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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신같은 것들이 계속 들붙는데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6-02-24 20:40:04
말 그대로. 존중해주고파도 역겹고 치떨려서 좋게
안 보이네요.

저랑 엄청 안 맞고 재질도 더러워서 어울리기 싫은
부류가 있는데 자꾸 스토킹 하듯 붙어요.
최근엔 불법 뒷조사까지 당해서.

피해의식ᆞ열등의식 심하고
집에서 과잉보호 받으며 나이는 처먹어도
애새끼 같은 것들 있죠?

본인이 왕자ᆞ공주인 줄 알거나,
자기가 최고자리에 있어야하거나
더럽게 못 생겼는데 미인대접 받아야
하고 상당한 미인들과 똑같은 찬사를
받아야 하는.

본인들이 피해의식 있는건데
자꾸 제가 자기들을 무시한대요.
저는 제 자리에서 정말 양심다해 살며 눈에 띄게
된건데

끌어내리려 안달하며 넌 예쁘지 않아, 내가 예뻐.
그러면서 달라붙는 미친여자도 있는데 전 일하느라
외모는 방치하고 그걸로 자존감 삼지도 않는데
왜 저러는지.

도와달래서 도와주면 자기한테 넌 이것도 못하지?
로 알아듣는데요. 얘기해보니. 그래서 계속 자기
무시했다 괴롭히고.

여자로 보고 좋아하는 듯해서 피하니 스토킹쩔고.

최근엔 열등감 덩어리 새끼가 푼돈으로 값질하려
드는데 우스워서 몇번 넘어가주다 성적으로 집적여서
대차게 내치고 해부치고 불이익주려 조치하니

징징대며 불법뒷조사에 꼬리빼며 스토리 지어내
누명씌우려해서 별 지랄 다떠네. 하다가
부모도 없는 새끼라 불쌍해서 달래니
똥깡아지처럼 좋아하며 사랑했다고 ㅅㅂ 뭥미?
계속 연이어가려하는데...

씨발.. 실례지만 욕나오네요.

정신병자ᆞ인격장애ᆞ개병신 양아치 사기꾼들이
왜 이리 쫓아다니죠?
얻을 것도 없는데 자길 무시했다 에너지 쓰고
끌어내리려들고,

아님 선함 이용하려 붙었다 어느 기회로
지가 빠져서 계속 앵겨붙으며 잘 해주려드는데

진짜 다 싫은데 왜 병신같은 지들방식으로 잘 지내보려
지랠들인지.

자기객관화는 또 안되서 본인 모습 손가락질 받고
이상한 건 또 모르거나, 아예 이상없고 잘못없는 척
시치미.

정말...이런 것들이 엮인거 만으로 자존감 떨어지네요.
IP : 175.115.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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