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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6-02-24 15:03:36
H 택배구요.
벌써 세번째.

반 년전에는 옆 빌라에 가져다 놔서
제가 찾아왔어요.
이름은 같지만 건물 색도 달라요.
그리고 번지수가 달라요.
다른 택배 아저씨들은 한번도 이런 적 없어요.


3개월 전에도 제 물품 옆 빌라에 배송했어요.
며칠 지나도 안오길래 업체 연락까지 해봤더니
또 배송이 되었대요.
택배 아저씨 연락처 가르쳐줘 했더니
연락 안받아 겨우 연락했는데 배송했대요
번지수 확인하셨냐고
옆에 빌라 갖다 준것 같으니 저보고 가져가래요.


그리고 이번에..
오늘이요.
화장실 간 사이가 전화랑 문자가 왔어요.

급급. 주소 오류 나서 급급 빨리연락 바람
통화 안되면 반송.

이렇게 와있더라고요?
연락온 지 8분만에 전화하니 받는데..
거기 ㅇㅇㅇㅇ빌이죠?
네 했더니 알았다고 끊더라고요.
그리고 이 시간까지...

다시 배송해준다는건지 ..
너무 급하게 끊어 물어볼 새도 없었어요.

주소오류가 날게 없거든요
11번가로 도서를 한꺼번에 몇 권 신청했어요.
3권은 왔고요 . 어제.
나머지는 이 택배사에서 배송된다고 하더라고요.
업체가 달라서.

오류가 났다면 다른 책도 나야 하는데
왜 여기만 오류가 나냐고요
주소는 일괄적으로 올라가는데!


저 세 번이 다
택배기사 한분과 관련된 일이에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요

힘들게 일하는 것도알고 한데요
여러번 일처리저러시니 짜증나요.
아무말 못하겠지만요.

82유독 택배 아저씨 이야기 나오면 늘 이해해라
힘들게 일한다. 이러는데
한번두 아니고 여러번 ..
너무 짜증나요.
물품 없어질까봐 저 택배는 불안합니다
IP : 221.13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4 3:12 PM (175.255.xxx.111)

    저희 동네도 그래서 본사에 항의 이멜도 넣고 전화도 했어요 그랬더니 담부턴 좀 괜찮아지던데요

  • 2. ㅇㅇ
    '16.2.24 3:14 PM (218.156.xxx.2)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택배기사 힘든게 벼슬 이라고 그려러니 하라는건 아니고, 주소가 잘못 적혀있어서 보낸 사람이 잘못 입력했는지, 택배회사 에서 잘못 입력했는지 알길은 없으나 택배가 아파트 다른 동에 가있어서 통화 하는중에...택배 기사 제 갈길 급한건 알겠으나 분노 조절 장애 수준으로 통화할때 중년 엄마 한테 쏴붙히는거 보니깐 진짜 무식하더라고요.

  • 3. ㅇㅇ
    '16.2.24 3:22 PM (211.237.xxx.105)

    이름은 같지만 건물 색도 달라요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름이 같을수가.. 바로 옆에 빌라나 아파트가 이름이 같다는건가요?

  • 4.
    '16.2.24 3:37 PM (221.138.xxx.46)

    네 번지수 다르구요
    이름은 같아요. 같은데서 만들었나봐요.
    거긴 하얀 건물이고 세대수가
    제가 사는 빌라는 초록에 가까운 색이에요.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달라요

  • 5. 참..
    '16.2.24 7:29 PM (125.142.xxx.3)

    매번 왜저러냐 하다가...
    건물 이름이 같다니...ㅎㅎ 애매하네요.
    건물이 이름이 같아 헷갈리니 매번 실수하나본데,
    기사에게 연락해서 정확히 알려주세요.
    다음부터는 흰색 건물 말고 옆의 초록색 건물로 갖다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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