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이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 조회수 : 4,150
작성일 : 2016-02-24 17:23:40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77108090

필리버스터 의미 없어요 라고 하는 분들은
그냥 이제 막 필리버스터를 알았고
생각해보니 그냥 의미없는 항변이라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ㅎㅎㅎ

뒤늦게 점심먹고 오늘 첫 자게에 들어와서 쭉 자게글들을 읽어보니 자게에 거론되지 않은 포인트가 있어요


필리버스터를 하면요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작용이 있느냐면요
ㅎㅎ
저도 예전에 책에서 보고 배움.
필리버스터는 독립선언문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즉 외부에 의식이 깨어있는 큰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청신호를 밝혀 알려주는.행동입니다.



연설하는 순간부터
민주국가라고 자청하는, 
강대국이라고 자청하는  
전세계 국가에서 주목하고 지켜봅니다.

그러면서 
쟤네 왜 필리버스터를 발동시켰지가 
우선 거론이 됩니다.
두고보세요

필리버스터 끝나면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 있는 모든 국가에서
이슈로 다룹니다. 
그들 편의에 따라 작게든 크게든

해당 국가에서 정치한다는 인물들은
한국에서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했다.
이유는 테러벙지법이라고 하는 
법안의 상정 건에 대한 문제로 한 것인데

총리 : 그럼 왜 필리버스터를 한 것이냐

보좌관 : 그 내용은 연설문 요약문을 보십시오 다음과 같습니다.
요약된 내용은 국민감청 기업감청 계좌털기를 법적인 보호아래 댜놓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총리 : 우리 대사관도 다 털리겠네?

보좌관 :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알게모르게하던 것을 대놓고 할 것이고 여차하면 계좌까지 털어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총리 : 매스컴동원해서 한국 대통령과 여당에 압력을 넣어야 겠군!


우낀 대화로 예를 들었지만

효과는 이렇게 된답니다.

비슷한 법안을 통과시킨 중국조차도
되려 역 감청 역 털리기 당하는 것 생각하면
껄끄러울 겁니다.
중국부터 필리버스터를 주목할 것입니다.
한국 여당을 미국하수인으로 생각한다는게 중국이니까요.

전말이 공개되면
대외적으로

국민탄압하는 
국민기업감시하는 
야당탄압하는 

여당모의에 
대통령이 주도했다가 됩니다.

즉 필리버스터는
민주국가로서 한국이 전세계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최소효과로는
'절반은 
의식이 깨어있는 민주시민이구나.'가 됩니다.

이는.그들 입장에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외면하자니 양심에 걸리는 여론을 형성시킵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유럽 미국 아시아 국민에게 말이죠.

이는 그들 입장에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내부적 여론으로 작용됩니다.
그 나라에도 같은 색을 가진 절반이 있거든요.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 나라의 매스컴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필리버스터는
(민주적)야의 존재성과 
(독재적)여의 본질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입니다.

테러방지법을 막아야합니다.
통과되면 다음은 ' 대통령 연임제'가 상정안건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 독재. 유신의 완성. 뉴 유신.


필리버스터를 행하는 한국의 야당의원들을 보고
민주주의의 꽃, 프랑스부터 놀랠겁니다.

IP : 175.120.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4 5:37 PM (116.127.xxx.191)

    뭔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라 좋아요

  • 2. 제발 그리되길
    '16.2.24 5:50 PM (221.138.xxx.13) - 삭제된댓글

    현재 뒷걸음질 치고있는 대한민국이
    이젠 앞을 보고 뚜벅뚜벅 걸었으면 좋겠네요.

  • 3. 아하~~
    '16.2.24 5:54 PM (116.32.xxx.51)

    필리버스터가 뭔지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4. 감사합니다.
    '16.2.24 5:58 PM (119.203.xxx.70)

    설명 감사합니다.

  • 5. ..
    '16.2.24 6:03 PM (221.146.xxx.54) - 삭제된댓글

    이 정권은 정말.. 미쳐 돌아가시겠네요
    테러방지법 꼭 막아야 합니다 ㅠ

  • 6. ..
    '16.2.24 6:18 PM (14.32.xxx.50)

    설명 감사합니다

  • 7. ...
    '16.2.24 6:59 PM (203.226.xxx.63)

    그러게요 적어도 완전히 죽지않았구나라는생각이들었어요

  • 8. 홍이
    '16.2.24 8:20 PM (124.49.xxx.69)

    자세한 설명감사해요
    필리버스터를 할 수있는 야당의원이 있다느것만해도 뿌듯합니다
    아.내나라 대한민국.제발 이번엔.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 9.
    '16.2.24 8:57 PM (58.236.xxx.65)

    적극적으로 응원해요.

  • 10.
    '16.2.24 9:01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막연히 알고만 있는것에 벗어나 쉽게 이해하고 또 아이한테도 잘 설명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 11. 이 글 감사합니다.
    '16.2.24 9:42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어제 필리버스터 시작부터 계속...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 있다.
    아직 괜찮다.
    라는 생각에 가슴이 뛰고...
    잠을 잘 수가 없네요.

  • 12. ..
    '16.2.24 9:45 PM (59.15.xxx.181)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덩달아 가슴이 뜁니다

  • 13. 궁금했는데
    '16.2.24 11:00 PM (58.127.xxx.80)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뭔지 어느 정도는 알 것 같아요.

  • 14. 언론들
    '16.2.25 3:02 AM (125.209.xxx.26)

    언론이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커뮤니티에서 얻는 정보가 7할 ㅜㅜ

  • 15. ㅇㅇ
    '16.2.25 3:16 AM (125.183.xxx.190)

    이렇게 수준높은 설명을 접하게되서 행운이에요
    이 페이지만이라도 공유하고싶어서 아들들에게 카톡으로 보내고싶은데 82홈피가 열리네요 ㅜ
    많이들 읽으셨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6. 으쌰
    '16.2.25 5:21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

    좋은글입니다.
    베스트로 보내야겠어요 이레 뭐시기 이슈따윈 관심없어요

  • 17. 으쌰
    '16.2.25 5:22 PM (211.36.xxx.48)

    좋은 글입니다
    베스트로 보내야되요
    일베뭐시기 이슈따윈 관심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960 오전에 환불 하면 안되겠죠 4 ^^ 2016/03/14 1,909
537959 오늘 1 오늘 2016/03/14 536
537958 결핵검사는 엑스레이 찍어야 하나요?? 4 기침 2016/03/14 2,208
537957 가족 중 누구와 가장 친하세요? 6 ㅇㅇㅇ 2016/03/14 1,714
537956 형님의 전화 10 동서지간. 2016/03/14 3,656
537955 우리 애는 왜 아빠랑은 아무것도 안하려 들까요? 3 와이 2016/03/14 1,434
537954 비싼 큐빅 반지랑 다이아랑 육안으로 구분 하시나요? 9 .. 2016/03/14 4,985
537953 잠이 안오네요....하... 3 ㄹㄹㄹ 2016/03/14 1,030
537952 흰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요. 1 ,, 2016/03/14 1,196
537951 오늘 영화 조이를 봤는데 (스포주의) 9 000 2016/03/14 2,659
537950 8세 여아 전집 추천해주세요~~ 1 동글이 2016/03/14 1,102
537949 부모와 자식 7 ㅠㅠ 2016/03/13 2,320
537948 그릇 몇세트 있으세요? 5 ㅁㅁㅁ 2016/03/13 2,215
537947 티파니 다이아반지 28 mixjsj.. 2016/03/13 16,186
537946 맞선 남 심리.. 현명하신 82쿡 님들 지혜로운 조언 부탁 드립.. 71 궁금 2016/03/13 12,192
537945 고등입학 했는데 시험감독 봉사 어떨까요 2 고등 2016/03/13 1,859
537944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4 아기엄마 2016/03/13 947
537943 의사선생님 1 ㅇㅇ 2016/03/13 1,154
537942 머리좋으면 1 2016/03/13 957
537941 아이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 1 천국 2016/03/13 622
537940 부산 바가지 상술 많이 심한가요? 6 ... 2016/03/13 2,596
537939 본인이 기가 센지 어떻게 알지요? 2 흐음 2016/03/13 7,611
537938 코세척하는 기구.. 은근 중독이에요. 코딱지 쏙.. 16 ... 2016/03/13 7,704
537937 심한 감기 환자에게 옮지 않는 방법 없나요? 2 전염싫어 2016/03/13 1,256
537936 결혼이라도 했으면 남편이라도 곁에 있어 줬을까.... 21 ,,, 2016/03/13 5,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