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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석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부정부패사 읊고있어요

bbb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6-02-24 14:35:56

권력오남용이 팽배했던 시절에 당했던 약자들 얘기에요

IP : 180.228.xxx.1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좋습니다
    '16.2.24 2:39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거기 아버지만 읽어도 몇 시간 가능할 거

  • 2. 후레자식
    '16.2.24 2:39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KavUBaV-jL4&feature=youtu.be
    제 아비와 가족의 치부를 낱낱이 까이고 공개하는 합법적인 장을 만들었네요...

  • 3. ....
    '16.2.24 2:40 PM (180.228.xxx.131)

    맨 윗님
    거기 아버지얘기만 계속 하고있어요!ㅎㅎ

  • 4. 감동입니다
    '16.2.24 2:41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좋은 내용이고 젊은이들이 꼭 알아야 할 토론내용이네요

  • 5. ㅇㅇㅇ
    '16.2.24 2:41 PM (218.235.xxx.9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재미있어요..ㅎㅎㅎㅎㅎ

  • 6. 11
    '16.2.24 2:42 PM (183.96.xxx.241)

    틀어놓고 집안일하는데 새록새록 알게 되는게 많아요

  • 7. 지금
    '16.2.24 2:44 PM (60.36.xxx.16)

    유투브 댓글에, 근현대사 강의라하네요,,^^

  • 8. ...
    '16.2.24 2:44 PM (66.249.xxx.208)

    고마와요 박원석 의원님

  • 9. ..
    '16.2.24 2:45 PM (210.217.xxx.81)

    완전 정치강의중이십니다 나이쑤~

  • 10. 저도
    '16.2.24 2:45 PM (210.57.xxx.138)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1. ...
    '16.2.24 2:48 PM (180.228.xxx.131)

    저기아버지 독재시절 중정의 흑역사를 낱낱히 읽고 계시네요 ㅠㅠ

  • 12. 아무리
    '16.2.24 2:50 PM (1.229.xxx.118)

    외쳐도 그이 딸은 전혀 미동도 하지 않을 듯
    부끄러운거 모르니까

  • 13. 저 법
    '16.2.24 2:54 PM (223.62.xxx.72)

    만든거 잊어먹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
    박원석의원님 화이팅

  • 14. 제발
    '16.2.24 2:54 PM (174.84.xxx.192)

    많이 퍼트려라~

  • 15. 어쩌면
    '16.2.24 2:54 PM (119.67.xxx.187)

    이참에 신세대들이 잘알지 못했던 부분을 세세히 좀더 현실감 있게 설파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시간도 많은데 ...
    정의화가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르지만, 국가비상사태인데 책상만 내려치는 념은 왜 지하벙커에도 안들어 가는지..
    이나라에 언제 테러가 있었나..지애비가 댓통으로 있을때 북파간첩들이 청와대 폭파한다고
    진입했던걸 되새기나 문세광이 총에 죽은 엄마가 떠올랐나..
    합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은 테러방지법..
    할려면 얼마든지 기존의 조직,권한,방식만으로도 충분한데 황교안이가 총리의 직분도 모르고
    나대기만 하는게 우스울뿐!!

    무능한게 늘 국회탓,남탓,야당탓!!!

  • 16. 정말
    '16.2.24 2:54 PM (175.120.xxx.173)

    근현대사 강의 맞네요..
    박정희 김형욱 516장학회......

  • 17. 오늘
    '16.2.24 2:57 PM (73.211.xxx.42)

    청와대 박양은 책상을 20여분간 내리치시며... 이런 일은 세상에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일이라면서..
    필리버스터의 나라 '미국'을 세상에 없는 나라로 만들었다고.. ㅋㅋ
    2탄은.. 지금 우리나라에 여러가지로 (테러의) '신호'가 들어오고 있는데.. 테러방지법을 막아서 나라 경제가 죽쓰게 생겼다고... 격노하셨대요.
    완전히 여왕노릇하고 계시는데.. 말투는 무당 저리 가라에요. 전체적인 '기운'이 그렇다고 하더니.. 이제는 신호가 잡힌대요. 머리에 양은냄비를 쓰고 다니나.. 무슨 신호같은 개소리를.. 정무회의에서 하고 있는게 2016년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 18. 나이쓰
    '16.2.24 2:58 PM (118.44.xxx.48)

    누구 아부지 부패만 말해도 서너시간 거뜬하겠네요
    의원님 화이팅

  • 19. 목소리
    '16.2.24 2:58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귀에 편하네요

    귀에 친한 발음,발성

  • 20. ...
    '16.2.24 3:00 PM (222.235.xxx.177) - 삭제된댓글

    이번 정부 지지자들은 정말 유신시절로 돌아가는게 목표인거 같아요;;

  • 21. 근데
    '16.2.24 3:00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

    성누리 놈들은 왜 조용할까요?

  • 22. ㅎㅎ
    '16.2.24 3:06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머리에 양은냄비ㅋㅋ

    박원석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 23. 나나너
    '16.2.24 3:17 PM (182.224.xxx.209)

    박원석 의원님! 응원합니다.

  • 24. 속기사 글들 모아서
    '16.2.24 3:37 PM (180.68.xxx.251)

    바로 책으로 만들어야....
    박원석의원님 화이팅!

  • 25. 우워어어어어
    '16.2.24 3:48 PM (116.127.xxx.191)

    그래요. 이런 분들이 의원 하는게 옳아요

  • 26. =*=
    '16.2.24 3:58 PM (39.115.xxx.56)

    아침 7시 10분부터 켜놓고 여러가지 일하며 듣고있어요.

  • 27. 닭년
    '16.2.24 4:02 PM (211.36.xxx.134)

    애비의 패악질만 얘기해도 며칠은 가겠군요

  • 28.
    '16.2.24 4:36 PM (223.62.xxx.68)

    듣고 싶은데 일하는 중이라.
    응원합니다~

  • 29. ㅋㅋㅋ
    '16.2.24 5:51 PM (125.178.xxx.133)

    댓글 읽다보니 음성지원이 되요.
    나지막하고 저음인..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목소리로 부르짖는..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지요.
    고로 사람 노릇을 할려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단겁니다

  • 30. ..
    '16.2.24 5:59 PM (220.71.xxx.211)

    눈물이 납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참담해서 ㅠㅠㅠㅠ

  • 31. 강의 듣는 기분
    '16.2.24 8:19 PM (211.209.xxx.138)

    한국 현대사 강의 듣는 기분입니다.
    목소리 좋으시고 너무 피곤하실 텐데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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