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팬들 기세등등하네요

[아]

어쨌든 의혹을 낳게한건본인잘못아닌기요?
두부운운한거며..
자연스럽게 사그라들면그만이지
한페이지이에 몇개씩이나 쓰는지
자랑스럽나요?

[아]

두부심부름은 어떻게설명할건지요?
지코좋아하는건요?

[팬이고 머고]

류준열 마녀사냥하는 무리= 필리버스터 옹호하는무리
이건보이더이다 웃김 일베나그것들이나 똑같은데 하난 정의라고 부르짖으니 가소로움

[정말 이제는]

일부러 이러는걸로 밖엔 안보여요
해명이 필요하시면 본인한테 요구하세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뭘 안다고 여기서 이러세요?

정말 한 페이지 넘어가면 글 올라오고
일부러 이러시는거죠?

[ㅎㅎㅎ]

두부심부름이건, 지코건 여기 있는 누가 답을 할 수 있겠어요?

페북 가서 류준열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소속사에 전화를 해보던지.

그리고 두부심부름은 어제 해명에 설명이 있네요. 뭘 말을 하면 좀 읽어보고 욕하던가.

지코 좋아하는 건 아무도 모르니, 꼭 직접 물어보세요. 이렇게 따로 글 쓸 정성이면...

[ㅇㅇ]

어찌나 죽어가는 불 살리고 살리고 하는지 원
그만좀 해요. 류준열 얘기 듣기도 짜증남

[그렇게 보이나요?]

지금 우리들이 테러방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도
지금 빌리버스터의 뜨거운 목소리도
결국은 인권보호를 위해서인데
그 와중에 연예인의 인권은 짓밟혀도 된다는 건가요?

나라에 큰 일 하나 저지를 때마다
연예인들이 희생양으로 하나씩 둘씩 짓밟혀나가는 것을
그동안 충분히 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판을 깔고 그들이 던져놓은 연예인 한 명 자근자근 밟아가며
일베 혐오를 표명하는 건 부끄럽지 않은가요?
그 단순한 분노가 진보라면 정말 더러워요.

[++]

팬 좋아하네
82중독자로서 류준열 글들 웃기지도 않네요
그 사람이 누구든 간에
한 개인의 진정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
너무 쉽게 밟아버리고 이성을 잃고 날뛰며 마녀사냥 하는건 정상이고
아니란다 너무 앞서가지 말자 이러는건 오바라고?
당신도 그런식으로 당해보면 정신 들겠어요?

[..]

고마 좀 하세요 마이 욕 했다 아입니까

[두부가 언제부터]

사회금기어가 되었는지. 정말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게 문제입니다.

[....]

전형적인 왕따 가해자들의 논리 같네요

[마녀사냥]

사진 몇 장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무서운 세상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몰아가던 사람들이 반성도 안해요
기세등등이라구요?

[.......]

저는 류준열팬은 아니지만 마녀사냥은 일베만큼이나 나쁜일이라 생각되어 옹호하게되네요.
위의 것들 다 해명한것같은데 이런글 쓰시기전에 검색이라도 한번해보시지 경솔하시네요.
의심가는 정황이라도 100% 확실힌 정황아니라면 사람 의심하는거 아닙니다. 그런 사회를 만들어서도 안되구요.
님도 그런식으로 당하실 수 있단걸 명심하세요.

[dd]

저는 일베사이트에 들어가본적 없는, 일베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한 사람인데요,
일베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두부며 절벽이며가 무슨 의미인지 어덯게 알겠어요.
처음에 사진이랑 멘트 보고 저는 유머센스가 있다고만 생각했어요.ㅎ
그 멘트 보고 일베를 떠올린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싶어요. 무슨 자격지심도 아니고..

[88]

이쯤 되면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지령받고 움직이는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그 연예인이 알아서 해결할것을....
필리버스터로 집중을 해도 모자를 시기에 아니라고 극성을 떠는건 또하나의 작전세력 같아요.
기다 아니다....언젠가는 분명 색이 드러나겠지요.

[뭐래]

그렇다고 우기는건되고 아니라고 우기는건 안되는 이유가 뭐요? 참 논리 이상하네
시간이 흐르면 연예인이 알아서 해결..??
시달리던 많은 연예인들이 알아서? 허망하게 결론을 내던데 그런걸 바래요? 그때는 모르는척 할거면서..
필리버스터에 쏟을 관심을 원글은 또 왜 이런글 씩이나 올려 분산시키려 하는지 ...차암 극성이네

[...]

이건뭐... 미니스커트 입었으니 성추행당하지.... 이런수준.

[dd]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이라구요?
와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거 봐. 이게 본인 일이라고..아니 당신 자식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만히 있다가 마녀사냥에 휘둘려 자살한 연예인 본 적 없으세요?
가만히 있으면 다 해결될 일이 세상에 있나요?아니라고 해명해도 안믿고 그래봤자 일베충이라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사람 다 죽여놓고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이었다고 씨부리겠네요.

일베아니면 쿨하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끝나요?
아니라고 했고 절대 팬들 실망시킬 일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끝났나요?
누가 호들갑을 떨었죠? 아니겠지 하다가도 발끈하니 이상하다니 ㅋㅋㅋㅋㅋ
그럼 일베충이라고 몰렸는데 발끈해야지 정상이지. 그럼 댁은 일베충으로 몰려도 그냥 가만히 있겠네요.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거 일도 아니라더니..
해명하랄 땐 언제고 해명하니까 아님 말고래 ㅋㅋㅋㅋ정신들 좀 차립시다.

[그러니까]

아들에게 두부 심부름 시키지 마세요 !
일베라고 오해 받아요 !

[팬 아닌데요]

관심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일부 진보성향있는 쓰레기들이 하도 까대는거 꼴보기 싫어 그런다고는 그 단순한 뇌로는 생각이 안되는지. 88은 완전 미친사람이네요. 자연스럽게 해결못해 최진실이 죽었구나. 이런 또라이가 사람을 죽이더라는. .

[88]

윗님도 사람 딱 죽이기 쉬운 말씀하는 사람인데요? 아니면 이미 여럿 죽여보셨거나...
자연스럽게 해결못한 최진실이 죽어서....그래서 또라이라서 누군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단순하기는 매한가지로 팬아니라고 하면서 댓글 하나에 열폭하는~
잘 읽어보세요. 내가 그런 모습은 아닌지요.
제가 미친사람이면....팬아닌 댁도 똑같네요. ^^

[ㅇㅇ]

답도없는 일베가 그리좋다면야 뭐 어쩌겠어요ㅋ

[허..]

두부가 일베랑 연결된다는 걸 원글님은 알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님이 이상한 사람인거구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사진에 그런 멘트를 쓴 걸 어떻게 의혹이라고 이야기하죠?
이건 마치 성폭행당한 사람에게 짧은 치마를 입었으니, 그 시간에 그 장소에 있었느니 하는 폭력적인 언사와 다를게 하나 없는 논리네요.
님에게 소셜포비아 관람을 권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시게 될거예요.

[허..]

그리고 이걸 특정 팬덤의 문제로 치환하려고 하는 건 아주 저열한 태도네요.
내가 부당하게 오해받고 불이익을 당했을 경우라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역지사지가 안되면 참 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