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장기아이들, 돼지고기만 주로 섭취해도 좋을까요?

비싸서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6-02-25 17:29:21

아이들이 고기를 엄청 먹어요

한우로는 절대 감당 안되서 호주산 소고기 사서 먹는데

구워먹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국거리로만 조금씩 쓰고

주로 돼지고기를 먹게 돼요

좋아하기도 훨씬 좋아하구요

잘만 익혀 먹는다면 돼지고기 만으로도 육류섭취 영양가 충분할까요?



IP : 114.203.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질에따라
    '16.2.25 5:43 PM (118.32.xxx.208)

    돼지고기가 더 맞는경우도 많아요.

    위에 열이 많고 소화력 좋고, 그런아이들은 치킨보다 돼지고기가 더 맞거든요.

  • 2. ㅇㅇ
    '16.2.25 5:48 PM (1.236.xxx.29)

    돼지고기 지방말고 단백질은 소고기 단백질보다 더 좋다고 하던대요

  • 3. ...
    '16.2.25 6:01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는 너무 차서 많이 먹어 득 될게 없고 신김치와 같이 조리해서 먹음 찬게 중화되서 괜찮다고해요
    그렇다고 괜찮은거지 이로운건 아니구요
    돼지고기가 잘 맞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던데요
    하지만 돼지등뼈는 좋다네요
    호주산도 불고기양념 조합해서 조리하거나 돼지고기 양념처럼 볶아 먹으면 냄새도 없고 맛있어요
    오히려 항생제 많이 쓴 한우보다 호주산이 더 몸에 좋다고 하고요
    은근 먹을게 없어요

  • 4. ...
    '16.2.25 6:02 P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는 너무 차서 많이 먹어 득 될게 없고 신김치와 같이 조리해서 먹음 찬게 중화되서 괜찮다고해요
    그렇다고 괜찮은거지 이로운건 아니구요
    돼지고기가 잘 맞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던데요
    하지만 돼지등뼈는 좋다네요
    호주산도 불고기양념 조합해서 조리하거나 돼지고기 양념처럼 볶아 먹으면 냄새도 없고 맛있어요
    오히려 항생제 많이 쓴 한우보다 호주산이 더 몸에 좋다고 하고요
    하지만 고기 섭취가 많다면 저라도 어쩔수 없이 저렴한 돼지고기 많이 사용할꺼같긴해요
    은근 먹을게 없어요

  • 5. ...
    '16.2.25 6:05 PM (210.97.xxx.128)

    돼지고기는 너무 차서 많이 먹어 득 될게 없고 신김치와 같이 조리해서 먹음 찬게 중화되서 괜찮다고해요
    그렇다고 괜찮은거지 이로운건 아니구요
    돼지고기가 잘 맞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던데요
    하지만 유일하게 돼지등뼈는 좋다네요
    호주산도 불고기양념 조합해서 조리하거나 돼지고기 양념처럼 볶아 먹으면 냄새도 없고 맛있어요
    오히려 항생제 많이 쓴 한우보다 호주산이 더 몸에 좋다고 하고요
    하지만 고기 섭취가 많다면 저라도 어쩔수 없이 저렴한 돼지고기 많이 사용할꺼같긴해요
    은근 먹을게 없어요

  • 6. ....
    '16.2.25 7:06 PM (223.62.xxx.8)

    저는 한국인 대부분이 돼지고기가 더 좋다고 들었거든요. 소고기는 순환을 느리게 하는 성향이 있고 돼지고기는 찬 성향이라 폐를 보호해 준다고

  • 7. ......
    '16.2.25 8:13 PM (211.246.xxx.111)

    전 돼지고기가 더 맛있어요
    제육볶음 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68 공부 못하는 일반고 남아..문과 이과 고민이요. 11 문과이과 2016/06/27 2,648
570667 술술 쉽게 읽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추천 2016/06/27 1,547
570666 복분자나 오미자 청과 액기스 1 2016/06/27 1,123
570665 한국전쟁은 냉전시대 전쟁의 시발점이었다. 1 잊혀진전쟁 2016/06/27 529
570664 요즘 참 희한한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요 21 사람 2016/06/27 8,126
570663 파리바게트 vs 뚜레쥬르 17 Z 2016/06/27 6,875
570662 혼자서 수채화를 배울수 있을까요....? 3 수채화 2016/06/27 1,784
570661 제과자격증 시험보고 왔는데..멘붕..망했어용 ㅜㅜ 6 시험.. 2016/06/27 2,249
570660 아들, 부장검사 폭언에 힘들어했다 4 좋은날오길 2016/06/27 2,704
570659 잘못된 말 이었을까요? 4 2016/06/27 1,045
570658 허리디스크수술 받으신분 있나요 1 졍이80 2016/06/27 713
570657 수학선생님 또는 중고등자녀 두신 어머님들 제 고민 들어주세요.... 3 고민맘 2016/06/27 1,730
570656 돈과 인기 중 고르라면? 8 . 2016/06/27 1,538
570655 연행되신 유가족 아버님, 어머님 방금 석방되셨다는 소식입니다! 8 bluebe.. 2016/06/27 877
570654 노안인거 같아 고민.. 4 ... 2016/06/27 1,580
570653 2012년 옷을 백화점에서 판매!! 11 예뚱 2016/06/27 4,470
570652 영재고 졸업후 재수해서 의대 가는거.. 어려울까요? 16 망고 2016/06/27 7,034
570651 만삭배가 앞으로만 나왔는 괜찮나요? 8 ... 2016/06/27 1,321
570650 고3아이...사춘기인가봅니다.힘드네여 9 들들맘 2016/06/27 3,126
570649 폭력인가 아닌가 4 gggg 2016/06/27 858
570648 우먼스타이레놀 이요 2 오후의햇살 2016/06/27 1,186
570647 더민주 당원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1 ... 2016/06/27 1,245
570646 지방대 나오면 교사되는데 더 유리한점이 있나요? 7 취업 2016/06/27 2,157
570645 고급? 옻칠된 나무숟갈 쓰시는 분 2 ㅇㅇ 2016/06/27 996
570644 요즘 만들어 두면 좋은 피클이나 장아찌 뭐가 있나요 5 ... 2016/06/2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