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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좋아하는 분들 이 영화 보셨어요?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2-24 22:30:20
아이 앰 러브 라고, 좀 된 영화인데
정말 이 여자가 이렇게 여성스럽고 이쁘게 나온 영화는 첨 보네요.
지금 초반부 보는 중이라 줄거리는 잘 몰라요. 중년 부인 바람나는 얘기라고 줄거리에는 ㅎ
IP : 1.239.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4 10:42 PM (14.35.xxx.10)

    전 그 영화 좋더라구요.
    오직 사랑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다. 톰히들스턴도 나오고 분위기가 멋져요.

    틸다트윈튼 데블스애드버킷 에서 천사 가브리엘로 나올때 진짜 우아함이 갑이었죠 ㅋㅋ

  • 2. 이탈리아 탐미주의 계보를 잇는
    '16.2.24 10:48 PM (121.141.xxx.154)

    매우 아름다운 영화지요
    밀라노와 산레모라는 상반된 장소
    억압된 귀부인으로서의 엠마와 시골에서 본능에 깨어나는 여자로서 태양빛을 맞을 때의 모습들
    컬러감이 매우 돋보이는 의상들과 도입부부터 강렬한 음악까지
    차가운 겨울날
    이 영화를 만났던 흥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 3. 원글이
    '16.2.24 10:48 PM (1.239.xxx.41)

    전 올란도 보고 반했는데, 정말 무슨 조각상 같이 생겼죠!

  • 4. 영화 좋아
    '16.2.24 10:54 PM (113.10.xxx.33)

    천사 가브리엘로 나온 영화는 콘스탄틴이죠. 키아누 리브스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는... 콘스탄틴2나 더 찍어주지. 이상한 영화들 말고...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에서의 모습은 참... 대체 불가의 느낌이었죠.

    추천해주신 영화도 꼭 챙겨봐야겠어요. 자꾸 보고 싶어지는 멋진 언니에요.

  • 5. ...
    '16.2.24 11:15 PM (218.39.xxx.35)

    인상깊게 봤어요
    나이 50에 남편하고 사이도 좋은데 불륜영화가 참 재미있어요 ㅎㅎ

  • 6. 저도
    '16.2.24 11:22 PM (175.195.xxx.168)

    콘스탄틴 보고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엄청 존재감 넘쳤었어요..

  • 7. 점둘
    '16.2.24 11:25 PM (116.33.xxx.148)

    저도 이영화 재밌게 봤어요
    설국열차하고 너무 다른 이미지라 진짜 놀랐죠
    거기다 몸매가 30대 저리가라 더군요
    부유층 생활상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완벽꼼꼼우아하던 여인도 잘 어울리고
    수건 머리에 두르고 요리 하는 엠마도 잘 어울렸고 ㅎㅎ
    마지막 다 버리고 미련없이 떠나는 것도 속시원??한
    감정이 느껴지면서 짐 싸주며 우는 수석메이드
    연기도 인상적이었어요

  • 8. ---
    '16.2.24 11:26 PM (14.35.xxx.10)

    아 맞다 콘스탄틴! 헷갈렸어요 ㅋㅋ
    아이엠러브도 보려고 결재해놨는데 주말에 꼭 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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