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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이 컸던 친구

굴욕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16-02-25 20:09:16

제 친구요..  중학교떄부터 친구인데.. 고등학교때 같이 수영장이나 목욕탕 가면요..
깜놀해요..

저도 상식적으로 그렇게 마른 아이가.. 가슴만 크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요..
정말정말 마른 아이구요.. 체구부터 너무 작아요.. 근데 가슴은 어찌나 큰지...

일단 제가 본게 중고딩때니까 그 아이가 가슴수술 할 리도 없고.. 또 그때는 그런 가슴수술이 전혀 대중적이지도 않았어요.. 다른 친구도.. 걔 몸매 보고..
어쩜 저런 몸매가 있냐고 했습니다. 

저랑 제 친구랑 둘다 에이컵도 남는지라.. 지대로 절망..
아.. 몸무게는 아마 세배는 더 나갈거 같아요. 우리가 .ㅜㅜ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그때 가슴 좀만 떼어 주지

IP : 1.234.xxx.2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5 8:27 PM (125.177.xxx.113)

    ㅋㅋㅋㅋㅋ 글 잼있어요~^^
    가슴작은녀 지나가다~

  • 2. ..
    '16.2.25 8:30 PM (1.237.xxx.4)

    남편사랑 두배로 받고 잘살거예요ㅎ

  • 3. 굴욕
    '16.2.25 8:34 PM (1.234.xxx.234)

    남편사랑.. 넘 부러워요ㅜ 쪼마난게 어쩜 그렇게.. 사복도 엄청 잘 어울렸을거에요..

  • 4.
    '16.2.25 8:38 PM (42.147.xxx.246)

    저는 가슴이 커서 아기 젖을 먹일 때는 E , 지금은 C,
    우리 남편은 황금보기를 돌보기로 하라는 최영장군의 말씀을 실천하느라

    황금을 돌 보듯합니다요.

  • 5. ...
    '16.2.25 8:38 PM (220.75.xxx.29)

    제 친구중에 155 정도 키에 날씬한데 지금은 줄어서 c컵 한창때는 d에서 e도 가능했던 아이 있어요.
    남편이 첫날밤 로또 맞은 기분이라 했다던...
    근데 아들 둘 낳고 지금은 너무 늘어져서 운동하고도 집에 와서 씻는대요.
    사라질지언정 늘어지지는 않는 aaa컵은 그져 슬프기만..

  • 6. ^^
    '16.2.25 8:39 PM (1.237.xxx.191)

    젊었을땐 이뻐도 출산하면 쳐져서 출산횟수대로 더 처짐
    안이뻐요 저는 차라리 좀 작은게 나은거 같아요
    나이드니 상체 맵시가 안나네요
    오늘 목욕 갔는데 아가씨가 수술을 했는지 넘 표가 나고 넘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이상했어요

  • 7.
    '16.2.25 8:40 PM (116.24.xxx.75) - 삭제된댓글

    키169 몸무게52 가슴75F 봤네요.

  • 8. 굴욕
    '16.2.25 8:46 PM (1.234.xxx.234)

    헉 75F.. 저의 몇배일지...20배 넘을 거 같네요 ㅜ 그 친구도 그정도 였는데.. 10배가 넘었던 ㅜ

  • 9. ㅋㅋㅋㅋ
    '16.2.25 8:48 PM (14.50.xxx.22)

    너무 웃퍼요.ㅠ.ㅠ.
    사라질지언정 늘어지지도 않는다라..

  • 10. ...
    '16.2.25 9:08 PM (175.193.xxx.34)

    저도 어릴때는몸무게 38키로에 70 e f 막 그랬어요
    근데 나이드니 서서히 줄고 몸통에는 살이 찌고 해서 b컵도 남을때 있네요.

  • 11. aaa
    '16.2.25 9:54 PM (183.99.xxx.90)

    지나가다 공감되서 로그인했네요
    저는 중고딩때 몸무게 44키로에 꽉찬 b~c 컵이였는데
    고3 때 급격히 찐살로... 극강의 다이어트 ...한달에 10키로 뺀적이 있었는데
    그떄 가슴살이 다빠졋어요...;;;
    지금은 a컵도 남아요...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저를 혼냅니다..
    이쁜 가슴 왜 다 뺴버리고 껌딱지가 됐냐면서........
    양말을 구겨 넣어도 자연스러운 가슴으로 보이는 그런 aa 랍니다

  • 12. 으음
    '16.2.25 10:00 PM (119.69.xxx.10)

    제 친구는 살 다 빠지고 가슴만 남았는데.. 으째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가요

  • 13. aaa
    '16.2.25 10:02 PM (183.99.xxx.90)

    저희 엄니가 수술하라네요 ....
    너무 짝아서 어디 시집이나 가겟냐고...ㅜ
    누구 수술해보신분...?
    가슴 지방이식같은거라도 해야하나 싶구..

  • 14. 수술은 신중히
    '16.2.25 10:11 PM (58.228.xxx.172)

    얼마전 가슴에 넣은 보형물에 곰팡이가 쫙 껴서 온몸이 아프고 난리났던 미국여자 기사가 생각나네요.
    보형물을 꺼냈더니 표면에 곰팡이가 끝내주더라고요.- -; 원래 가슴수술뒤 보형물은 10년에 한번씩
    갈아줘야 한다면서요? 가슴이 작아서 미치도록 고통스러운 게 아니면 그냥 태어난대로 사는게 가장
    좋을듯해요.

  • 15. 그리고
    '16.2.25 10:13 PM (58.228.xxx.172)

    저도 그 친구분 부럽네요. 제 가슴도 a와 aa의 그 중간 어디쯤이거든요.ㅜ_ㅜ 대신 가슴 큰 우리
    언니보다 제가 더 옷태가 난다는 게 쬐금 위안이네요~

  • 16. 슬프다
    '16.2.25 11:28 PM (182.231.xxx.57)

    저는 가슴이 작아 남편사랑 못받고 사나 봐요...
    부럽다 큰가슴~

  • 17. 75e
    '16.2.26 2:31 AM (175.214.xxx.31)

    우째 애 둘낳고도 줄어들지 않네요
    살좀 찌니 컵이 더 커짐 ㅠㅠ
    전 너무 싫은데 남편은 너무 좋아해요 @@;
    다음생엔 김민희, 공효진 몸매 해보고파요 전

  • 18. 70E
    '16.2.26 4:19 PM (59.12.xxx.139) - 삭제된댓글

    키 155, 몸무게 43
    나이가 50 막 넘었는데 아직도 징그럽게 큰가슴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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