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주거문제 시세 90프로전세 아니면 월세 외치는 투기집주인들에 빚내서 집사 아니면 달세내 비아냥대는 그네정부와 그알바들에
지금 우리현실에서 빚내라니요 달세라니요 그런데 어쩔수 없이 달세로 들어갔습니다만 2년마다 이렁순 없자나요 이제 오륙년만 버티면 제값대로 간다고 선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데..
달님이 전세상한제 그리고 올리거나 달세로 못바꾸게 그계약 유지시켜주는 강제갱신권 이거 중요하죠 그리고 어이없는 전셋값 못받게하는 공정임대료 예전부터 주장하시는 분이에요
실질적인거로 알립시다 전 요즘 하루 3명이상씩 이 전세상한제 강제갱신권으로 서민이 작지만 교통좋고 깨끗한 집에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되는거 열심히 알립니다
뭐 이런저런 반응들 노예근성 쩌는자들이나 기득권들은 무슨 재산권침해니뭐니 떠들지만 지금은 보통상황이 아니라 난리에요 전세대란이자나요 헌법에도 위기상황엔 재산권 좀 침해할수 있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그 투기집주인들 자기들은 얼마에 산건가요? 그러면서 그런자들 대부분이 선거만하면 새눌일당이나 찍어대는 악질들이죠 좀 당해야합니다
집값의 반값이하에서 전세가 공급되고 그걸 살고싶을때까지 충분히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달님이 해주실거고 그거만이 당장 서민이 살길이에요 전 요즘 열심히 알리고 있습니다
4월에 투표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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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명이상씩 말하고 있어요 실질적인 겁니다
서민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6-02-24 10:37:32
IP : 123.228.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민
'16.2.24 10:38 AM (123.228.xxx.194)앞으로도 열심히 만나는대로 알리겠습니다 서민들에게 복음같은 얘기에요
2. 투표
'16.2.24 10:40 AM (116.125.xxx.103)제대로 투표 합시다
닭,쥐 말고 사람에게 합시다3. 서민
'16.2.24 10:45 AM (223.62.xxx.210)맞아요 근데 그냥 누구한테 하세요 하면 안움직여요 어른들한테도 위사실을 알리세요 자식들 집걱정 안되냐고 세개 말해야 합니다
4. 서민
'16.2.24 10:47 AM (223.62.xxx.210)큰집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직장가까운곳에 교통좀 좋고 깨끗한 중소형 아파트좀 적장한 가격에 전세로 내노라는거에요 달님이 해주신다지 않습니까
5. 서민
'16.2.24 10:47 AM (223.62.xxx.210)빚지라는둥 달세살으라는둥 그네알바들의 비아냥은 반사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알립시다
6. 그참...
'16.2.24 10:54 AM (14.45.xxx.216)그 달님이란 호칭 쫌 떼면 안되나요?
집값반에 전세 공급 . 살고 싶을때까지 산다라니 ..
제대로 문대표안티네 ..7. 서민
'16.2.24 11:04 AM (223.62.xxx.213)왜요 달님이 잘될거 같으니까 겁나나요 나는 요즘 그 달세 낼때마다 잠이안와요 서민이 돈도 없는데 왜 새눌이나 찍어대는 부자투기집주인에게 이런식으로 갈취당하며 살아야 합니까
8. 서민
'16.2.24 11:06 AM (223.62.xxx.213)집 욕심 없어 그냥저냥 지금 사는 집정도면 마움에 드는데 왜 그 투기집주인이 집가지고 맘대로 해야하죠? 집가지고 장난하면 안되요 집은 사는게 아니라 사는곳입니다 달님은 그 기본적인걸 알기에 전세상한제 강제갱신궠 주장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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