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사이가 벌어짐을 느껴요..
아마도 잇몸이 내려앉는 것 같은데 특별히 잇몸이 안좋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할머니들이 이 사이가 많이 벌어지셨잖아요..
노화의 하나라고 받아드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잇몸이 덜 주저 앉을까요?
신랑은 같은 나이에도 이사이가 아주 촘촘한데
제가 더 빨리 늙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물도 잘 끼어 음식 먹고 바로
칫솔질 아님 치실 해줘야 하네요..
지금은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닌데 내년정도되면
확 티가 날 것 같아요.
입매도 잇몸살이 꺼지면서 볼륨이 없어지는 건가요?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