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한 연설을 하며 아이들 손 한번씩 잡고 악수까지 하고 가던데요.
이런건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혹시 몰라서 사진은 찍어 왔네요.
들어와서 연설했나요?
밖에서 가족이나 본인이 명함 나눠주는 정도까지가 합법일 거에요.
선관위에 문의해보세요.
요즘 지역구 식당에서도 자주보게되네요
정청래 의원도 초등학교 졸업식 참석하느라 그네누나 국회연설 중간에 나왔다잖아요...ㅋ
연설이라고 까진 뭐하고 나와서 장황하게 한참 이야기 하더라구요.
뭐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중앙정부가 어쩌고 해가면서요.
그럼 아직은 합법 이라는 거죠??
초록색 옷 입고 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