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
안씨 좀 있으면 속내를 드러낼 겁니다.
멀지 않았어요.
박원순 “테러방지법, 대화로 접점 찾아야…싸우지 말라는 것이 국민요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86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필리버스터로 맞불을 놓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화를 통합 합의를 주문했다.
24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야가 극단적인 대치를 하기 보다는 서로 상호 토론을 하고 얼마든지 대화로서 접점을 찾을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정치라는 것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해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 아니냐”면서 “너무 대결만 하다보니까 오히려 국민들이 너무 힘들다. 제발 싸우지 말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무슨 기대가 있어서 고언을...?
교섭단체 되면 통과시키려고 했다잖아요.
문병호도 1시간 50분...더민주 비난하다가 내려갔구만...
기대를 안합니다...기대할만한 사람이 아님을 지금 보고 있어요
안철수가 공동대표였던 시절이었으면
벌써 통과시켰을 법안인데 조언은 무슨 조언요?
득시글거리는 졸개들은 궁물만 빨 수 있으면
까짓 테러방지법 같은건 신경도 안 씁니다.
입 좀 틀어막아주면 좋겠어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줄 전혀 감이 없는듯
지금 필리버스터를 왜 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얘도 잘못 쟤도 잘못 나만 잘났다 이 자세 정말 극혐
빨리 사라져주길 바라는 인물..
박원순과 안철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거의 같은 입장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죠?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난 안철수.
안철수의 목적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어요.
안철수 대표님의 말이 맞다고 생각햐는데요?
뭐든지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과 무슨 나라일이 되겠어요?
조항을 수정하지않고밀어붙이는 여당이나
저런식으로 나오면서 반대해서 마치 대단한 애국자인앙 구는야당이나 짜증나긴 내마음도 매한가지
이 사이트 점령하고 있는 문빠들 보면 정말 징글징글해요
구역질남.
안철수가 무슨일을 해도 반대할 쓰레기들이..
어휴병신.
우리나라는 학구열도 높은데 어찌 이리 끊이지
않고 병신들이 정치권에 꾸준히 유입되는지 이제
경이로울 지경...
박원순과 안철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거의 같은 입장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죠?
22222222222222
그만큼 당신들이 안철수만 미워한다는 증거에요.
눈엣가시처럼 여긴다는...
반대만 하는 야당?
그럼 테러방지법 통과시키자고요?윗님?
그럼 가만있다가
여당이 직권상정해서 통과시켜더 가만있음 짜증 안나시겠어요?
그리고 필리버스터 라는게 토론이에요.
더민주당이 토론 하자는데
새누리당은 안하는거고요.
박원순으로 물타기하고싶나봐요? 그니까 안철수가 욕먹을 짓한거는 인정하는거죠?
왜 나만 갖고 그뤠 ...........
좀 모자라는거 같애요.
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니까
머릿수가 적은 야당이
저런방법으로라도 여당과 대화를 유도해 보려는건데..
박원순과 안철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거의 같은 입장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죠?
333333333
박원순으로 물타기라니?
박원순도 똑같이 욕하면 인정
좀 모자라는거 같애요.
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니까
머릿수가 적은 야당이
저런방법으로라도 여당과 대화를 유도해 보려는 시도인데..
그러게요..좀 모자란 박원순 같아요
자기 당 의원들이 이리 고생하는데 저런 양비론 발언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말이죠
박원순도 나빠요.
메르스 때는 오바까지 하더니
테러방지법은 자기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강건너 불구경이네요.
그러려면 국민의당으로 가든지..
박원순하고 입장이 같은데 왜 안철수만 욕하냐는것이죠?
둘다 대화로 해결해야한다는 입장인데요?
무조건 한색깔만 내야합니까
우리나라가 북한 입니까?
오직 김정은뚯대로 일사분란한 북한이 부러운가요.
대화로 하지말면 전쟁하나요.
더 강력하게 투쟁하세요.
전원의원직 사퇴하고,
차기에 불출마 투쟁!!!
그럼 인정해드립니다.
이번엔 박원순 시장님이 틀리셨습니다.
이건 끝까지 싸워야 할 사안입니다.
시장님은 우리편 간찰스는 남의편 그거 몰라서 그러나
다 드러난 안에게 뭘요....
남의 편인데 님의 문재인은 지난 대선때 단일화못해서
난리였군요. 대통령병때문에 남의 편에?
역시 야당은 안보관이 위험하구나...ㅠㅠ
더민주 안뽑아야겠어요..
안철수의 안보관이 믿을 수 있다는거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새누리당의 독재나 더민주의 위험한 친북 안보관이 아닌..균형잡힌 바른 안보관을 가진 정치인..
위의 점두개님 뭐라시는 거지요?
누가 사퇴하고 불출마 투쟁 하라는 거예요?
대화하라는 안철수?
아니면 반대하는 더민주당?
야당의 안보관..
국민의당은 야당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
안보는 무슨 얼어죽을 안보.
강대국에 둘러쌓여 나라 말아먹게 생겼는데..
지금 정권이나 안철수나
입으로만 정치하는게 안보이나요?
점점 남자 박근혜 같아요
한때는 존경하는 인물이었눈데
지만 옳다는 양비론자,,,,,,,
평생 사회와 역사에 대해 공부한적 없고 저항해본적이 없으니 세상물정 모르는 황금수저 그대로죠,
먹힐 인간이었으면 보궐당선 3년만에 보좌관이 20명 넘게 못견디고 그만 두겠습니까
고언은 커녕 고약도 아까운 인간
남자 박근혜는 문재인이죠.
아버지덕분에 날로 대통령된 박근혜,
친구덕분에 날로 야당실세되고 후보까지된 문재인
정계의 유명한 두 금수저
그래서 절실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
또 두사람 연결고리도 있잖아요.
박근혜 대통령만든 일등공신 김종인
그 것이 부러워서 영입해서 얼굴로 내세운 김종인
공통점은 그쪽하고 많아요.
끌고 나와야 친안이지~
애잔하다 애잔해
애잔한것은 친문이죠
안철수가 없으면 견딜수없는
나와 다른 정치인은 몰려다니면서
반죽여서 영혼마저 털어버리는
" 내계파만, 내정치인만 사람이다"
그런분들...
내계파, 정치인아님 사람취급도 하지않고
별별 모욕과 왜곡과 조작으로 너덜너덜하게 하는분들
님들 그렇게 지금까지해왔고
대선이후 대상이 안철수 일뿐이고,
안철수 보내버리고 나면 다른 야권정치인 잡아서
또 죽이기 돌입.
그래서 새누리당과 공존하는 영원한 2인자.
내계파 호의호식, 권력누리는것이 목적인분들
생각보다 안철수 버티니까 못견뎌서 그런거 압니다.
이것 친문도 알고 비문도 알고
웬만한 국민들도 다알아요.
님들 실체를~~~~
평생 짬짜면 먹고 집도 38도선 바로 위에 짓고 살라고.. ^^
더민주가 이번일로 부각되는게 싫은가봐요. 안씨는..
"그러나 국민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적절한 법적 통제권을 통해 충분히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가 제일중요한 내용을 언급했네요
쏘쟁이 문씨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용감무식한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기사내용좀 보고 말합시다
"그러나 국민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적절한 법적 통제권을 통해 충분히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가 제일중요한 내용을 언급했네요
쏘쟁이 문씨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용감무식한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기사제목만 보고 열폭하지말고 기사내용좀 보고 말합시다
안철수대표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구요
역시 가장 믿을만한 분이네요
박원순과 안철수가 같은 의견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냐구요!!!!
김종인과 안철수 의견이 같았었는데
왜 안철수만 욕하냐구요!!!!
안철수 의원 잘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박원순과 안철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거의 같은 입장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죠?
444444444444
같은 말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죽일듯이 물어뜯고 김종인은 안철수보다 더 해도 침묵.
하다하다 김종인이 노통을 까도 침묵하더군요.
박원순시장은 절대 욕안하면서 안철수만 물어뜯기.
여기서 안씨니 뭐니 찾지말고 문씨 지지자들이 잘하세요.
박원순과 안철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서 거의 같은 입장인데 왜 안철수만 욕하죠?
444444444444
같은 말을 해도 안철수가 하면 죽일듯이 물어뜯고 김종인은 안철수보다 더 해도 침묵.
하다하다 김종인이 노통을 까도 침묵하더군요.
박원순시장은 절대 욕안하면서 안철수만 물어뜯기.
여기서 안씨니 뭐니 찾지말고 문씨 지지자들이 잘하세요.
문제해결방법을 찾자는것도 까시나요? 그럼 더민당도 물밑협상하고 있다고 기사나오던데 더민당도 신나게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