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뭐 새누리초강세고
신길 대림쪽에서 표가 상쇄되야합니다.
문제는 진재범 후보가 10% 받아서 35% 31%인데
이 진재범 표가 결국 새누리에 7할 민주에 3할 갈겁니다
일시적인 인기일뿐이고
그리고 권영세도 평이 별로고 신경민도 별로에요
영등포에서 표받을려면 무조건 재개발 재건축 지역개발 이3개면 되는데
얼마나 두 후보가 왕창 지역개발 공약을 꺼낼지..그게 관건이네요.
참고로 여의도는 압구정이랑 비슷할정도고
신길이나 다른 영등포쪽에서 표가 왕창나와서
이길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권영세가 여의도재건축 물먹이는 바람에 신경민이 된거고
캐스팅 보드는 크게 봐서 여의도 신길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