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마음이 저절로 예뻐지는것 같아요.
저는 연준군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줌마지만 그 아이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기에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합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마음이 저절로 예뻐지는것 같아요.
저는 연준군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줌마지만 그 아이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기에 더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합니다.
저 이노래 듣고 그냥 저절로 눈물이 나왔어요.
아이목소리가 너무 맑고 가사내용도 뭉클했어요.
포카혼타스 원곡 다운받았다는..;; 가사가 정말 좋아요.
오연준어린이가 부른 노래속에서 울창한 숲속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빛이 보이고
산들바람 휘~일 부는 바람소리와 맑은 바닷속 물결에 비추이는 빛과 함께 동화된 목소리에
마음까지 힐링되어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넘 감동받아 매일 여러번씩 빠져들면서 듣고 있네요.
오연준어린이 노래 듣다가 원곡 들어봤는데 원곡보다 오연준어린이의 노래속에는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표현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