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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인트14회 재방 보는데,,,

ㅇㅇ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6-02-25 13:45:31
이제 겨우 20분 지났는데...
김고은 코트 세벌째 체인지,,
코트홀릭이네요
IP : 121.186.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6.2.25 1:55 PM (121.164.xxx.155)

    가격도 거의 5~60만원대라는.......^^

  • 2. 감독
    '16.2.25 2:05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그런데서 감독의 역량이 보이는 거죠. 모 타 드라마에서 오피스걸로 나오는 여주인공이
    옷 때문에 엄청 여러번 감독과 조율했다 그러던데, 그런 역할을 감독이 못하니 드라마도 너무 산으로 가고...

  • 3. 딱히
    '16.2.25 2:06 PM (218.101.xxx.126) - 삭제된댓글

    이쁜것도 없더만....

  • 4. ..
    '16.2.25 2:07 PM (220.67.xxx.168)

    치인트 안본지 꽤 됐어요,..요즘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게 유행인지..내용이 잼 없어지고..주인공도 안보이고..에혀~~~

  • 5. ㅇㅇ
    '16.2.25 2:11 PM (121.186.xxx.178)

    그사이 또 세벌 갈아치웠네요
    매일 매일 같은옷이 없어요
    그나마 하루에 한벌은 지키나봐요

  • 6. //
    '16.2.25 2:20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협찬 입어줘야 하나보죠.
    그러려니하고 봐야지 드라마를 다큐로 접근하면 뭐하러 봐요?
    백인호만해도 잠바 줄창 바꿔 입어요. 가난하고 건실한 사람 이미지는 아니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ㅎㅎ

  • 7. ㅇㅇ
    '16.2.25 2:28 PM (121.186.xxx.178)

    협찬도 정도껏이죠..
    그렇다면 설정을 그렇게 하지말든지
    차라리 부잣집 아들 유정이 옷이 더 수수해요
    그럴려면 등장인물소개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여대생 한단어면 될텐데,,,

  • 8. 처음부터
    '16.2.25 2:49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같은옷 입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옷이 그옷같은 느낌이 좀 있어요.
    근데 이드라마 왜 이렇게 뒤로 갈수록 핵노잼 드라마가 되가는지
    안타까워요.

  • 9. ***
    '16.2.25 7:20 PM (211.172.xxx.246)

    엄청 재밌구만, 지랄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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