓어지고 강화된거 모르나 봅니다 캡쳐했습니다

  • 21. 11
    '16.2.26 7:29 AM (175.126.xxx.54)

    자신의 묵직함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몰랑을 시전하시는
    한심이들 많네요 극과 극은 통하나? 누구랑 똑같이 벽이네요 벽 물론 묵직하신 분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 22. ㅇㅇ
    '16.2.26 7:31 AM (211.177.xxx.194)

    가볍다는 말을 하시는 분이 늙으신거 아닌가요?
    요즘 젊은이들 볼 기회가 전혀 없으신가봐요.
    딱 그 정도 나이의 발랄함이던데.

  • 23. 이젠싫다4444
    '16.2.26 7:31 AM (175.223.xxx.82)

    깃털같은 그녀처럼 류도444 아몰랑은 깃털이죠 ㅎ

  • 24.
    '16.2.26 7:32 AM (39.7.xxx.172)

    그러셔요
    게시판 통째로 들고가서 누가 더 심한 말들을 했는지 따져보자고요.
    드세다고요?
    한 사람을 향한 광풍처렴 휘몰아치던 비난들은 괜찮으시던가요?
    한 청년이 매장될 수도 있는 일이에요.
    이런 글 쓰면 팬이에요?
    ㅎㅎ
    나 팬은 아닌데..

  • 25. 이젠싫다4444
    '16.2.26 7:37 AM (175.223.xxx.82)

    류팬들 대단해요 조용하면 넘어갈텐데 자꾸 글올리고 맘에 안드는글에 역겹다는 글이나 올리고 ㅎㅎ 나또한 어남류였고 류를 좋게봤었지만 이젠 그 가벼움이 싫어서 돌아선겁니다 일베가 기던 아니던

  • 26. 39.7.172
    '16.2.26 7:39 AM (175.223.xxx.82)

    정말 드세네요 인증하고 계심

  • 27. 이젠 싫다5555
    '16.2.26 7:44 A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대다나다 팬들 마이 속상한가봐요 한없는 가벼움 이꼬르 류라 생각합니다

  • 28. ㅇㅇ
    '16.2.26 7:45 A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어제까진 신나게 깠는데 더이상 일베라고 깔수가 없어진 분위기에
    그동안 깐게 있어 민망하고 사과하기도 싫고 짜증난다
    어쩌지?
    나랑 같이 류 열심히 까던딴사람들은 어쩌고있지? 찌그러져있긴 자존심상하고...

    어제까진 류 편드는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뒤집혀 류팬들이 기세등등
    아 꼴보기 싫어 어떻게 저걸 눌러버리지?

    앗? 다른 댓글보니..가볍니 어쩌니 하는데 딱히 뭐 내 느낌이라고 우기면 되니 증명할 필요도 없고 ㅋㅋㅋ
    저거 좋네 저거 맘에 든다... 오늘은 저걸로 까자..
    저런걸로라도 까야지 내속이 시원하겠다 숫자붙여서 댓글쓰자
    한없는 가벼움 333444 류팬들때문에 류가 더 싫어져요333444

  • 29. ㅇㅇ
    '16.2.26 7:46 AM (211.237.xxx.105)

    어제까진 신나게 깠는데 더이상 일베라고 깔수가 없어진 분위기에
    그동안 깐게 있어 민망하고 사과하기도 싫고 짜증난다
    어쩌지?
    나랑 같이 류 열심히 까던딴사람들은 어쩌고있지? 찌그러져있긴 자존심상하고...

    어제까진 류 편드는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뒤집혀 류팬들이 기세등등
    아 꼴보기 싫어 어떻게 저걸 눌러버리지?

    앗? 다른 댓글보니..가볍니 어쩌니 하는데 뭐 내 느낌이라고 우기면 되니 증명할 필요도 없고 ㅋㅋㅋ
    저거 좋네 저거 맘에 든다... 오늘은 저걸로 까자..
    저런걸로라도 까야지 내속이 시원하겠다 숫자붙여서 댓글쓰자
    한없는 가벼움 333444 일베든 아니든 류팬들때문에 류가 더 싫어져요333444

  • 30. 정리해 드릴게요
    '16.2.26 7:47 AM (220.124.xxx.203) - 삭제된댓글

    걱정원과 알바들이 이이제이 전법중입니다. 진짜 개념찬 (그들은 가진 권력의 정보력으로 어떤 성향인지 파악 끝)
    그들한테 적은 개념 있는 국민이거든요. 그러니 개념 있는 배우를 개념 있는 국민들이 물어 뜯게 하는 방식을 쓰느라 지금 이 난리지요.
    82 십년 눈팅하면 진실을 알고 싶을 때 댓글들 아이피를 봅니다.
    유동아이피라지만 그래도 7ㅡ80프로는 대충 고정으로 알거든요. 그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있어요.

    얼마전 메시지를 부정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새누리의 지시에 걱정원이 연출했습니다. 그만 한발들 빼시고 지켜보세요. 꽃은 향기를 쓰레기는 냄새를 피우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처럼 쓰레기통에 던져서 구별 못하게 하는거구요.

  • 31. 211.237.105
    '16.2.26 7:50 AM (175.223.xxx.82)

    많이 속상하시죠?아끼는 배우 이미지가 손상된거 같아서 이해는 해요 아침부터 많이 흥분하시네요 가라앉히고 좋은하루 보내도록 하세요 기분 좋은하루요

  • 32. 11
    '16.2.26 7:50 AM (175.126.xxx.54) - 삭제된댓글

    어머~윗분 너무 정곡찌르지는 마세요 저분들 민낯 나와요... 무서워집니다...

  • 33. 175.223
    '16.2.26 7:53 AM (175.223.xxx.107)

    님글 님께 반사해 드릴게요

  • 34. ㅇㅇ
    '16.2.26 7:57 AM (211.237.xxx.105)

    더 좋은데요 ㅎㅎ 류 까던 사람들 민망해서 허둥대는 꼴 보니까 속이 시원하고 개운해요..
    어떻게하든지 꼴란 자존심이라도 세워보려고 하는거 보니 아침부터 앓던 이 빠진것 같네요.
    근데 저는 제가 선호하는 타입의 외모를 매우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서 류준열은 그닥 아끼진 않네요..
    다만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까는 인간들이 재수 없을뿐 ^^

  • 35. 11
    '16.2.26 7:59 AM (175.126.xxx.54)

    211.237님 너무 정곡찌르지는 마세요 저분들 민낯 나와요... 무서워집니다...

  • 36. 이런글 좋은데요.
    '16.2.26 8:00 AM (121.132.xxx.147)

    의심을 던지고 사람 몰아가는건 쉽지만 그 의심을 벗는건 힘들고 그 상황에서 피해자가 입을 고통은 말할수 없어요.
    마녀사냥 식으로 일베가 명확하다. 빼박이다. 하던 댓글 넘치는 글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 정도 글은 약과죠.
    그런 의심 댓글은 무수히 많았는데 이 와중에도 의심해서 미안하다. 이런글은 정말 드물잖아요.
    시국이 이런데 그만하자. 그럴만 했다 이런글은 보아대요. 윗댓글처럼 팬들때문에 싫어진다 하는 글도요.
    저는 이런글 더 필요하다 봅니다.
    필리버스터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 인권도 중요하고 한 사람 인권도 자켜주면서 나라 걱정도 할수 있는거니까요.

  • 37. 그러게요
    '16.2.26 8:06 AM (1.235.xxx.58)

    일베라고 몬사람들 다즐 한번씩 그렇게 당해봤으면 싶네요 본인이 절대로 일베아니라는데 뭔말들이 많나요 일베가 어떤 취급받는줄 다들 알텐데 일생일대 드라마 주인공 맡고나서 일베 인증 한다고요?????그게 말이나 되냐구요

  • 38. ....
    '16.2.26 8:16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필리버스터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 인권도 중요하고 한 사람 인권도 자켜주면서 나라 걱정도 할수 있는거니까요.
    222222222222222222222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필리버스터도 있는 거니까요.
    오래 전 수고하던 운동권 애들에게 갖던 의문점이 바로 이거였어요.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운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자기가 반대한다고 하는 놈들이랑 어쩜 저렇게 똑같을까?
    그러던 것들 역시 나이 드니 본색이 나오더군요.
    물론 그들의 희생과 성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끼친 독재자etc 들의 악영향이 크다는 것을 뜻하는 것일테니.
    우리 마음 속에 파시스트를 키우지 말아야죠.
    물론, 일베 타도!

  • 39. 어이가 없네요.
    '16.2.26 8:17 AM (87.4.xxx.215)

    열심히 살고 있던 한 청년을 일베로 몰고 손가락 살인을 하더니 이젠 가벼움이 싫어졌대. 어휴~~
    만약 나이 좀 드신 분이라면 진짜 가볍네요.
    게다가 역겹다고 하신 분 글을 캡춰해서 신고한대네.
    여보세요들, 나이 들었으면 미안해할 줄도 알고
    반성 좀 하고 사세요.

  • 40. ...
    '16.2.26 8:19 AM (220.75.xxx.29)

    그냥 다 싫다라는 말 쉽게들 하네요.
    이 젊은 배우한테 별로 관심없다가 그제 어제 당하는 거 보니 참 안됐더군요.
    유명세라고 치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잔인했어요.
    아님 말고 라는 이런 공격 본인이 당했으면 여기 야멸차게 댓글 단 사람들 다 칼물고 덤볐겠죠.
    관심 없는척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는 핑계로 쿨한척 하지 마세요.
    결국 필리버스터건 뭐건 다 개개인의 인권을 위해 하는 일이고 당신들이 얼마나 벌개진 눈으로 티비보면서 의원들을 응원하건 이런 식으로 한명한명을 소홀히 하는 한 언제든지 당신도 당할 수 있어요.

  • 41. 저위에 인간들
    '16.2.26 8:28 AM (180.70.xxx.236)

    지들은 류준열보다 나이도 훨 많으면서 근거도 없고 밝혀진것도 없는데 화풀이대상으로 연예인하나 잡고 뜯고 물어서 상처낸건 생각 못하면서 이젠. 그 연예인 가볍대. ㅋㅋㅋㅋㅋ 진짜
    코미디.



    밥이나 해. 이것들아.

  • 42. 류준열이
    '16.2.26 9:00 A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본인한테 뭔 잘못이라도 했는지 집안원수를 대하듯 하네요. 진짜.
    글에서 독기가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에요.
    그 독기 다 본인한테 가요., 집안에 퍼져서 몸상하니 조심하세요.

  • 43.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16.2.26 9:07 AM (87.4.xxx.215) - 삭제된댓글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류준열의 신상들, 아무리 털어도 일베충은 커녕...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83459?q=???ؿ?

    이 남초 카페 다른 글들도 반성모드네요.
    미안해하고 경솔했다하고...

  • 44.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16.2.26 9:08 AM (87.4.xxx.215) - 삭제된댓글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류준열의 신상들, 아무리 털어도 일베충은 커녕...
    진보 맞네요.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83459?q=???ؿ?

    이 남초 카페 다른 글들도 반성모드네요.
    미안해하고 경솔했다하고...

  • 45. *****
    '16.2.26 9:18 AM (123.109.xxx.21) - 삭제된댓글

    지금 류준열에게 일어나는 이런 인민재판식이 무서워요.
    일단 의심되면 막 몰아가고 아니라는 것을 누가 변명해주길 기다려야하고
    탈탈 과거 메일 , 집에 가지고 있는 아니라는 증거까지 제시해야하고..

    지금 정부가 처리하려고 하는 대테러법이 통과되면 이런 인민재판보다
    더 한 일이 일어나겠다 싶네요 .

    무서운 세상으로 변하는 건데 새누리당은 그거 아니야, 메일, 전화 다 뒤지지 않을거야 라고 아무말도 못하고 필리버스터 틈새를 노리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는게... 늑대같아요.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이런 댓글 달면서 내 아이피가 국정원 리스트에 올라가 법이 통과된후에 관리대상이 될까봐 걱정하는 이 마음도 괴롭네요. 류준열 당하는 모습보니..

  • 46. Stellina
    '16.2.26 9:18 AM (87.4.xxx.215) - 삭제된댓글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류준열의 신상들, 아무리 털어도 일베충은 커녕...
    진보성향의 건실하고 바르고 약간 못 생겼지만 실력있는 연기자 맞습니다.
    싫어졌단 분들은 뭐 싫어하시면 되지만 엄한 사람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죄는 짓지 마세요.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83459?q=???ؿ?

    이 남초 카페 다른 글들도 반성모드네요.
    미안해하고 경솔했다하고...

  • 47.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16.2.26 9:19 AM (87.4.xxx.215) - 삭제된댓글

    일베논란 이후 탈탈 털린 류준열의 신상들, 아무리 털어도 일베충은 커녕...
    진보성향의 건실하고 바르고 약간 못 생겼지만 실력있는 연기자 맞습니다.
    싫어졌단 분들은 뭐 싫어하시면 되지만 엄한 사람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죄는 짓지 마세요.


    http://cafe.daum.net/ssaumjil/LnOm/1583459?q=???ؿ?

    이 남초 카페 다른 글들도 반성모드네요.
    미안해하고 경솔했다하고...

  • 48. 한명두명
    '16.2.26 9:27 AM (50.153.xxx.142)

    자신이 하는 말이 침묵보다 낫다고 생각될때 그때 댓글 쓰도록 하죠.
    멀쩡한 사람 일베충으로 몰아가더니만 이제는 아니면 말고..
    사실은 그 가벼움때문에 싫다라는 댓글 달면서 스스로 부끄럽지는 않은건지..
    그런 댓글을 읽어야하는 입장에서는 당혹스럽네요.
    지금은 그런 어이없는 자기합리화보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할때인것 같습니다.

  • 49. 일베스러움
    '16.2.26 9:37 AM (175.214.xxx.175)

    1. 제대로 모르면서 몰아가기
    2. 사실이 드러나도 막 우기기, 아몰랑
    3. 비판하는 사람들을 역으로 공격하기
    4. 피해자를 역공격하고 사과하라고 요구
    5. 일베스러운 발언을 하면서도 자기가 그런지 모름

    ---------------------------------------------------
    82와 일베의 차이는?

  • 50. 남 까는 족속들
    '16.2.26 9:41 AM (116.36.xxx.34)

    궁금해요 어떤모습으로 사는지
    이제 막 인지도 생긴 배우. 무슨이유..이젠 가볍다는이유죠?
    에서인지 그녕 싫다 어쨋건 싫다...
    그런사람들 낯짝이 궁금해요...
    어지간히 나이 쳐먹곤 젊은사람 골로 보내는거 손가락으로.

  • 51. 꿈꾸는강
    '16.2.26 10:05 AM (222.114.xxx.16)

    175.214님

    너무 시원합니다. 사이다 원샷한거 같네요.

  • 52. 꿈꾸는강
    '16.2.26 10:09 AM (222.114.xxx.16)

    남에게 부당하게 악플다는 사람들 ..

    본인들 마음에 독이 쌓여간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신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 병들게 하는거죠.
    불쌍한 인간들이예요.

  • 53. 아아
    '16.2.26 10:17 AM (175.223.xxx.125)

    물 만난 고기들.
    일베몰이 시작 전에도 여기서 류 까는 사람들 많았죠
    일베 의심 터지자마자 깔 명분이 큰게 하나 터져주니 아주 신났어요.

    일베 의심되는 부분은 말 그대로 의심이예요. 일베로 보자면 한없이 보이고 또 오해인가? 하고 보면 오해 일 수도 있는.
    그런데 인터뷰나 변호인평점이나 이제 나꼼수 컵. 이런건 성향을 확실히 드러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정하고 있네요.
    깔 꺼리가 사라지는게 두려운가요?

  • 54.
    '16.2.26 10:18 AM (112.168.xxx.53)

    에휴 그만좀 합시다

  • 55. 정말
    '16.2.26 10:27 AM (1.235.xxx.71)

    재밌네요. 일베라고 그럴 줄 알았다. 눈빛이 별로였다 등등 마구 까대더니만 속속 아니라는 증거, 오히려 진보에 가깝게 보여지는 증거들이 나오니 이젠 무조건 싫다. 가볍다. 그만하자로 대응하네요. 그냥 류준열이라서 싫다고 하세요. 이런 식의 댓글 다는 분들이 진짜 82회원님들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82 자유 게시판이 글쓴이가 비공개다 보니 연예인 팬덤서 몰려와 활동하기 딱 좋죠.

  • 56. zzz
    '16.2.26 10:34 AM (119.70.xxx.163)

    박근혜랑 똑같은 미친 것들이 한 둘이 아니네..
    민망하고 뻘쭘해도 걍 미안하다..그러면 될 것을
    아몰랑..그래서 어쩌라고?? 그러고 있는 꼬라지들 보소

  • 57. zzz
    '16.2.26 10:37 AM (119.70.xxx.163) - 삭제된댓글

    지난 번 그 울산시장에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를 새누리를 지지할 거다..라는 그런 양반
    그런 양반들이 될 분들이 아주 많네요..아, 정말 일베 족속들 이상으로 나쁜 사람들..-.-

  • 58. zzz
    '16.2.26 10:38 AM (119.70.xxx.163)

    지난 번 그 울산시장에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를 새누리를 지지할 거다..라는 그런 양반
    그런 양반들이 될 분들이 아주 많네요..아, 정말 일베 족속들 이상으로 나쁜 사람들..-.-
    다른 사이트 다 둘러봐도 여기만큼 쓰레기같은 댓글이 나오는 곳이 없어요.

    사과하는 법을 모르는 인간들

  • 59. 봄바람
    '16.2.26 10:44 AM (58.87.xxx.232) - 삭제된댓글

    일베를 알려면 일베에 들어가 봐야 할까요?ㅠ

  • 60. 무섭다
    '16.2.26 10:44 AM (112.154.xxx.98)

    제발 그만합시다
    그래도 살아온게 참 반듯해서인지 주변사람들이 힘보태주고 더이상 논란거리 없이 끝내는가 싶더니만


    그런 논란의 중심에 있어서 징그럽다느니 보기 싫다느니
    지겹다느니..세상에 어떻게 이런생각과 말들을 내뱉을수가 있나요?
    피해자에게 넌 피해자였기에 보기싫다
    그사건 계속 생각나니 나오지마라
    일베스러움이 이런 부류인가 봅니다
    낼 방송하는 꽃청춘 게시판 가보니 류준열 이름만 쏙 빼고 세사람 이름 콕 짚어 화이팅이라질 않나

    논란이 일었으니 보기가 껄끄럽다느니
    사과문을 올리라는둥

    이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의 추악함이 여실히 보였어요
    이런 강함 정치발전에나 좀 쓰지..

  • 61. 징글징글
    '16.2.26 10:50 AM (223.62.xxx.29)

    그만하자며 징글징글하다는 표현 자주 쓰던데 제가 볼 때 무무조건 가벼워서 싫다는 사람들이 징글징글합니다.

  • 62.
    '16.2.26 10:57 AM (175.223.xxx.107)

    글쎄요..
    류준열 인스타 사진들 찬찬히 보시면
    세상에 대한 따듯함이 있어요~
    류준열 팬도 아니지만..
    저런 감성과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일베는
    정말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63. ...
    '16.2.26 11:13 AM (122.46.xxx.160)

    82를 분열 와해 시키고자 하는 누군가의 의도가 성공해 가고 있는건가요?
    일베는 잘 모르지만
    소위 일베에서 하는 행태를 너무 잘 보여주고 있네요

    본인들이 일베랑 똑같이 행동하면서
    왜 류준열이 일베라고 까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돼나요?
    아님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는건가요?
    이 상황에 저렇게 말하는건 도무지 상식적이지가 않아서..
    자꾸 의심되네요

  • 64.
    '16.2.26 11:21 AM (124.216.xxx.195) - 삭제된댓글

    별로 관심없던 사람인데 자꾸 언론에 오르내리니
    보게 됐는데요
    딴 건 여전히 관심없고 그 사진 참 이해가 안 가는데요?

  • 65. 11
    '16.2.26 11:28 AM (175.126.xxx.54)

    일베가 눈꺼풀에 씐 윗님 세상을 좀 넓게 보세요 일베로 세상 돌아가지 않아요 이해안가긴 뭘 안가나요? 나같이 일베용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사진일 뿐이에요.
    호주여행가서 코알라사진 찍어 올리면 나처럼 일베혐오하는 사람도 일베딱지 붙는건가요?

  • 66. 그니까
    '16.2.26 11:47 AM (175.214.xxx.175)

    "딴 건 여전히 관심없고 그 사진 참 이해가 안 가는데요?"

    근거 없고 당당하게 아몰랑~
    안부끄럽나...

  • 67. 124.216님
    '16.2.26 12:10 PM (222.114.xxx.16)

    진심으로 모르는거 같아서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드릴께요.

    솔직히 저도 열혈팬은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준열씨친구가 등반(?) 등산(?)가는 사진을 보내줘서 두부 사러 가는길에 사진찍어서
    나도 등반하고있다라는 의미로 사진을 세워서 찍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68. 124.216님
    '16.2.26 12:17 PM (222.114.xxx.16)

    열혈팬은 아니어서...
    아니어서가 빠져버렸네요..

  • 69. zzz
    '16.2.26 12:26 PM (119.70.xxx.163)

    124.126 / 저는 그래서 님이 더 이해가 안 갑니다.
    그게 왜 이상한 것인지 일반적인 정서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고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님이 수상해요..님 일베??

  • 70. ...
    '16.2.26 12:34 PM (112.149.xxx.124)

    방구가 잦으면... 뭐다?
    연예인들은 청소년들의 워너비가 되기 때문에 일베하는 애들은 창피를 주고 손가락질 해야 합니다.
    그걸 하는것이 부끄러운짓이라는걸 알도록
    하면 망한다는것을 알도록...

  • 71. 일베 만들기와 사상 검증.
    '16.2.26 12:49 PM (210.183.xxx.241)

    일단은 류준열이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소셜 포비아는 안봤지만
    짧은 동영상만 봤는데, 거기에서 교정기 끼고 욕 잘하는 쌩 양아치 역이 연기가 아닌 본인 자신 같더군요.
    그래서 이런 헛소문의 씨앗이 거기에서 시작된 것 같고..

    응팔에서는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조연급 남자역할에 머물렀어야 했는데
    거기에서도 또 너무 연기를 잘해서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바람에
    남편이 되지 않았던 원래의 결말을 사람들이 믿지 않고
    성격이 나빠서 스토리를 바꿔버린 것이라는 의혹을 낳게 하고.

    지금은 일베충으로 만들어질 뻔하였으나
    ㅡ나는 일베가 아니다. 일베의 언어를 사용한 적도 없다. 팬들을 실망시킬 일은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일베는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소신 발언과 함께
    연예인으로서 사상 검증까지 받아야했고
    사상적 발언과 사상적 선서(?)까지 해야했던
    정말 드라마틱한 배우입니다.

    저는 이 일로 류준열이 더욱 단단하게 다져지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스타가 되어서 어리둥절했을텐데
    이런 쓴 매로 호되게 맞았으니
    아마도 앞으로 힘있고 소신있고 연기 잘하는 대스타로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기 게시판에서 종종 보였던
    원글 밟고 죽이기가 그냥 해프닝이 아닌
    그저 가만히 있는 멀쩡한 사람 하나쯤
    죽이고 살리기 쉬운 장치였다는 것도
    아주 확실히 깨달았어요.
    동시에 너무나 가볍디 가벼운 온라인 파워에 대한 씁쓸함도 함께.

    단순히 연예인들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해서도 우리들은 얼마나 가벼웠던가..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도 되엇고
    저도 스마트폰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다는 결심도 했네요.

  • 72. 설명도우미
    '16.2.26 12:58 PM (107.170.xxx.202)

    일베에서 두부 외상 검색결과 3092개,
    두부 심부름 검색결과 131개인데 그 중 88개가 류준열 때문에 올라온 글, 나머지도 거의 대부분 진짜 심부름 때문에 올라온 글.
    두부 절벽 검색결과 114개 그중 48개가 류준열 때문에 올라온 글
    게다가 류준열은 이 사진을 절벽에서 추락한다고 표현한 적도 없으며 오히려 암벽을 타고 올라가는 이미지.

    일베에서 신발끈 검색 결과 10개 나오는데 이번에 언급된 사진과 같은 사진 딱 한장, 그런데 류준열 인스타에 신발끈 묶는 사진이 12/4일에 먼저 올라옴, 문제의 고 노무현 대통령 사진은 12/19일에 그것도 무플에 추천 하나도 못받은 글로 올라옴. 이걸 짜깁기해서 또 일베한다고 몰아감

    데모크라시 검색 결과 34개 나옴(우리가 잘 듣도보도 못한 두부 외상은 3000개 넘는데)

    다른 커뮤에서 읽고 요약했는데, 진짜 집단적 마녀사냥이였다. 일베에서 잘 쓰이지도 않는 용어 조합으로 일베충으로 몰고가는데 정말..안타까움. 특히 두부 심부름 절벽으로 빼박이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까고보니 두부 외상이 포인트였지 심부름이 아니였음. 사람들이 일베를 잘 접하지 않으니까 편파적으로 만들어진 자료만 보고 판단한 것 같은데 정말정말 한사람 인생 망칠뻔했다고 생각함.

    일베에서 자주 쓰는 단어 조합이 아예 아니었다고. 절벽도 일베에선 잘 안쓰고 오히려 부엉이바위라는 말이 훨씬 많이 쓰는데 류준열은 절벽이란 언급도 없고 심지어 암벽등반하는~이라고 했다고 함.
    자꾸 끼워맞추니까 맞춰지는 것 같은데, 애초에 류준열 인스타그램 앞뒤 문맥 보면 그런 개드립 많이 치고 쓴 단어도 일베와 별로 연관 없음.

  • 73. 으음
    '16.2.26 1:04 PM (119.69.xxx.10)

    나 아직 응8 보지도 못했는데.. ㅜㅜ 보기도 전에 배우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이미지 소모되네요;

  • 74. zzz
    '16.2.26 1:04 PM (119.70.xxx.163)

    다른 사이트는 경솔했음을 시인하고 배우에게 사과문을 올리거나
    자정하는 분위기인데..여기만 유독 광기가 어려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못내 아쉽더군요..자식을 키우는 사람이 대부분일
    이 사이트가 어떻게 이리 됐는지..-.-

    나이가 들면 잘못을 시인하는 게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그것을 이번에 확인하게 됐네요.

  • 75. ㅁㅁ
    '16.2.26 1:09 PM (1.236.xxx.29)

    저도 물론 여자지만
    여자들이 감정적인데다가 자기 촉을 과하게 맹신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황우석박사나 심형래영화가 자게에서논란이 됐을때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엄청 공격적이고 감정적으로 난리침..까보니..--
    류씨 물어뜯는것도 비슷해보여요...자기 기준이 절대 선...넌 아니야

    거기다 엄청 고령층이 많죠
    40초중반 분들까지는 그래도 젊은코드를 이해하는 분들 많지만
    그 이후분들은 sns에 올린 그 사진의 유머코드를 전혀 이해못하는거 같아요
    이제 아니라니까 '가벼워서' 싫다고...ㅋ
    이제 30줄에 들어선 사람이 얼마나 매순간 무겁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 사람들하고 소통자체가 무리에요

  • 76. zzz
    '16.2.26 1:11 PM (119.70.xxx.163) - 삭제된댓글

    윗님..저, 50대인데..^^;; 너무 코드를 이해를 잘 해서 탈이어요..ㅎㅎㅎ

  • 77. zzz
    '16.2.26 1:11 PM (119.70.xxx.163)

    윗님..저, 50대인데..^^;; 너무 코드를 이해 잘 해서 탈이어요..ㅎㅎㅎ

  • 78. 황당댓글 많았죠.
    '16.2.26 1:12 PM (175.252.xxx.30)

    좋아하는 동물이 부엉이라고 했다는 댓글도 봤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서 나온거냐 밝히라고 하니 그 댓글 지웠죠. 그 후에 피드백도 없고요.
    사실이면 어디서 본건지 밝히고 그게 아니라면 잘못봤다 정정댓글 다는게 맞지 않나요?
    그게 사실 아니라면 여기서 본 사람이 다른곳에 가서 전하면 그게 바로 악성루머 생기는 거잖아요.

  • 79. @@
    '16.2.26 1:17 PM (1.239.xxx.72)

    일베로 몰아가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정황이 속속 들어나니까
    이제는 아? 그래? 그렇다고 해도 가벼워서 싫어
    이젠 그런 사진들 올려서 낚이게 만든 너가 가벼워서 싫어로 몰고 가네요
    도대체 누가 누굴 보고 가볍다고들 하는건지......

  • 80. ..
    '16.2.26 1:20 PM (221.158.xxx.206)

    이쯤 되면 류준열 소속사인지 팬들인지 바들바들 떨면서 난리치는것 맞죠. 진짜 요란하네요. 온갖 것을 다 끌고 와서 일베 아니라고 빽빽, 사과하라고 빽빽. 제발 좀 그만.... 자기가 아니라는데 믿을께요. 좀 그만....

  • 81. ㅋㅋㅋ
    '16.2.26 1:21 PM (119.70.xxx.163)

    1.239 / ㅎㅎㅎㅎㅎㅎ 제말이..정말 사람들 웃겨요..ㅎㅎㅎ

    똥 싼 넘이 버럭한다는 말이 딱 어울리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 82. zzz
    '16.2.26 1:25 PM (119.70.xxx.163)

    221.158 / 팬이고 아니고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같은 일을 당할 수 있어요.
    님도 그렇게 당할 수 있고 님의 자녀도 그렇게 당할 수 있어요.

  • 83. 갑자기 나이는 왜? ㅋ
    '16.2.26 1:38 PM (210.183.xxx.241)

    저 오십대인데요,
    일관되게 류준열 옹호했습니다.
    멀쩡한 사람 하나 사상적 굴레를 씌워 밟아버리는 광경이 참혹했고
    연예인같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신경쓰지 말고
    필리버스터에 집중하자는 말이 너무 잔인하게 들려서
    류준열을 옹호했어요.
    인권 보장을 위해서
    어느 개인의 인권쯤은 내 알 바 아니다라는
    거짓의 인권주의자들.

    해방 전후에 그저 손가락질 하나로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음에 이르게했다는 그 시절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였습니다.
    일베로 몰아 사회적 정신적 매장을 시켜버리는 것.

    그리고 그것이 증오할 대상을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이
    마치 서로 미리 짠 것처럼
    악의적이고 조직적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잇었죠.
    게다가 그들은 정의라는 거짓 완장을 차고 있어요.
    그러니 너희들이 옳지 않다라고 말해야 하고
    연예인도 우리처럼 사람이라는 걸 알려야죠.
    그들은 물건이 아니예요.

    그런데 쓰다 보니 역시 저는 나이답게 지나치게 진지함 ㅋ

  • 84. ...
    '16.2.26 1:39 PM (211.202.xxx.3)

    221.158님

    난 당신 팬은 아니지만

    당신이 똑같이 억울한 일 당하고서 이젠 당신이 가벼워서 싫다는 분들을 비판해줄테니

    팬이라 어쩌구 하는 말은 넣어두세요

  • 85. 이게 팬심이라고?
    '16.2.26 1:41 PM (180.230.xxx.163)

    상식적으로 살자는 얘기일 뿐입니다. 개인 인스타에 재미로 올리는 글도 무거워야 되나요? 요즘 사람들 다 드립도 치고 허언증 놀이도 하면서 논답니다.

  • 86. ..
    '16.2.26 1:47 PM (221.158.xxx.206)

    아 진짜, 저는 맹세코 류준열 일베로 몰아간 적도 없고 이상한 글 쓰지도 않았어요. 근데 류준열 팬들이 많은가봐요. 엄청나게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본것만 해도 디씨글, 변호인 평점, 한겨레 기사 등등. 그래서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했고 안쓰럽더라구요. 근데 집에 있는 나꼼수 컵? 일반인이 알 수 없는 제한된 정보 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이런 댓글에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답글이 있다니 참 놀랍네요. 이 배우에 대해 너무 예민한 분들 많은것 같아요

  • 87. ㅋㅋㅋ
    '16.2.26 1:47 PM (59.13.xxx.191)

    여행지에서 찍은 그정도의 사진이 나이답지 않은 가벼움인가요? 여행가면 다들 동심으로 돌아가서 우스운 표정으로 브이하고 사진찍기도 하고 때론 멀리 사람 손에 올려놓은것 처럼 연출해 찍기도 하고 재밌는 포즈 취하고 사진 많이 찍는데 남한테 폐끼치는 사진이나 객기부리는 위험한 사진 아닌데 무슨 가벼움 운운해요 그런 님들은 여행가서 가벼워 보이니 웃지도 말고 장례식표정으로 근엄하게 사진찍으세요
    류배우 팬도 아니고 뭐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댓글들이 한숨이 나오네요 다들 나이먹어도 류준열보다는 더 먹었을 법한 사람들이 하는 행태는 한없이 가볍네요

  • 88. ...
    '16.2.26 1:52 PM (211.202.xxx.3)

    어떻게 해서든 팬들의 우쭈쭈로 몰고 싶어하는 221.158님..

    럭셔리블러그만 가봐도 어디 여행가는지 기념일에 뭐 먹었는지 그 블러거 팬 아니라도 알아요

    대단치도 않은 거 하나 꼬투리 잡아 팬 아니면 모른다구요?

  • 89. ..
    '16.2.26 1:53 PM (221.158.xxx.206)

    211.202 님. 저에게 자꾸 시비 거시는데 그만하시죠. 불쾌하네요.

  • 90. 류준열
    '16.2.26 2:03 PM (118.41.xxx.56) - 삭제된댓글

    팬들이 많은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 일베 몰이하는 악성안티질 하는 병신들이 싫어서요.
    그동안 어디서 어떻게 류준열 까판 열었는지 팬들이 조금 더 잘 아는 부분이 있으니
    팬심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들 낚이지 말라고 이러고 있네요.
    암튼
    안티들도 레파토리를 바꾸면서 까판 여는거에요.
    까판만 자꾸 열면 사람들이 지겹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팬코스프레도 하는거지요.

  • 91. ...
    '16.2.26 2:05 PM (211.202.xxx.3) - 삭제된댓글

    불쾌한 건

    상식을 말하는데 팬심으로 몰리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 92. .,,
    '16.2.26 2:07 PM (211.202.xxx.3)

    ..

    '16.2.26 1:20 PM (221.158.xxx.206)

    이쯤 되면 류준열 소속사인지 팬들인지 바들바들 떨면서 난리치는것 맞죠. 진짜 요란하네요. 온갖 것을 다 끌고 와서 일베 아니라고 빽빽, 사과하라고 빽빽. 제발 좀 그만.... 자기가 아니라는데 믿을께요. 좀 그만....


    이 글을 써놓고 불쾌하다구요?

    불쾌한 건

    상식을 말하는데 팬심으로 몰리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 93. ㅉㅉ
    '16.2.26 2:09 PM (14.38.xxx.95)

    뭐만 하면 소속사타령. 나도 소속사 직원인가? 소속사 관계자 혹시 계시면 내 아이피로 단 댓글 확인하고 입금해줘요. 졸지에 소속사 알바됐으니. 여기 참 한심한 인간들 많군요. 사과한다고 인스타에 장문의 글 남겼더만 기사도 나고. 뭘더 어쩌란지 본인들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을 사셨나요. 나도 진보라면 한진보하는 사람인데 여기든 다른데든 소위 진보가 득세하는 싸이트에서 하는 꼬라지들보니 정이 뚝 떨어지네요. 아무도 류준열 개인정보 파는거 비난하는 글하나 댓글하나 안보이고 암튼 이중성 더럽고 그게 그거라는 생각 결국 색깔만 다른 꼴통이라는. 나이들수록 인간에 대한 기대 혹은 판단은 결국 자기몫이라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 94.
    '16.2.26 2:12 PM (39.7.xxx.223)

    저도 팬 아니에요
    위 어느 분 말씀처럼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일베라고 손가락 질 하는 건 얼마든지 괜찮고
    그걸 지적하면 팬이고,시끄럽고 그만해라 하나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싫다,이상하다..
    그리시면 안 됩니다.
    그나마 이번 경우는 주변에서 일베 아니다란 증거를 제시하고 증명했으니 다행이지만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증명을 해야 할까요?
    82는 극과극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 같네요

  • 95. ..
    '16.2.26 2:13 PM (221.158.xxx.206)

    211.202.님. 님이 이 배우의 팬이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이 자극적이었나요. 그럼 미안하구요, 근데 저는 집에 있는 컵까지 아는 일반분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상식을 이야기 하는 것을 팬심으로 이야기 했죠? 님이 오버하는것 같고 님도 별로 예의바르게 이야기 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콕 찝어서 시비거는 이런것 정말 별루에요. 그리고 님 정도 집요하면 정말 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96. ...
    '16.2.26 2:18 PM (221.158.xxx.206)

    또한 저는 류준열 배우가 일베가 아니라고 한것에 반박한 것이 아님을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저는 류배우가 일베가 아니라고 하는 증거로 너무 많은 것이 나오고 이런 제한된 정보까지 나오는 상황이 이상한 것일 뿐이에요.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일베 아닌것으로 결론 내지 않았나요?

  • 97. ...
    '16.2.26 2:18 PM (211.202.xxx.3)

    이쯤 되면 류준열 소속사인지 팬들인지 바들바들 떨면서 난리치는것 맞죠. 진짜 요란하네요. 온갖 것을 다 끌고 와서 일베 아니라고 빽빽, 사과하라고 빽빽. 제발 좀 그만.... 자기가 아니라는데 믿을께요. 좀 그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빽빽거린다고 쓰는 분이

    남에게 오버네 예의바르지 않네 시비거네 집요하네

    이러시면 안되죠

  • 98. ...
    '16.2.26 2:20 PM (221.158.xxx.206)

    제가 느끼는 것은 이것 나왔다. 일베 아니다, 이것도 나왔다 일베아니다 사과해라, 이것도 나왔다 일베아니니 사과해라 ... 무한 되풀이 같구요. 또한 제 댓글이 짜증섞인 어조로 들려 불편하게 느끼신 분이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하네요.

  • 99. 음...
    '16.2.26 2:27 PM (175.214.xxx.175)

    무한 되풀이할 시간이나 지났나요...머.
    광풍은 초대형특급으로 휩쓸었고
    피해자는 누명 벗은 지 하루밖에 안지났어요..
    태풍불 때 류준열 아웃, 류준열 사과하라고 난리친 글들에 비하면
    일베아니다 사과해라 라는 댓글은 새발의 피도 안될 겁니다.
    눈에 자주 띄어서 불편해도 그냥 지나가게 냅두시면 몇 일 안갑니다.
    최대조회수 글에도 이제는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니까요...

  • 100. 홍석재
    '16.2.26 2:37 PM (118.41.xxx.56) - 삭제된댓글

    감독님 말처럼 현실이 소셜포비아.
    신상털리고 과거 다 나오고 그래서 보니까....아 일베 아니네가 아니라
    원래 일베가 아닌데 일베몰이를 당한것뿐이죠.
    류준열 인스타 사진 대부분이 개드립상황극인데..
    조직적인 안티질에 낚여서 헛소리 하다가
    아몰라...하고 사라지는 사람들 말고
    아직도 여전히 여기저기서 까판 여는 악성안티질 하는 병신들아
    이제 눈에 니들만 더 잘 보인다는거 알지??
    오늘 꽃청춘 끝나고 또 어떤 레파토리로 까판을 열까..
    진심 궁금하다.

  • 101. 원글
    '16.2.26 2:44 PM (223.62.xxx.83)

    준열 불쌍.

    이틀동안 사이버테러가 무엇인지 목격.
    류 죽이기 조직세력이 있나 의심됨.

    연기잘하고 성실하고 다재다능한 류준열씨.
    진실은 드러납니다.(살아보니 그럽디다)
    홧팅하세요^^

  • 102.
    '16.2.26 2:57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절벽 두부심부름으로 게임 끝
    인간같지 않던 과오를 통렬히 반성하지 않고
    두부콩나물 심부름하던 아들 어쩌구를 시작으로
    계속 언플하는 꼴에 질림

  • 103. ...
    '16.2.26 3:05 PM (122.46.xxx.160)

    감독 말대로...
    현실이 소셜포비아
    악의를 띈것은 가장 빨리 전염되고 가장 오래 살아남는다

    이쯤되면
    류준열.. 일베 가 아니라
    류준열...일베여야 한다 네요..
    자기네가 일베라고 비난하는 일베랑 똑같이 행동하는 것들..
    쯧쯧

  • 104. 82가 맛이 갔다는 말은 이제 맞는 말이 되는듯
    '16.2.26 3:19 PM (125.176.xxx.188)

    이토록 무섭게 물어뜯어야 직성이 풀리는 감정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여기오면 같은 문제 .... 너무 다른 시각에 무서울때가 많아요
    아이유때에도 창녀라고 까지 칭하는 글에 할말을 잃었던 ㅠ.ㅠ

  • 105. 다행이네요
    '16.2.26 3:22 PM (211.230.xxx.117)

    그가 누군지도 몰랐었는데
    확실하지도 않은글에 몰매 맞는것 같아
    좀더 두고보자 댓글 달았다가
    질책섞인 댓글도 받았었는데
    어떻든 우리 모두
    우리가 경멸하는 일베처럼 행동하진 않았나 반성하고
    좀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젊은 청년이고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려하는 모습보니
    팬 되고 싶네요
    저같은 늙은팬하나 생기면 마음 쉽게 안변합니다 ㅎㅎㅎ

    류군 마음고생 많이 했겠지만
    저같은 팬 여럿 생겼을테니
    다 잃은건 아니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 106. 그래
    '16.2.26 3:26 PM (175.214.xxx.175)

    114.204.xxx.190

    게임 끝났으니 집에 가라
    계속 억지쓰는 꼴에 질림

  • 107.
    '16.2.26 4:02 PM (121.150.xxx.86)

    잠잠해지면 소셜포비아 봐야겠어요.
    눈 작은 애 로 밖에 안보이는데(응팔 안봤음)
    얼마나 연기를 잘하면 그런 오해만드나
    봐야겠어요.

  • 108. 초록인간
    '16.2.26 4:07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715.223....82 아이피 잘 봐두겠어요...
    다음에...개념있는 척 글이나 댓글쓰면 님이 지금 쓰신글을 고대로 복사 붙여 드리리다...그때도 쭉 자랑스럽게 해드리려고....

  • 109. ..
    '16.2.26 4:09 PM (74.111.xxx.121)

    자신의 의심이 판단의 유일한 근거이면서 멀쩡한 젊은 배우를 사상검증하고 비난하는 것이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반성하는 것보다 쉽겠죠. 댓글에서 악을 쓰고 빈정대는 걸 보니 정말 씁쓸합니다. 저는 응답하라도 안봤지만 꽃보다 청춘이라도 챙겨봐야겠네요. 그 배우가 불쌍해서 나라도 응원 해줘야겠어요.

  • 110. 팬이라고요?
    '16.2.26 4:12 PM (1.236.xxx.29)

    류씨 편들면 팬이라고 팬덤 엄청남 이런 말좀 그만하세요
    저 응팔 비현실적 판타지라 싫어하고 거기나오는 애들도 별 매력없어서 꽃청춘도 안본 사람이에요
    그런데 신문은 나름 열심히 읽는 편이라
    이사람 인터뷰는 몇번 읽었거든요,,,
    자게보아하니 너무 어이가 없어 댓글 안달수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서요
    팬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어이가 없어 댓글 다는거에요

  • 111. 히큐히큐
    '16.2.26 4:14 PM (59.10.xxx.188)

    아직도 내가 가는 카페에선 쓰레기 듣보잡 나쁜새키라네요.말도 못꺼내요.어찌나 엄격하고 도덕적이신지. . .
    지코 건이 큰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구만. . .
    편들었다간 일코하는 팬취급당하고. . .나중에 내가 맞고 그들이 틀렸대도 절대 인정안할거면서. . . 고인조롱했다고 아직도 믿는 그들보니 무섭네요.나도 니들만큼 노무현 대통령좋아해.아직도 지갑에 사진넣고 없는 돈에 집넘어가도 노무현재단 후원은 안끊었어.미친 광기에 사로잡혀 집단 히스테리 부리진말자.

  • 112. ...
    '16.2.26 4:1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류씨는 시시각각 변신 로봇?? ㅋㅋㅋ

  • 113. 뭐그리 대단한 사람인가요?
    '16.2.26 4:29 PM (125.183.xxx.172)

    ....잉?

  • 114. ㅎㅎ
    '16.2.26 4:57 PM (223.33.xxx.152)

    히큐히큐님~ 제가 가던 카페랑 같은 곳인가봐요ㅎㅎ
    완전 난리도 아닌.. 류와 관련해서 올라오는 글과 댓글을 보고 진짜 실망했네요
    거기에 말 섞기도 싫어서 눈팅만 했지만..
    논리와 상식, 이해가 통하지 않는 그들의 세상이구나 싶었어요
    맹목적인 이명박, 박근혜 옹호자나 일베충과 뭐가 다른 건지..

  • 115. ㅋㅋ 위에 두분
    '16.2.26 5:18 PM (14.38.xxx.95)

    어딘지 알겠네요. 개인정보 도용해서 일베싸이트 가입시도하고 넷정보 탈탈터는 광기에 대한 염려 댓글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들의 정의에 내 .팬심을 굴복할수도 있으련만 애초 싫으니까 싫으면서 뭐그리 이시대 최고의 양심인양 난리치는지 그들의 믿천이 다보임

  • 116.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
    '16.2.26 5:26 PM (175.214.xxx.175)

    cjes.junyeol@gmail.com
    (* 아울러 캡쳐를 보내주실 때엔, 꼭 원 글의 주소(링크)를 포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뭐 알 수 있나요?
    류준열이 일베인지 너무나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법원이 직접 밝혀주겠지요.
    캡쳐 후 메일 보내면 됩니다.

  • 117. ㅇㅇ
    '16.2.26 5:29 PM (180.68.xxx.164)

    지금 82에서 일베 로 검색하니
    류준열 일베라고 초반에 주장했던 글들은 거의 삭제 된거 같네요 ㅎㅎ
    참 부지런도 하시지 ..
    확실하지도 않은걸로 한사람 인생 더렵혀 놓는것보다 가볍고 경솔한게 있을까요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경솔하고 가벼울수가..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한 책임들좀 지세요
    어떤일이 벌어지면 한쪽만 보지 말고 다른쪽도 좀 보시구요
    이미 많이 당해봤잖아요
    온갖 사건들 다시보면 피해자가 뒤바뀌기도 하고 ,,
    좀 신중하게들 사세요..

  • 118. 00
    '16.2.26 6:04 PM (1.235.xxx.142)

    준열이 주장하는대로 일베가 아니라해도

    중요한 건

    바위와 두부 일베가 흔히 쓰는 표현 방식을 트랜드하게 썼다는 겁니다.

    일베는 찌질잉여짓 이전에 그 성정이 매우 잔인합니다.

    표현요소 메타포로 사용한 바위와 콩나물이 아니고 바위와 새우깡이 아니고

    뜬금 바위와 두부라는 일베스런 표현방법을 차용했다는 건 준열이 가볍다는 겁니다.

  • 119. ...
    '16.2.26 6:09 PM (211.202.xxx.3) - 삭제된댓글

    바위와 두부 일베가 흔히 쓰는 표현 방식을 트랜드하게 썼다는 겁니다.


    참나

    그럼 이제부터 우리는 가볍지 않으려면

    일베 들어가서 그들이 흔히 쓰는 표현방식을 공부해야 합니까?

    알아야 피하죠

    오늘 내가 그림자 사진 찍고 아이스크림 먹었다고 사진 올렸는데

    그게 일베에서 뭔 의도 담은 표현으로 써먹고 있을지

    어찌 아나요?

  • 120. 이젠
    '16.2.26 6:10 PM (14.38.xxx.95)

    오유 오랜 유저 친구.나꼼수컵.박ㄹ혜비꼼. 변호인평점만점. 한겨레인터뷰.주위증언. 다필요없고 이젠 약속한듯 가볍다로 까네. 인생참 왜그렇게들 사슈. 이럴시간에 본인 지난 인생이나 성찰해보시길

  • 121. ...
    '16.2.26 6:11 PM (211.202.xxx.3)

    바위와 두부 일베가 흔히 쓰는 표현 방식을 트랜드하게 썼다는 겁니다.
    -----

    참나

    그럼 이제부터 우리는 가볍지 않으려면

    일베 들어가서 그들이 흔히 쓰는 표현방식을 공부해야 합니까?

    알아야 피하죠

    오늘 내가 그림자 사진 찍고 아이스크림 먹었다고 사진 올렸는데

    그게 일베에서 뭔 의도 담은 표현으로 써먹고 있을지

    어찌 아나요?

  • 122. zzz
    '16.2.26 6:13 PM (119.70.xxx.163)

    1.235 / ㅎㅎㅎㅎㅎ 일베가 흔히 쓰는 방식을 트랜드하게 썼다?
    두부가 그렇게 걔네들이 흔히 쓰는 방식인 걸 누가 알아요?
    일베를 들락거리는 사람들이나 알지..

    어묵이야..뉴스에도 많이 나고 그랬으니 알지만
    그렇다고 지금 어묵이라는 단어 안 쓰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건 뭐..그넘들 때문에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데요?

  • 123. 징글징글
    '16.2.26 6:13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인간들 어쩜 아직까지 ...
    참 어떤 면에서는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 이젠 깔게 없으니 가볍대 ㅋㅋㅋㅋ
    두부가 두부지 ...일베용어 공부하면서 인스타 해야하나
    류준열 별로였는데 이젠 팬될 지경이네
    일베였으면 했는데 아니니 엄청 아쉬운가보네 ...
    그 에너지 좋은 곳에 좀 써봐요 ...찌질하게 댓글로 숨어서 키보드 워리어짓 하지말고

  • 124. ...
    '16.2.26 6:23 PM (211.202.xxx.3)

    류준열을 깎아내려야만 하는 뭔가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 125. ㅋㅋㅋ
    '16.2.26 6:23 P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웃기는게 깔놈깔이라고
    못생겼다 시작으로
    인성이 안좋다
    나댄다
    영어 못한다
    일베다
    지겹다 그만해라
    일베와 상관없이 그냥 싫다
    가볍다

    진짜 애들도 아니고 대부분 자녀 키우시는 분들 이러지 마세요. 분노는 다른곳에 쏟읍시다.

  • 126. 나꼼수컵은 현재 인터넷 좀 하면 여기저기 뜹니다.
    '16.2.26 6:26 PM (87.4.xxx.215)

    다른 글들도 보니 류준열은 진보성향이 확실하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속 상했을까...아니라고 해도, 넌 일베다! 죽여주마하는 네티즌들이 정말 무서웠을거예요.
    일베라고 주구장창 물어뜯다가 이제 류준열 이야기 나오면 지겹네, 가볍네, 이제 싫어졌네 하는 분들은
    원래 류준열이 싫었던 겁니다.
    못 생겨서 싫고, 왠지 싫고, 싫어서 악플 달았는데 일베가 아니라니까 인정하기 싫고, 번복하기 싫고...
    하지만 그 찌질한 님들보다 진솔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님들이 훨씬 많아서 새삼 감사하네요.
    전 잠시 류준열 일베몰이에 살짝 동요하고 오해했던 사람이라 한없이 부끄럽고요.

  • 127. 저도 잠시 오해할 뻔 했어요
    '16.2.26 6:27 PM (115.140.xxx.66)

    평소에 행동을 바르게 잘 했나봐요
    오해가 싹 풀리네요.
    앞으로 좋은 연기 기대해 봅니다.

  • 128. zzz
    '16.2.26 6:28 PM (119.70.xxx.163)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해놓고
    1번만 안 찍으면 괜찮은 사람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 129. ...
    '16.2.26 6:28 PM (211.209.xxx.16)

    저도 그 카페 어딘지 알 것 같네요.
    거기랑 82가 많이 겹치죠.
    종편금지도 그렇고 메갈도 아주 난리가 아니었잖아요.
    완장질하면서 사람 다 내쫒고.. 소셜포비아 실사판이죠.
    전 원래 익명인 82보다 자기 닉네임 책임지는 그 곳이 더 좋았는데 요샌 그게 폐단이 되더라구요.
    몇몇 네임드가 기세등등하게 분위기 몰면 감히 다른 말 꺼내기 힘든 분위기가 돼버려서 북한최고인민회의 보는 기분..
    82가 훨 나아요.
    속물적이고 자극적이어도 북한보단 미국이 낫죠. 암요.

  • 130. 이런 것?
    '16.2.26 6:34 PM (175.214.xxx.175)

    내가 정의의 이름으로 일베충이라 확신했는데(빼박, 100%, 확실 ~~~블라블라)
    어? 아니라네?
    아. 괘씸해. 나를 감히 부끄럽게 만들어?
    내가 의심하도록 만든 네 잘못이야.
    가만보자...
    못생겼고, 가볍고, 그리고 지겹다고 하자.
    그래, 쟤가 잘못한 거야. 나는 올바른 사람. 암 그렇고 말고.
    아휴... 그래도 분이 안풀려.
    팬들이 문제인거야. 나쁜 팬들. 너무 극성이잖아.
    아~ 나는 올바른 사람!!!

  • 131. 그들의 논리
    '16.2.26 7:33 PM (223.33.xxx.152)

    일베와는 배치되는 증거, 주변의 증언이 나오니까..

    일베인지 여부와 무관하게
    - BJ지코처럼 나쁜 놈한테 팬이다, 선생님이라고 한 행동
    - 절벽 사진을 올리면서 두부 코멘트를 올려서 고인을 욕보인 행동을 했으니

    일베충에 준하게 나쁜 놈이며,

    - 논란이 된 사진을 삭제하지 않아서 고인이 일베충에게 욕보일 공간을 마련했고,

    - 이런 논란을 일으켰으면 사과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선량하게 오해한 네티즌을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 적반하장 아닌가..

    그러니 그는 극악무도하게 나쁜 놈이다 라는 게 그들의 논리죠 ㅋㅋㅋ

    게다가 류준열에 대한 옹호 내지 유보 발언을 하면,
    그의 팬이거나 고인을 욕보이는 천하에 생각없는 사람으로 밀어 붙이고 조롱하더군요

    여기에 추가로 생긴 것도 못생겼으면서 나댄다/ 행동이 가볍다/ 이제 옹호글은 지겹다..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의식있는 척하면서.. 정작 자기 모습은 안 보이는 건지

  • 132. 00
    '16.2.26 8:16 PM (1.235.xxx.142) - 삭제된댓글

    드랜드하게 써먹던 연예인도 있고 드랜드하게 아무 생각없이 노무노무 힘들엉 하는 친구들 많아요.

    김진표 운지 손가락 어찌할 때도 일베라 안믿었어요.

    트랜드하게 있어보이려고 허세 부리네 했어요.

    준열 깍아내릴 이유 아무도 없는 사람이에요.

    나도 모르게 영향받은 표현방식이 혹여 일베스런 오해을 받을 소지가 있으면

    신중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적어도 연예인이잖아요.

  • 133. 00
    '16.2.26 8:17 PM (1.235.xxx.142)

    트랜드하게 써먹던 연예인도 있고 트랜드하게 아무 생각없이 노무노무 힘들엉 하는 친구들 많아요.

    김진표 운지 손가락 어찌할 때도 일베라 안믿었어요.

    트랜드하게 있어보이려고 허세 부리네 했어요.

    준열 깍아내릴 이유 아무도 없는 사람이에요.

    나도 모르게 영향받은 표현방식이 혹여 일베스런 오해을 받을 소지가 있으면

    신중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적어도 연예인이잖아요.

  • 134. 글쎄요
    '16.2.26 8:23 PM (175.114.xxx.116)

    00님 말대로라면,

    일베 사이트에 가서 일베스런 표현이 뭔지 계속 확인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그렇게 일베를 혐오하면서.. 왜 대체 그들의 더러운 행각을 시시때때로 보고.. 자기 검열을 해야 하나요??

  • 135. zzz
    '16.2.26 8:33 PM (119.70.xxx.163)

    1.235 / 연예인이 뭐요?
    거지같은 미친..정치인들이 더 수두룩하구만
    연예인에게 제일 악랄하고 정치인이나 재벌에게 제일 관대한 인간들

  • 136. 00
    '16.2.26 8:42 PM (1.235.xxx.142)

    119.70 님보다 더 정치인 재벌에 맞서 내 시간 비용 손실 감수하면서 싸우며 사는 인간 중에 하나에요.

    역성뿐이 안됩니다. 대화방법부터 배우세요.

  • 137. 글쎄요
    '16.2.26 8:49 PM (175.114.xxx.116) - 삭제된댓글

    00님 제 물음에도 답해주세요

    평소에 꾸준히 일베를 눈팅하면서,
    그들이 쓰는 용어, 상징성을 익혀서.

    내가 혹시나 일베에서 쓰는 표현방을 스스로 걸러야 한다는 건가요?

  • 138. 글쎄요
    '16.2.26 8:50 PM (175.114.xxx.116)

    00님(1.235님) 제 물음에도 답해주세요

    평소에 꾸준히 일베를 눈팅하면서,
    그들이 쓰는 용어, 상징성을 익혀서.

    내가 혹시나 일베에서 쓰는 표현을 쓰는지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걸러야 한다는 건가요?

  • 139. zzz
    '16.2.26 9:14 PM (119.70.xxx.163) - 삭제된댓글

    1235 / 님보다 더 정치인 재벌에 맞서 내 시간 비용 손실 감수하면서 싸우며 사는 인간 중에 하나에요??

    그렇게 개념있는 냥반이 그런데 한갖 그 연예인에게 왜 그러는 거래요?? 그거나 좀 대답해 보시죠.

  • 140. zzz
    '16.2.26 9:15 PM (119.70.xxx.163)

    1.235 / 님보다 더 정치인 재벌에 맞서 내 시간 비용 손실 감수하면서 싸우며 사는 인간 중에 하나에요??

    그렇게 개념있는 냥반이 연예인에게 왜 그러는 거래요?? 그거나 좀 대답해 보시죠.

  • 141. 지못미
    '16.2.26 9:24 PM (182.172.xxx.57)

    류준열이 대체 뭘잘못했죠?가벼운 행동과 SNS???
    다른 누구들처럼 간통을 했나요?
    음주운전을 했나요 성추행을 했나요 주가조작을 했나요
    탈세를 했나요 허언증이 있었나요
    평범한 외모의 신인배우라 만만한가요?
    혹시 평범이하의 외모의 남자가 확 뜨니 열폭들을 하는건지
    연예인의 인기는 외모보다는 매력이에요
    혹시 남자들이 여기들어오셔서 열폭하시는건 아니시죠?
    뜰만하니까 뜬거라구요

    이정도로 까이고 이정도로 과거해명이 됐는데 아직도 이러는 분들 정말 질리네요
    참고로 박보검 류준열 그리고 고경표 저는 다좋아해요
    고경표도 딱히 SNS에서 틀린말 한것도 없구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그저그런 아이돌보다 훨씬 개념있던데요
    뒤에서 호박씨까면서 여자폭행하는것보다 차라리 친구사이 대놓고 장난질치면서 욕하는 게 낫지
    아휴 눈빛이 안좋네 가벼워서 어쨌든 저쨌든 싫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오프에서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 142. 빼박
    '16.2.26 9:37 PM (118.41.xxx.56) - 삭제된댓글

    절벽두부라더니 바위ㅋㅋ
    오죽하면 팬 아닌 사람들이 일베눈팅하고 자료 만들어 갖다주나요??
    트랜드,연예인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ㅋㅋ
    류준열이 절벽과 마찬가지로 바위 이야기 꺼낸적도 없었고
    그 자료에 의하면..
    비하로 흔히 쓰는 표현 절벽두부 아님.(바위두부도 아님,다른 표현이 있음)
    신발사진도 마찬가지.
    댓글 하나도 안달린 사진 하나 있는거
    류준열 보다 늦게 올라온 사진.
    데모크라시는 흔히 쓰는 표현 아님.
    인스타 사진들과 개드립은 아무 문제가 없음.
    그거보고 재미없다...가볍다고 하시면 취향존중 해드립니다ㅋㅋ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일베 어쩌고...하는건 일베를 잘 아는게 아니라 안티질 인증 하는거지요.
    왜냐고요??
    일베애들이 그거보고 일베라고 해서 문제가 된게 아니라
    안티질하는 병신들이 조직적으로 끼워맞추기식 일베몰이 한거니까요.

  • 143. 으이그
    '16.2.26 10:01 PM (175.214.xxx.175)

    1.235.xxx.142

    "나도 모르게 영향받은 표현방식이 혹여 일베스런 오해을 받을 소지가 있으면
    신중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 나 어제 오늘 오뎅 먹었는데, 나 일베임? 일베 필터 하나 만들어서 무료 배포할 의향 없소?

    "적어도 연예인이잖아요."
    ---> 연예인이면 일베 공부해야 함? 류준열이 일베 안해서 문제네. 일베를 몰라서 일베가 되버렸.

    "님보다 더 정치인 재벌에 맞서 내 시간 비용 손실 감수하면서 싸우며 사는 인간 중에 하나에요."
    ---> 정치인 재벌하고 싸우다가 닮았나 봄. 맘에 안드니 밟아버려~ 에라이

  • 144. 차한잔
    '16.2.27 1:15 AM (124.111.xxx.155)

    그래도 댓글 보니 안심이네요...
    어제는 윗분들 말씀대로 빨갱이 몰기 보는 줄 알았어요.

    82를 이제는 가끔이라도 들러오지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이번 일로 너 알바지? 너 일베지?
    캡쳐해 놓았습니다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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