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초반 미혼인데, 왜 이 나이까지 힘든 연애만 하게 되는것인지..
제가 나이에 비해 연애 횟수가 적긴하지만
사랑의 깊이가 깊던 얉던지간에
늘 너무너무 감정 소모가 크고 힘든 연애만 하게되네요..
서로 좋아하는 맘이 큰 경우에도
서로 맞지 않는 부분에 부딪혀서 치열하게 싸우게되고
그러고서 화해하면 또 금방 알콩달콩 지내지만
싸움의 횟수가 잦아져서 지치고
그 외에는 서로 호감을 느껴 사귀었지만
남자들이 제 조건적인 부분때문에 만난거라
연락도 잘 안하고
도대체 왜 사귀는것인지, 날 좋아하는지 의문을 갖게하는 만남이라 힘들었구요.
다른분들의 연애는 어땠는지 궁금해요.
가끔 다투더라도
행복한 감정이 훨씬 오래 지속되는 연애도 있긴 한가요?
제 연애는 항상 행복보다는 힘든적이 더 많아요.
1. oo
'16.2.25 7:54 PM (1.243.xxx.134)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세요? 연애하다보면 힘든연애도 있고 수월한 연애도 있죠 그러면서 자기한테 맞는쪽을 찾아가는건데.. 보통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면 좀 더 편하죠
초기 우위 선점도 중요하구요2. 아마도
'16.2.25 7:55 P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4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5272&page=5&searchType=sear...3. 아마도
'16.2.25 7:56 PM (115.41.xxx.18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5272&page=5&searchType=sear...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42894. 음
'16.2.25 8:0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맨윗분하고 같은생각이에요..
그게 남자가 많이 좋아하는경우 연애가 수월하게 잘되더라구요..
제경우를 돌아봐도 여자가 더좋아하면 연락하나에 전전긍긍하게되고 뭔가 불안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남자가 더 좋아하면 뭔가 마음이 안정되고 혹여 연락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그닥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아요.5. 그래도
'16.2.25 8:14 PM (114.204.xxx.165)연애 많이 해보셨으면 됐죠. 마흔 후반이 되도록 연애는 커녕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드는 사람도 있음요. 이제는 늙어서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고 귀찮기도 하고 일이 없거나 쉬는 날은 구들장지는 것이 최고의 낙인 사람임요. 연애나 결혼, 귀찮게 뭐하러 하나요? 스님들도, 신부도, 수녀님도 그냥 살다 죽는데 속세에 살며 그 양반들보다는 금욕적이지도 않고 많이 누리잖아요? 그럼 된겁니다. 님의 인생은 님의 환경에 맞게 "나는 연애가 머리 아프거나 골치아프다거나 아련하다거나가 아니라 나는 연애도 제법 해봤고,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요.
6. 골골골
'16.2.25 8:20 PM (182.230.xxx.126)그러게요 ~연애 참힘드네요
7. 연애가
'16.2.25 8:20 PM (110.8.xxx.3)물흐릇이 하지 못하는거는
둘중 하나가 매달려 억지로 이어가는 경우라서 그렇죠
차라리 하나가 아니라고 제지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고 우물쭈물하고
그 태도를 고치고 싶어 상대는 열번 참고 한번 말하지만 그마저도 거절당하고
사실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태도 고칠게 문제가 아니라 헤어져도 그리 아쉽지 않은데
왜 연락이 잘안되냐 ? 오늘 ** 날인데 우리 안보는 거냐 식으로 나오는거 대충 얼버부리며
참다가 결국 우리 안맞는것 같다 며 결단을 내리면 끝이 나는 거죠
될 인연은 전화 해야지 하면 전화오고 .....이게 운명이 아니라 틈만 나면 서로 자주 연락하다보니
같은 시간대 서로 연락하게 되는 일도 자주 일어나는것 뿐이예요8. ㅍㅍ
'16.2.26 1:04 AM (116.36.xxx.108) - 삭제된댓글전 인생 참 쉽ᆞㄱ
9. ㅍㅍ
'16.2.26 1:06 AM (116.36.xxx.108)전 인생 참 쉽게 산거 같네요
대학 1학년때 만나 사람이랑 연애 결혼 했으니
그냥저냥 세월이 흘렀네요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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