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 국민을 위해서 나는 끝까지 할겁니다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합시다,,,
우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수미의원 웁니다,,
ㅜㅜ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16-02-24 12:47:25
IP : 180.228.xxx.13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맥도날드
'16.2.24 12:48 PM (119.67.xxx.6)응원합니다
2. 쓸개코
'16.2.24 12:48 PM (14.53.xxx.241)울먹이시네요..ㅜㅡ 한숨도 쉬시고.
3. 이기대
'16.2.24 12:48 PM (211.104.xxx.108)울켝합니다. 진정한 의원님
4. ....
'16.2.24 12:48 PM (211.243.xxx.65)제발...제발...이라고 하네요
아...ㅠㅠㅠㅠ5. ....
'16.2.24 12:49 PM (211.243.xxx.65)국회사의 명장면 같아요...모두 말없이 안아주네요
6. 짝짝
'16.2.24 12:50 PM (180.228.xxx.74)박수보냅니다
정말로 훌륭합니다7. ㅠ.ㅠ
'16.2.24 12:50 PM (125.176.xxx.236)ㅠ.ㅠ...
8. 은없는데
'16.2.24 12:50 PM (182.212.xxx.164)아.....코가 매워요 ㅠㅠ
나의 주인 국민을 위해서...9. ㅠㅠ
'16.2.24 12:50 PM (110.14.xxx.171)자꾸 그 분이 생각나면서 저도 울컥해요.
이제 정의당 박원석의원 시작합니다.10. ....
'16.2.24 12:51 PM (112.173.xxx.168)짝짝짝.......저도 안아드립니다.꼬옥
11. ....
'16.2.24 12:51 PM (222.112.xxx.67)동료의원들이 안아주는데 제가 다 울컥하네요. 국회에서 보게 될 줄 몰랐던 장면이네요.
12. ..
'16.2.24 12:51 PM (182.212.xxx.20)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13. 울지마세요..ㅠㅠㅠㅠ
'16.2.24 12:52 PM (203.249.xxx.10)고맙습니다
14. ...
'16.2.24 12:53 PM (14.47.xxx.144)정말 감동 ~~눈물 나네요
15. //
'16.2.24 12:55 PM (211.246.xxx.251)감사합니다.
16. 에고
'16.2.24 12:56 PM (175.197.xxx.98)저까지 눈물이 나려 하네요. ㅠ.ㅠ
고생많으셨습니다~17. ...
'16.2.24 12:56 PM (39.117.xxx.185)정말정말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8. ㅠㅠ
'16.2.24 12:57 PM (121.175.xxx.72)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ㅠㅠ
19. 응원해요.
'16.2.24 1:01 PM (1.241.xxx.187)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20. 고맙습니다
'16.2.24 1:01 PM (68.172.xxx.31)글로만 접하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수고하셨어요.21. 저도
'16.2.24 1:02 PM (118.44.xxx.48)같이 웁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숨을 쉬네요
끝까지 응원할게요22. 그냥
'16.2.24 1:03 PM (1.238.xxx.93)저두 눈물이..ㅠㅠ
23. 감사합니다
'16.2.24 1:05 PM (61.99.xxx.122)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24. ㅠㅠ
'16.2.24 1:07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습니다
25. 더 나은 세상은 올까요?
'16.2.24 1:0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도심의 아스팔트 사이에서 피어난
민들레꽃 한송이를 보는느낌
애잔하고 감동이네요.26. 나도 울컥~
'16.2.24 1:08 PM (119.203.xxx.70)감사합니다.
역사의 한기록으로 후대에 부끄럽지 않는 분이세요.27. ..
'16.2.24 1:10 PM (115.143.xxx.5)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28. 은의원님
'16.2.24 1:11 PM (112.145.xxx.27)감사합니다 .....
29. 역사로 기억..
'16.2.24 1:1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감동했어요
30. ...
'16.2.24 1:13 PM (108.29.xxx.104)http://www.ddanzi.com/ddanziNews/3861821
넉넉한 집에 태어난 수재가 걸은 길31. 고맙소
'16.2.24 1:13 PM (112.169.xxx.72)젊어서는 민주화 운동에 고문받고 복역하고
나이 들어서는 인권, 노동권, 환경권 보호하느라 쓰러질 때 까지 버티고
고맙소.
당신 참 아름답소. 진정.32. 역사로 기억 2
'16.2.24 1:15 PM (211.253.xxx.159)정말 눈물납니다.. ㅜ.ㅜ
33. ...
'16.2.24 1:20 PM (160.39.xxx.55)한결같은 은수미 의원님. 이런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나봐요.
34. 저도
'16.2.24 1:21 PM (162.211.xxx.19)그 분 눈물 흘리시는데 울컥..ㅠㅠ
35. 국정화반대
'16.2.24 1:26 PM (112.217.xxx.123)젊어서는 민주화 운동에 고문받고 복역하고
나이 들어서는 인권, 노동권, 환경권 보호하느라 쓰러질 때 까지 버티고
고맙소.
당신 참 아름답소. 진정.
2222222222222222236. 저도 국회방송
'16.2.24 1:27 PM (116.127.xxx.196)방송봤는데요..오늘 아침에는 보니 너무 힘드신지..발음도 처음보다 많이 뭉개지시고..억지로 깡으로 버텨내시는거 같더라고요.
저위에 링크된 인터뷰 읽어서 몸이 안 좋으신걸 알고봐서인지...얼마나 힘들게 버티시는지..제 몸이 다 힘들더이다ㅠㅠ
이런 우리의 노력들이 무위로 돌아가서..또다시 패권주의에 빠지는게 제일 두렵습니다.
아무리해도 안돼...이래봤자야..이런 마음들이 언제가부터 제마음에 스멀스멀 스며들었거든요
이번 필리버스터로 인해..저의 마음속 정의감이 확~깨어나는거 같습니다!!37. 코가
'16.2.24 1:46 PM (117.111.xxx.69)따갑고 눈이 뜨거워요ㅜㅜ
38. ....
'16.2.24 2:05 PM (223.131.xxx.183)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39. --
'16.2.24 2:08 PM (180.175.xxx.233)위에 알려주신 딴지일보 인터뷰 기사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게 너무 슬프고 무기력합니다.
그러면서 뭔가 해볼 생각도 못 하고 내 가족 이끌고 살아가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 분은 오로지 세상의 약자를 위해 살아오셨네요. 참 감사합니다...40. 나무
'16.2.24 2:14 PM (175.223.xxx.31)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의원님.....
41. ...
'16.2.24 2:36 PM (98.164.xxx.230)링크된 딴지 인터뷰 읽었습니다....
세상에....이런 분도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42. 이글만보고도
'16.2.24 3:25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눈물이....
약자를위해 정치하자는말..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43. 애엄마
'16.2.24 4:3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은언니..
저 작년에 이 언니한테 후원금 보냈어요~
뿌듯하네요!!!
여러분도 이 김에 후원금 보내주시면 어떨까요??44. ..
'16.2.24 9:24 PM (125.132.xxx.192)위에 딴지인터뷰 링크해주신분 감사합니다. 긴글이지만 단숨에 읽었어요. 은수미의원 대단한분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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