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 예비중아들과 같이
아들은 아직 어리고(?) 만화 좋아하고 그런 평범한 아이인데요, 괜히 아이들 보기에 내용이 지루하거나 별 의미가 와닿지 않을것 같으면 주토피아 보여주고 저 혼자 볼까 해서요.
보신 분들이나 또래 아들 보여주신 분들 어떠셨나요?^^
영화는 12세관람가라 괜찮을것 같은데요.
1. 벼리지기
'16.2.25 11:41 AM (220.117.xxx.139)저희애도 예비중인데..
낼 같이 보려고 예매했어요..
혹시나 지루해 할까봐..
미리 조사 좀 하고 보자~했네요...ㅋ
보다 잠드는건 아닌지..살짝 걱정이...^^;2. 지루할거예요
'16.2.25 11:43 AM (101.250.xxx.37)완전 흑백영화에
주인공들도 간도지방 사투리 써서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뭐라는지 잘 못들을 수도 있고요
아이가 얌전해서 지루한 영화도 잘 참고보면 괜찮겠지만
심심하다 지겹다 속닥거릴거 같으면 데려가지 마세요
잔잔한 영화라서 옆에서 뭐라하면 신경많이 쓰입니다3. 괜찮아요
'16.2.25 12:03 PM (116.33.xxx.87)저도 예비중등아이랑 같이 봤어요. 얼마전에 아이들이 학교필독서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읽었는데, 영화보고 나서 읽으면 더 좋았겠다 아쉬워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다시 낭독회?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평점은 낮았지만 (영화가 잔잔하고 윤동주가 아이들이 상상하던 독립투사라기 보다 고뇌하는 지식인으로 나오거든요)함께 이야기 나눌거리도 많고 당시 시대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네요.
4. 공부를
'16.2.25 12:22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좀 하고가면 안 지루할거예요
옆에 앉은 총각 들썩들썩 핸드폰 시계 계속 켜고 방해해서 때려주고 싶었어요5. 점둘
'16.2.25 12:29 PM (218.55.xxx.19)어제 초5될 아들하고 봤습니다
평소 한국사 관심 많고 영화 좋아합니다
제가 보다가 아이 입장에서는
잔잔함이 지루할 수 있겠다 싶어 좀 걱정했는데
한장면도 안 놓치고 집중해서 잘 보더군요
같이 많이 울었고 영화 끝나고 나서도
말 한마디 없이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다 아이가 하는 말이
일제강점기의 분노와 슬픔을
그간 봐았던 폭력적 장면과 달리
이렇게 잔잔하게도 말 할 수 있구나 싶어
놀랐다고 하더군요6. 제생각은
'16.2.25 1:04 PM (211.36.xxx.91)좀 달라요 ..
역사의식을 알아야 한다는건 이해 하지만 너무 의무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동참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오히려 초등고학년이나 예비중생들은 동주가 훨씬 좋은 역사 공부가 된다고 봅니다.7. 잘될거야
'16.2.25 1:45 PM (211.244.xxx.156)ㄴ윗님 지금 동주 얘기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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