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브랜든데
미국꺼라더군요..
전 요즘 백팩에 꽂혀서
지금 메고있는것도 백팩..
가볍고 편리한 백팩을 찾는데
딱히 맘에 드는건 찾기가 어렵더군요
만다리나덕은...조금 귀여운 모양이긴한데
수납공간이 좀 많이 불만스럽고,
고릴라달린 가방은 소재가 별로
또다른 가방(레스포색)은 겉에 바이어스처리된 그부분과
색감이 영...
딱히 찾기 어려워서
안알려진 브랜드
백팩 좀 저렴한걸로 매는데...조금..무거워요..(수납공간도 좀 더 분할됐으면 좋겠고 ㅋㅋ)
하여간 저 좀 까다롭죠..ㅋ
베갈리니는
다른건 괜찮은데
정말 가볍더군요.
수납공간 나눠놓은게,,지금까지 봐온것중엔 제일 맘에들고
색깔도 약간 가라앉은 색이라..적당히 괜찮고
다만,,디자인이...조금만 더 예뻤으면.
그리고 끈부분을 좀 다른 소재로 했더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벼운(40대 넘어가면 무조건 가벼워야하잖아요..)
백팩..평상시에 메고다닐 용도로 찾으시는분들에게
괜찮을거 같아요.
가격대도 13만원대?였던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