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마지막 보루, 우퍼하기전에요

마지막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6-02-24 22:32:52
제가 호소문이라도 좋게좋게 써서 관리소한테 허락맡고
엘베에 붙이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것도 안먹히면 우퍼할 생각입니다
아마 종자가 그런 호소문으로 통할거 같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아마 씨알도 안먹힐거같은데
그래도 마지막 경고로 호소문 붙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런거 더 우습게 볼것이니
바로 우퍼로 넘어갈까요
어떤게 좋을지 의견 남겨주세요~
IP : 1.176.xxx.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이코
    '16.2.24 10:45 PM (220.120.xxx.147)

    싸이코는 더한 싸이코 아님
    대적이 안되요. 저는 이사했어요
    제 이모님도 7년 버티다가
    이사 했구요. 만약 싸이코가 아니라면
    다시한번 좋게 시도 해보시구 안되면
    싸이코 아닌 사람이 손해봐야하더라구요

  • 2. 저도 이사했어요
    '16.2.24 11:00 PM (220.123.xxx.188)

    정신과 치료 받기직전까지 갔네요
    씨알도 안먹힐 정도면 답이없어요
    이사밖에..

  • 3. 그런데
    '16.2.24 11:20 PM (112.173.xxx.78)

    이천년대 이후로 지은 집이면 방음에 취약하더라구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집이 그렇게 지어진..
    밤 늦게도 조심성 없으면 우퍼 달아서 혼 좀 내 주세요.

  • 4. 일단
    '16.2.24 11:22 PM (112.173.xxx.78)

    호소문으로 일차 경고를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이다 하시고 안되면 저두 더이상 못참고 보복을 준비하겠다는 문구를 꼭 넣으세요.

  • 5. ..
    '16.2.24 11:40 PM (125.180.xxx.75)

    우퍼쓰실거면 아랫층 옆라인한테 꼭 양해를 구하세요.
    그거 엄청 시끄러워요..

  • 6. 우퍼를 쓰는 이유는
    '16.2.24 11:52 PM (121.148.xxx.157)

    옆집에 피해가 가더라도 내가 받는 피해가 크면 적극정으로 대응을 해야 해요.
    내 문제가 아니라 공동의 문제로 만드는 것도 전략입니다. 1대1의 문제에서는 갑을 관계만 형성되죠.
    소음을 제공하는 원인제공자와 똑같은 논리로 대응하시고요. 모르쇠에는 모르쇠, 죽겠다에는 우리는 더 죽겠다로 ㅎㅎ 우퍼 음원은 거주자의 나이와 연동시키고요. 나이가 많은 중늙은이들이라면 고음은 거의 듣지 못합니다.

  • 7. war
    '16.2.25 12:42 AM (58.228.xxx.54)

    고무망치도 고려해 보세요.
    네이* 후기도 함 보시구요.
    저도 고무망치 하나 사서 위층에서 발뒤꿈치로 찧는 소리 심할 때 종종 두드리는데 그냥 대책없이 참는 것 보다는 스트레스 덜 받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위집에 대한 꾸준항 항의 고무망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8. ..
    '16.2.25 7:06 AM (175.120.xxx.33) - 삭제된댓글

    이전에 구두로 전했어도 그대로라면 호소문이라고 먹힐까 싶네요.
    대부분 자기가 직접 당해봐야 알더라고요. 여기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응이 그나마 효과있어요.
    그래도 마음이 걸리시면 호소문부터 하시고요.

  • 9. 아무 소용 없슴요
    '16.2.25 10:06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천만푸로 마음으로 글 남겨요...그런 인간들 말이나 호소문은 무시합니다..
    인터폰 하나 마나구요..우리집 천장 쳐 봤자 소용 없어요..내 집만 망가질 뿐..
    저도 수년 넘게 참다가...진단서, 경찰신고, 우퍼, 별의 별 생각을 다하다가..
    관리소장 만났어요..아파트에는 층간소음에 대한 관리규약이 다 있구요..
    그 관리규약에 의해서 일차적인 조치로 동대표하고 통장하고 찾아가겠다고 관리소장이 직접 연락했어요..
    그랬더니 성질내면서 알았다 하고 조용해 졌네요..동네 소문날까봐 무서웠는지???
    직접 대면하지 마시고..한번 해 보세요..저 같은 경우는 해결 봤네요..참고 산 세월이 정말 허무할 정도로..
    진심으로 해결되시길..ㅠㅠ

  • 10. 호소..
    '16.2.25 10:12 AM (118.218.xxx.119)

    호소문... 콧방귀도 안 뀔것같은데요?
    밤도낮도 없는 세식구 쿵광거림이 모자라 영어수업까지 하네요 ...
    내 성질 고무망치에 담아 수시로 풉니다

  • 11. 절대
    '16.2.25 11:29 AM (222.102.xxx.198)

    더 이상 안 참고 보복하겠다는 문구 넣지 마세요. 자충수예요.
    아무리 피해본 입장에서도 우리나라에선 대놓고 보복 운운하면 좋을 일 하나 없어요.
    원래 보복이란 건 남들 모르게 하는 거예요. 상대방이 예상 못하고 트집 못 잡게.
    동네 방네 내가 보복하겠다고 떠들어봐야 층간소음 안 겪은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말을 적어서 공고한 쪽을 더 이상하게 봅니다. 고작 소음좀 겪었다고 보복하겠다고? 이상한 사람이네. 그 정도 소음도 못 참으면 이사가야지 이딴 소리나 들어요.
    그리고 호소문 같은 것 하지 마세요. 그런 것 써붙이기 전에 말로해서 싹수 견적 나오면 호소문은 오히려 아래층 만만하게 봅니다. 그리고 설사 호소문으로 어찌 어찌 눈치가 보여서 한동안 조심한다해도 워낙 시끄럽게 산 인간들은 조심하는 것 절대 오래 못 가고 다시 재발해요. 그럴 때마다 또 호소하고 부탁글 쓰시게요?
    그냥 본인들도 불편해봐야 변할 생각을 하고 유지를 해요. 그들이 시끄럽게 하면 똑같이 시끄럽게 해주면 됩니다.

  • 12. 전진
    '16.2.25 12:05 PM (220.76.xxx.115)

    우리아파트에 층간소음으로 실내화도 선물해보고 입주6년차인데 윗집이 이사나가고 새로 이사온
    인간들이 악질이래요 늙은 엄마와 노처녀가 사는데 도저히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전세주고 전세로
    이사간데요

  • 13. 바탕색
    '16.2.25 5:54 PM (211.194.xxx.15) - 삭제된댓글

    호소문 관리실 통하지 않고 임의대로 붙였더니 자기네는 아니다 그럴 사람이 아니다..경비실 관리실 난리쳐서 관리실 직인 찍어 붙여두니 조용하네요...관리실 가서 제가 오해가 넘 깊어서 그런것 같다네요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네요...주민들이 욕을 해도 상관없습니다..자길들도 당해보면 그런소리 절대 안 합니다...전 우퍼 고무망치 쓰다가 마지막으로 호소문을 택했는네 ..우퍼소음도 장난아닙니다..우리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틀어야 합니다..

  • 14. 바탕색
    '16.2.25 6:01 PM (211.194.xxx.15)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전 그 사람들이 나한테 한 행위를 그대로 적어 넣었습니다 구구절절한 변명이 있더군요..원래 그런 인간들입니다..전 지금도 걸면 한 판 크게 뜰겁니다..며칠동안 그 사람들이 나한테 패해준걸 적어서 붙이세요..꼭 관리실 직인 찍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374 딸들은 원래 이렇게 예민한가요? 37 ㅠㅠ 2016/03/30 7,697
543373 번역회사 운영하시는 분 계세요? 급한 번역 있어요. 2 목련 2016/03/30 1,189
543372 얼굴 근육운동 하면 좋다고들 하는데.. 표정주름 생기지 않을까요.. 3 주름 2016/03/30 2,207
543371 경남 새누리 후보자들, 무상급식 추진은 허구 경남 2016/03/30 650
543370 본능에 충실한 초1아들 10 최고봉 2016/03/30 2,140
543369 한국 왔으면 돈좀 쓰고 가라...를 영어로 재치있게 쓰려면 3 000 2016/03/30 1,206
543368 냄새나는 직장상사 해결방법(도와주세요!!) 11 괴로운내코 2016/03/30 3,087
543367 손세차에 대해 알려주세요. 2 손세차 2016/03/30 808
543366 남이 울면 꼭 따라우는 분 계세요? 18 ... 2016/03/30 5,247
543365 (19금)성인용품점 가보셨나요? 27 궁금 2016/03/30 16,440
543364 4세 어린이집 다 보내시나요? 23 ... 2016/03/30 4,736
543363 [속보]대구 북을, 더민주에서 ‘컷오프’ 당한 홍의락, 與 후보.. 8 투표 2016/03/30 2,288
543362 소개팅/선 나이차 어느 정도부터 부담스럽나요 7 ㅈㄱㄱ 2016/03/30 4,038
543361 휴먼다큐 소나무에 여관에서 아기 기르는 할머니랑 이모 삼촌 얘기.. 답답 2016/03/30 1,596
543360 가사도우미 점심 어떻게 하세요? 12 오오 2016/03/30 5,392
543359 유대위처럼 수시로 호출당하는 애인.. 힘들겠지요? 4 기자 2016/03/30 1,464
543358 주부들이 냉부 쉐프들처럼 15분안에 일품요리 완성 할 수 있나요.. 17 궁금 2016/03/30 3,386
543357 장기 여행 갈때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요? 17 집사 2016/03/30 9,455
543356 부모복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8 넋두리 2016/03/30 3,173
543355 베스트의 30대엄마글 보고요 20 기본급 2016/03/30 4,770
543354 죽기전날까지 온전히 자기힘으로 걷고 밥먹고..가능한가요? 9 쑥갓 2016/03/30 2,131
543353 물시켰는데 문을 막아놨어요.. 48 황당 2016/03/30 11,648
543352 얼마전 고등학교 설명회 가라는 글 때문에 반모임에도 가 볼까 싶.. 2 .... 2016/03/30 1,668
543351 남해에 가면.. 7 빨강풍선 2016/03/30 2,061
543350 종갓집 김치에 다시마 베이스는... 1 gogos 2016/03/30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