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팬션이 많던데요.
3월 초라서 밤에 바베큐 구으면 춥지 않을까요?
실외더라구요.바베큐 잠비값도 2만원이구요.횟집은 비싸던에ㅛㅇ.대자가 10만원정도?
그리고 남해 남면인가 젇도 펜션 잡으려하는데요.
아니면 회를 떠서 갈까 싶습니다.
어디서 회를 떠가면 될까요?
삼천포에서 떠서 갈까요?
아니면 삼겹살 사가서 구을까요?
전복 새우는 가는 길에 사\가려하는데요.어디서 구매해갈까요?
사실 그냥 저녁에도 외식하면 좋긴한데 돈의 압박때문에요.
근데 삼겹살 전복 횟값 바베큐장비값 하면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