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씀으로 끼어들고…
화장실도 가셔야 되는데… 원내대표들 합의해서 화장실에라도 다녀오게 하면 좋겠다.
의회는 신성한곳이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한 5분 정도 휴식도 주고 그럼 좋겠다고 하시네요
이석현 부의장 힐링입니다. 힐링 타임 ㅎㅎㅎㅎ
처음엔 몰라뵙고 의장이 저럴리가 없는데.. 했다가 부의장님이란 걸 알고 역시~~ 이랬네요.
ㅎㅎㅎ 역시 사이다 발언입니당
화장실 타임 ㅎㅎㅎ
이석현 부의장은 더불어 민주당 몫 부의장입니다.
그래...인간적으로 화장실은 가야지...
다 사람이 살자고 하는 일인데...
새머리당은 죽었다 깨어나도 생각 못할 일...
다 사람이 살자고 하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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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가 충만하고 보호받아야 할 의회에서 발언 1분 끊긴다고 직권상정 발효되는
이런 개같은 법률이 어디있나요.
발언 하다가 화장실 간다고 그게 의회의 성스러움(?)을 깨는 일인건지 참...
국회 할애비가 앞에 있어도 화장실은 가야지요.
인권입니다.
역시 법을 만드는 곳이라
기존 규칙에 대해 근본을 다시 따져보는 점이
참 좋네요.
인간적이시네요^^
더민주당에 대한 재발견중입니다.
전 정의당원인데요. 더민주당 응원합니다.
이제는 세계서도 여론이 될텐데 ..ㅠ.ㅠ
우리 의원님들 넘 고생하시네요.
전 정의당원인데요. 더민주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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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제남, 박원석 의원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