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전 직장 원장, 정말 짜증나네요(글이 길어요 죄송)
1. 흠
'16.2.24 3:04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원글도 장난 아닌것 같은 이 느낌은..
2. 헐
'16.2.24 3:09 PM (207.244.xxx.106)위에 223.62님 혹시 저 원장뇬 아닌가요? 원글님 빨리 댓글 보세요.
3. 접시꽃
'16.2.24 3:11 PM (50.7.xxx.50)원글님,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사정상 이사를 못 하겠다고 하셨는데
저 정도면 이사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학원원장들 중 정신병자 생각보다 많아요.
원장학원 구역이 원글님 자녀들과 같은 학교구역인가본데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여자네요.4. 흠
'16.2.24 3:13 PM (223.62.xxx.100)원장도 사이코죠ㅋㅋ
뭐 이년 저년까지
상스럽게스리5. 82가 슬프네요
'16.2.24 3:15 PM (103.254.xxx.83)첫번째 댓글 보니
진짜 글마다 쌍스러운 댓글 다는 걸
지 스트레스 해소로 삼는 82횐이 있나봐요
지가 못난 건 지가 해결하지 댓글테러를 벌일 것 까지야6. 원글님
'16.2.24 3:18 PM (207.244.xxx.140)223.62 댓글 아직도 안 보셨나요? 인터넷 세상은 의외로 좁아요. 신고하세요.
7. 신고
'16.2.24 3:23 PM (103.10.xxx.60) - 삭제된댓글어디에 신고하셨는데요? 여성청소년계 신고해보세요.
말로만 '죽인다'라고 미성년자에게까지 협박한 건데
충분히 고발감 됩니다. 그 학원 문 닫게 하세요.
그런 싸이코 원장이 원생들을 잘 가르칠 리가 없죠.8. 신고
'16.2.24 3:24 PM (179.43.xxx.18)어디다 신고하셨는데요? 여성청소년계 신고해보세요
미성년자에게 죽인다고 협박한 건데요
말로도 신고가 됩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전화신고 받은 그 경찰이 잘 모르는 겁니다9. ㅇㅇ
'16.2.24 3:26 PM (211.237.xxx.105)기분이 나쁘고 뭔가 찜찜한건 알겠는데.. 뭐 신고할 꺼리가 아직은 없잖아요.
아이한테 말걸고 그거가지고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이고..10. ....
'16.2.24 3:2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에서 종종 있는 유형의 여자 원장 스타일이고
뭐 그깟 일로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할 것까지야 없을 듯...
니네 엄마 노니?
그 정도 생각없는 발언은 동네 생각없는 여자들 많이들 하지요~~11. ....
'16.2.24 3:2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에서 종종 있는 유형의 여자 원장 스타일이고
뭐 그깟 일로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할 것까지야 없을 듯...
니네 엄마 노니?
그 정도 생각없는 발언은 동네에도 수준 떵어지는 여자들 많이들 하지요~~12. ....
'16.2.24 3:3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에서 종종 있는 유형의 여자 원장 스타일이고
뭐 그깟 일로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할 것까지야 없을 듯...
니네 엄마 노니?
그 정도 생각없는 발언은 동네마다 수준 떨어지는 여자들이 많이들 하지요~~13. 음
'16.2.24 3:54 PM (121.150.xxx.86)정신병이 있긴 한거 같은데 정상인 범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사가세요.
조울증환자를 한명 아는데 집요함과 집중력이 정상이 아니더군요.
좋은 면이 쓰면 좋겠는데 절대 이상하고 요상한 쪽으로만 발전해요.
피아노대회에서 어쩌다 1등 했는데 너무 연습을 시키니 얘가 싫어해서
학원끊었는데 주위에 맴돌면서 몇년을 설득을 하는지.
저희 얘는 중학교가서 확 스타일이 바뀌니 선생이 못알아보더군요.14. 헉
'16.2.24 4:36 PM (211.36.xxx.149)첫댓글 진짜 의심스럽네요 정신병자같아요
15. 흠
'16.2.24 5:48 PM (223.62.xxx.100)어쩌다 첫 제 댓글이ㅡ듣고싶은 답글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누굴 비난 한 것도 아니고
문제 해결하는 방법으로 찾은 해법이
제가 보기에 과격한 부분이 있어 그리 달았어요
수준이하의 이년저년 하시는 건
헐님 본인이 창피한거에요.
나는 당신때문에 기분이 나빠지지 않았어요
당신의 낮은 발언은
당신의 문제니까요16. 무시가 답.
'16.2.24 9:29 PM (113.10.xxx.172)학원에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그만둔지 꽤 지나셨는데 여전히 그 원장만 생각해도 화가 나시는 것으로 보여요.
원장은 조울증이라 그렇다치고. 님은??
이사갈 필요도 없으시고 앞으로 원장이 뭐라고 하든 신경쓸필요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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