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그렇게 힘들 거,,,
왜 직권상정 하자고 했어요
헐헐.....
그렇게 힘들 거,,,
왜 직권상정 하자고 했어요
저런...
자기 털고 있는데 잠이 오다니...
정녕 용자로다,,,,
또 자요?
네 계속 자요
또 자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
잠이오나? 자기 이야기는 좀 듣지?
입법부 수장이 닭그네 아랫도리를 닦고 있죠
창피해서 숨을 수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잠잔척이라도 하자..
신경민의원이, 정의화의장이 한입으로 두소리한 자료를 읊었는데요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똥물을 끼앉어도 시원찮을 물건아.
어째 좀 개긴다? 싶었다.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