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도 '최저 임금'을 느껴보라는 질책(?)의 뜻으로
은수미의원에게 10시간 급료를 지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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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빙삼 옹 트윗
후원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6-02-25 00:05:51
IP : 211.213.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6.2.25 12:17 AM (211.177.xxx.158)짱이ㅛ,ㅎㅎㅎ
2. 크크씨
'16.2.25 12:33 AM (112.153.xxx.105)전 야근 수당 얹어 줘야겠어요. ㅎㅎㅎ
3. ㅎㅎ
'16.2.25 12:35 AM (110.8.xxx.113)야근수당을 깜빡;;
4. 11
'16.2.25 12:35 AM (183.96.xxx.241)ㅋㅋㅋ 큰 웃음주시네요
5. 초과수당 + 야근수당 ;-)
'16.2.25 12:37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저도 보내고 싶네요.
6. 4인이하 에서
'16.2.25 2:41 AM (39.7.xxx.192)야근수당의무아니란 말에 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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